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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 민족복음화를 위한 백만 용인시 복음화대성회기쁨의교회 바라뉴송 경배와 찬양용인 복음화! 민족 복음화! 세계 복음화! 라는 주제로 2018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조동욱목사) 주최로 2018년 4월22일 오후 3:30분부터 용인명지대채플관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대성회를 진행한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는 용인시 전 지역에 분포해 있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연합 단체로, 산하에 10개 연합회가 있다. (구성 동백기독교연합회, 기흥기독교연합회, 모현기독교연합회, 백암기독교연합회, 수지기독교연합회, 양지기독교연합회, 원삼기독교연합회, 이동기독교연합회, 중앙기독교연합회, 포곡기독교연합회) 또한 전체교회는 800여 교회로 추산하며, 성도는 약 23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대성회에 참석한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회원들과 순서자들 그리고 용인지역 기관장들 이번 대성회의 목적은 용인시 전 교회가 다 함께 모여 복음으로 연합하고, 영성회복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교회를 섬기고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며, 분열과 실책으로 실추된 교회의 위상을 회복하고 나라를 패망하게 하는 반 기독교적 사회 악법을 강력 저지하며,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이단, 사이비를 척결하고 건강한 교회, 거룩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하는 대성회로 진행되었다. 대성회는 다음세대 찬양으로 시작 되었는데, 사회는 용인교회 서동현 청년과 오하리 청년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CCM 디바소울과 남서울비전교회 디키즈의 축하공연, 용인제일교회 임병선목사의 축하메세지, 그리고 기쁨의교회 바라뉴송의 경배와 찬양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1부 예배와 2부 강의 및 기도회로 진행되었다.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반야월교회 이승희목사대성회에서 ‘우리는 무엇으로 세상을 이기는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한 이승희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을 바탕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당부했다. 예배 후 이어진 강의 및 기도회에서는 소강석 목사가 강사로 나서 ‘건강한 용인시와 한국교회를 위한 제언’을 했다. 소 목사는 “지금 기독교가 위기다. 문화적으로 포스트모더니즘, 정치적으로는 네오막시즘이 득세해 한국교회가 공격받고 있다.기독교는 절대 진리를 사수하기 때문에 세상과 부딪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이 연합해서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또한 세상에서 올바른 지도자가 나올 수 있도록 기독교인들이 잘 판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상단(좌)대성회 대표대회장 윤호균목사,(우)대회장 조동욱목사사, 하단, 찬양하는 새에덴교회 성가대윤호균 목사는 인사를 통해 용인의 기독교인들이 뜨겁게 하나님을 구해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길 기원했다. 윤호균 목사의 인도로 목회자들이 단상에 올라 무릎 꿇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한국기독교계가 순결한 신앙을 회복하고 다시 한 번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길 기원했다.대성회 참석자들은 용인시 복음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찬양을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졌고, 대성회는 최요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한편 대성회 순서자로 참여한 이들은 다음과 같다. △임오길 목사(명예대회장, 양지제일교회) △조동욱 목사(대회장, 주북제일교회) △신동권 목사(공동대회장, 용인중앙교회) △황재열 목사(공동대회장, 전대중앙교회) △김영환 목사(공동대회장, 수지중앙교회) △이철수 목사(공동대회장, 용인명성교회) △최요한 목사(상임대회장, 남서울비전교회) △김종원 목사(상임대회장, 포곡제일교회) △김정민 목사(부대회장, 기흥제일교회) △임병선 목사(공동부대회장, 용인제일교회) △유석윤 목사(준비위원장, 용인사랑교회) △김태진 목사(대외협력위원장, 서부교회) △최성균 목사(재정위원장, 동백지구촌교회) △박종진 목사(행정위원장, 보라한마음교회) △경용수 목사(중앙연합회 회장, 한울교회) △양희춘 목사(기흥연합회 회장, 열방교회) △이동호 목사(모현연합회 회장, 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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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새빛요한의 집에 후원금 전달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호균목사 , 실무회장:조동욱목사)와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홍성로)와 함께 4월18일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시각장애인생활시설 새빛요한의집(원장:방병문)에 후원금 일백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용기총의 신년하례식에서 모아진 헌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곧 다가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날’과 5월8일 ‘어버이날’의 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용기총과 협의회는 전년도 8월 나눔을 주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의미있는 공헌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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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용인시 목회자 월요기도회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용인시 목회자 월요기도회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조동욱목사)에서는 매달 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기도회를 기도분과(위원장 이기봉목사)위원회에서 맡아 진행하고 있다. 12월달 기도회는 구성중앙교회(이기봉목사 시무)에서 진행되다. 2017년도를 돌아보고 2018년도를 준비하면서 목회자 부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한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있다. 기독교에 산적한 문제들 동성애문제, 종교과세문제, 이단 사이비 대책문제와 국가적인 문제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기도회 시작은 대통령 탄핵문제로 국가가 어지러울 때 구성 동백지역에 몇몇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회를 시작했는데 이것이 발단이 되어 매주, 매달 기도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금일에(12월 18일)드려진 기도회는, 구성중앙교회 본당에서 진행되었는데, 눈이 많이 오는데도 많은 목회자 부부가 참석하여 뜨겁게 기도했다.구성중앙교회 찬양단의 찬양으로 준비된 기도회는 최성균목사(동백지구촌교회)사회로 진행되었다. 기도는 이용현목사(동백순복음교회), 성경봉독은 김준성목사(주보라교회), 합심기도회 인도는 이기봉목사(구성중앙교회), 축도는 변우상목사(용인제일교회 원로목사)가 담당했으며 식사기도는 김현기목사(순복음늘푸른교회)가 담당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이상원교수(총신대신대원)는 “레위기 18장 22절 말씀을 통해 ‘동성애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용인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2018년도를 중요한 한해로 정하고 대성회를 기획하고 있다. 오직 말씀, 오직기도, 오직전도는 기독교에 가장 중요한 중심 주제이며, 목표이고, 내용이다. 이 말씀 ,기도, 전도를 대성회를 통해 다시 한번 기억하고, 각 지교회가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여 준비되는 행사라고 전하고 있다. 용인기독교총연합회는 산하에 수지연합회, 기흥연합회, 구성 동백연합회, 중앙연합회, 이동연합회, 양지연합회, 원삼연합회, 백암연합회, 포곡연합회, 모현연합회를 두고있으며 지교회는 800교회 성도는 23만명으로 추산하고있다. 용인지역에는 특별히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대학들이 많이 있다. 명지대, 강남대, 총신대 신대원, 루터대, 칼빈대, 중앙신대, 웨신대등이 있으며 중고등학교는 태성학교가 있다. 앞으로 용인을 위해 수고할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에 기대해본다.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용인시 목회자 월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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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장기교회대항축구선교대회용인시에는 용인시의 자랑 용인시 축구센터(이사장 정찬민)가 있다 용인시 축구센터는 국내 최초로 축구전문 테마파크로 2003년 4월 25일 설립되어 축구꿈나무에게 선진축구 기술을 체계 있게 훈련시켜 유능한 축구인재를 양성함과 아울러 시민들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시설로 활용 되고 있다 주말이면 전국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여러 단체와 팀들이 모여 축구경기를 진행한다.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호균, 실무회장 신동권)에 소속된 교회들도 1년에 한 번씩 매년 가을이 되면 이곳을 찾아 교회대항 축구선교대회를 갖는다. 올해에도 축구선교대회를 가졌는데 10월 28일(토) 오전 08:00부터 오후5:00까지 14팀이 참여하여 열띤 경기를 진행하였다. 1부 개회예배와 1부 개회예배 사회를 보고있는 대회 부대회장 조동욱목사이날축구선교대회는 대회 부대회장 조동욱목사의 사회로 1부 개회예배와 대회 조직위원장 이승준목사의 사회로 2부 개회식을 갖고 축구선교대회 의미를 다졌고, 이후 열띤 경기를 펼쳤다. 1부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대회 공동대회장 정의호목사는 성경 고린도전서 10:31-33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위해 하라”는 말씀을 전하면서 모두가 하나 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팀들이 아름다운 경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소망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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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나라와 민족을 위해 용기총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예수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20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신동권목사) 주최로 2017년 5월 14일(주일) 오후3시부터 용인 명지대채플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성회의 목적은 8천만 민족을 복음화하기 위하여 백만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용인시 안에 있는 820여교회의 연합을 도모하고, 23만 성도들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임을 천명하며, 이 시대의 답은 복음밖에 없음을 선포하여 생명을 구하고, 느헤미야 시대의 수문 앞 광장의 부흥과 미스바 대각성운동의 현장과 평양 대 부흥의 역사를 재현하고자 이 성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대성회는 명지대채플관을 가득 메운(3000여명) 목회자와 성도들이 용인제일교회 찬양팀과 함께 찬양함으로 시작되었다. 용인시에 있는 820여교회가 연합하여 드리는 예배는 순서 하나하나가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 되었고, 결단과 회개가 있었으며, 생명의 능력과 성령의 충만함이 가득한 대성회가 되었다. 우리의 소망, 우리의 구원, 우리의 생명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고 있다. “교회여 연합하라”는 제목으로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의 설교와 “참교회”라는 제목으로 남서울비전교회 최요한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5번의 합심기도회가 있었다. “국가안보, 평화통일 새로운 대통령을 위하여(고림제일교회 조용구목사), 국회의원과 경제회복을 위하여(용인성결교회 송도현목사), 반기독교적 악법이 법 재화 되지 않도록(주사랑교회 오경근목사), 경기도와 용인시의 발전을 위하여(목신교회 윤상철목사), 용인시 복음화를 위하여 (소망교회 이동호목사) 강단에서 기도하는 (좌로부터)변우상목사 소강석목사 윤호균목사 또한 성령충만을 위해 화광교회 윤호균목사가 뜨겁게 기도회를 인도 했다. 이날 대성회는 1부와 2부로 드려졌는데 1부는 “말씀으로 돌아가기”, 2부는 “회개와 성령충만”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1부 사회를 인도하는 용기총 실무회장 신동권목사 1부 사회는 대회장 용인중앙교회 신동권목사 인도로 시작되었는데, 대표기도는 용인교회 권영호목사, 성경봉독은 전대중앙교회 황재열목사, 특별찬양은 연합성가대의 “면류관가지고”(지휘 류형길)찬양이 있었다. 2부 사회는 상임대회장 포곡제일교회 김종원목사 인도로 진행되었는데, 기도는 기흥중앙교회 이승준목사, 성경봉독은 주북제일교회 조동욱목사, 헌금기도는 주보라교회 김준성목사, 헌금찬양은 백기현교수가 찬양하였고, 이어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찬민 용인시장의 축사와,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 총재 이태희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졌고, 기흥제일교회 김정민목사의 내빈소개, 다사랑교회 안중학목사의 MOU소개(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와 MOU체결 단체),준비위원장 김태진목사의 광고 그리고 임원소개와 선서식이 있었으며, 용인제일교회원로 변우상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광고 및 임원소개하는 사무총장 김태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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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용인기독교총연합회 목회자들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언론에서 보도되고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오는 갑작스러운 나라의 혼란 앞에서 구성 동백 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밤 늦은 시간에 모여 자정이 넘도록 갑작스럽게 혼란 가운데로 빠진 나라를 위해 기도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나누고 매일아침7시~8시까지 모여 기도하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 기간은 나라가 안정될 때까지로 정하고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2016년 11월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회를 시작했고 이 기도회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계속되었다.이 소문이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실무회장 신동권 목사와 김태진 사무총장에게 전달되어 함께 기도하게 되었고, 이 기도회는 2016년 12월31일까지 계속되었다.기도의 참의미를 깨달은 용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신동권목사)에서 2017년부터 매주 월요일 아침 7시~8시까지 목회자들이 모여 지역을 돌며 기도하기로 정하고 먼저 이동연합회 용인중앙교회(신동귄목사 시무)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이어서 구성 동백연합회 지구촌교회(최성균목사시무), 구성중앙교회(이기봉목사시무), 기흥연합회 포도나무교회(여주봉목사시무)에서, 양지연합회 주북제일교회(조동욱목사시무)에서, 포곡연합회 포곡제일교회(김종원목사시무)에서 기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용인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지역연합회를 돌며 계속 기도할 계획이며, 5월 14일(주일)에 용인 명지대채플관에서 오후3시에 용인지역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다 함께 모여 대성회를 개최하여 3.000여명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2015년 용인시청광장에서 1만여명이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대성회 진행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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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제36차)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개최제36차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가 2016년 11월17일(목) 오전11시 용인중앙교회(신동권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정기총회예배는 실무회장 전형주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상임회장 김종원목사가 기도하였으며, 서기 김현기목사가 성경봉독하였다. 대표회장 윤호균목사가 설교하였고, 고문 변우상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대외협력위원장 김정민목사가 내빈소개를 하였고, 총무 안중학목사가 광고하였다.명예대표회장인 임오길목사의 축도로 정기총회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정기총회 회의는 실무회장 전형주목사의 사회로 정연진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인선위원회가 보고한 2017년도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조직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에는 윤호균목사, 실무회장에는 신동권목사가 선임되었다. (사진설명) 대표회장 윤호균목사(사진설명) 실무회장 신동권목사상임회장은 정연진목사와 김종원목사가, 수석부회장은 조동욱목사가 선임되었다. 사무총장은 김태진목사, 부총무는 류좌형목사, 유석윤목사, 김현기목사, 신각철목사, 서기는 박용호목사, 회계는 김준성목사가 맡았다. (사진설명) 2017년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신임 임원들신안건토의 및 폐회기도로 마무리 후, 이철수목사 기도로 정기총회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