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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새빛요한의 집에 후원금 전달

기사입력 2018.04.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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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호균목사 , 실무회장:조동욱목사)와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홍성로)와 함께 4월18일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시각장애인생활시설 새빛요한의집(원장:방병문)에 후원금 일백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용기총의 신년하례식에서 모아진 헌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곧 다가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날’과 5월8일 ‘어버이날’의 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용기총과 협의회는 전년도 8월 나눔을 주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의미있는 공헌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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