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김래원,"이번엔 ‘빌라 경비원’으로 大변신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사진 제공 =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김래원이 경비원으로 대변신, ‘꼬마 숙녀’ 파트너와 ‘티키타카 케미’를 발산한다. 8월 4일(금)에 첫 방송을 시작한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스튜디오S, 메가몬스터)는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다. 지난 4회에서는 진호개(김래원)가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면서까지 반드시 범인을 잡고 싶어 한 봉도진(손호준)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필사적인 추적으로 ‘연쇄 방화 살인사건’의 진범을 검거한 뒤 그제야 슬픈 마음을 진정시키려 잠시 ‘태원경찰서’를 떠나는 모습으로 깊은 울림을 안겼다. 그리고 진호개는 자신의 컴백을 간절히 바라는 파트너 형사 공명필(강기둥)의 연락을 받고 임명받은 ‘국가수사본부 수사팀장’ 자리를 스스로 박차고 일어나 수사 재개의 신호탄을 알렸다. 이와 관련 김래원이 ‘춘동 빌라 사망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춘동 빌라 경비원’으로 잠입을 시도, 공명필 대신 ‘꼬마 숙녀’ 파트너를 찾는 장면이 포착됐다. 극 중 자신의 집에 놓인 길냥이의 사체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던 캣맘 ‘용수철’로 불리는 용순복(황정민)의 신고 이후 춘동 빌라에 사망 사고가 벌어진 상황. 빌라의 열악한 환경과 주민들의 비협조로 인해 당일 출입자 체크가 되지 않자 진호개는 백참(서현철)에게 “이번 건 영화 한 편 찍죠!”라며 직접 ‘춘동 빌라’ 경비원으로 잠입을 선언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경비원으로 잠입한 진호개 옆에 공명필이 아닌 여자아이가 있어 눈길을 끌었던 상태. 경비원 복장과 목장갑까지 완벽한 풀세팅을 마친 진호개는 주민들이 모이는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박스 정리를 하며 주변을 예의 주시하고, 이때 한쪽에서 지켜보던 ‘꼬마 숙녀’ 유정이 무심코 어떤 말을 툭 꺼내자 말을 걸어 정보를 얻는다. 무엇보다 ‘꼬마 정보원’ 유정은 사탕을 먹다가 파랗게 된 혀를 내보이며 천하의 진호개에게 메롱을 날려 삼촌 미소를 유발한 것. 과연 발랄한 ‘꼬마 정보원’ 유정의 정보는 신뢰할 수 있을지, 경비원 역으로 ‘생활 밀착 수사’의 최고봉을 선보인 진호개는 무사히 용의자를 찾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김래원은 ‘꼬마 정보원과 환상의 파트너십’ 장면에서 호흡을 맞춘 아역 배우를 살뜰히 챙기며 긴장감을 덜어주는 세심함을 드러냈다. 김래원은 자신이 등장하지 않는 장면에서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아역의 연기를 모니터하며 친절하게 조언을 건넸고, 대사를 맞춰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던 터. 덕분에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진호개와 ‘꼬마 숙녀’ 파트너의 티키타카가 생생하게 살아나면서 흥미진진한 장면이 탄생했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촬영할 당시를 떠올리며 “김래원과 아역 배우 모두 촬영 내내 자상함과 깜찍함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라는 후일담을 남겼다. 또한 “18일(오늘) 방송될 5회에서는 ‘꼬마 정보원’이 진호개에게 날린 ‘귀염 뽀짝’한 ‘킬링 멘트’까지 담길 예정이다. 치열한 수사극 중 작은 힐링을 안겨줄 이 장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5회는 8월 18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김래원 VS 서현철-강기둥-지우"연쇄 방화의 핵심 피의자 특정됐습니다.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사진 제공 =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김래원이 차가운 독기를 분출하며, 서현철, 강기둥, 지우와 대파란의 ‘조사실 쑥대밭 현장’을 선보였다. 지난 8월 4일(금) 첫 방송된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스튜디오S, 메가몬스터)는 시즌 1보다 훨씬 더 커진 스케일과 치밀해진 범죄의 수법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지난 2회에서는 진호개(김래원)가 ‘무영 지하상가’에 매몰됐던 송설(공승연)을 구출한 뒤 봉도진(손호준)이 연쇄 방화의 시그니처를 발견한 ‘마중 자재창고’로 이동, 의문의 사체를 발견하는 엔딩을 맞아 불길함을 드높였다. 이와 관련 김래원-서현철-강기둥-지우가 경찰팀을 통째로 흔든 ‘연쇄 방화의 핵심 피의자 심문’ 현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진호개가 ‘연쇄 방화의 핵심 피의자’로 특정한 인물이 진술을 위해 등장하자 경찰팀 모두가 혼란에 빠진 상황. 진호개는 ‘독기 충만’한 얼굴로 날카로운 눈빛을 장전한 채 피의자로 특정한 인물을 예의주시하고, 백참(서현철)과 공명필(강기둥), 봉안나(지우)는 당황과 충격, 공포에 휩싸인 표정을 드러낸다. 더불어 진호개는 연쇄방화범을 꼭 잡고 싶다는 강렬한 의지를 내비치며 국가수사본부로 승진한 문영수(유병훈)에게 몰래 한 인물의 추적을 부탁해 의문을 자아냈던 상태. 진호개와 경찰팀이 ‘극과 극’ 반응을 터트린 가운데 과연 진호개가 특정한 예측 불가한 ‘연쇄 방화의 핵심 피의자’는 누구인지, ‘특정 피의자 심문’과정을 통해 펼쳐질 상상 초월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김래원-서현철-강기둥-지우는 ‘경악의 특정 피의자 심문’ 장면에서 경찰팀의 막강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네 배우는 3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환기하는 이 장면에서 캐릭터에 빙의된 가지각색 리액션을 일사천리로 선사했고, 네 배우는 시즌 1과 2를 통해 쌓아온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압도적인 장면을 완성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제작진은 “3회에서는 2번째 희생자의 죽음 뒤 더욱더 끈끈해질 소방, 경찰, 국과수의 공조가 담긴다”라며 “주차타워 화재의 유력 용의자를 잘못 짚었던 진호개가 이번에는 제대로 설욕에 성공할지, 모두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는 연쇄 방화범을 잡기 위한 행보에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
융합기술 청년 창업가 데뷔 무대 ‘경기도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국민문화신문) 지문일 기자 = 매회 사이다 같은 빠른 전개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 몰입도 더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소방서 옆 경찰서>가 구독자들의 정주행 욕구 자극하는 ‘과몰입 모먼트 스틸’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날카로운 현장 파악과 범죄자의 심리를 읽는 통찰력으로 범인을 검거하는 열혈 형사 ‘진호개’(김래원)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범을 잡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수사를 펼치며 다양한 액션과 강렬한 카리스마,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까지 구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태원 소방서의 불도저, 소방관 ‘봉도진’(손호준)의 모습 또한 남다른 존재감을 선사한다. 화재 현장에 두려움 없이 뛰어드는 모습과 어떤 상황에서든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매회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구독자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안기고 있는 구급대원 ‘송설’(공승연)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따뜻함은 기본,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들로 매주 구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처럼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세 사람의 열연은 작품 속 모든 순간에 완벽하게 빠져들게 만들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에 구독자들은 “연기에 홀딱 빠져 정신을 못 차렸어요”, “김래원 오늘도 찢었다! 역시 미친 연기력!”, “막판 엔딩 소름”, “다음 회 완전 궁금” 등 입소문과 함께 열띤 반응을 보내오며 정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 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린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매주 금, 토 11시 20분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 할 수 있다.
-
사운드 테러 액션 <데시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사운드 테러 액션 <데시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11월 19일(토)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시벨>은 개봉 3일차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부터 극장가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던 <데시벨>은 압도적 스케일과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 등 반드시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시네마틱 스펙터클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입소문을 시작했다. 여기에, 개봉 이후, 좌석 판매율에서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동감>을 모두 제치고 있어 주말 극장가에 폭발적인 흥행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데시벨>은 오늘(19일)과 내일(20일) 개봉 첫 주말을 맞아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앞두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그리고 황인호 감독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관객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무대인사는 매진 행진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주말 극장가에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예고하는 <데시벨>이 11월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
<소방서 옆 경찰서> 공동대응 인터뷰 영상 공개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방서 옆 경찰서>가 지난 12일 공개된 첫 화부터 강렬한 장면들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뜨거운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작품 속 이들의 케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의 ‘공동대응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소방서 옆 경찰서>의 주역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 세 사람의 특별한 케미가 듬뿍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귀신 나오는 집 살기 VS 바퀴벌레 나오는 집 살기’, ‘라면 다 끓이고 출동 가기 VS 삼겹살 다 굽고 출동 가기’, ‘한 여름에 <소방서 옆 경찰서> 촬영하기 VS 한겨울에 <소방서 옆 경찰서> 촬영하기’ 등 다채로운 질문들에 대해 답변하며 보는 이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안겼다. 특히, ‘’진호개’를 직장상사로 만나기 VS ‘진호개’ 같은 아들 키우기’라는 질문에 세 사람은 모두 직장상사로 만나기를 택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에 김래원은 ‘진호개’는 쉽지 않은 사람이라 직장 상사는 직장에서만 보면 되지만 아들은 평생 봐야 하니 더 힘들 거라며 맡은 캐릭터에 대한 능숙한 소개와 함께 변론을 진행,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집에서도 디즈니+를 통해 작품 속 세 사람의 호흡을 지켜봐 달라 전해 <소방서 옆 경찰서>에 대한 궁금증과 흥미를 높이며 스트리밍 욕구를 자극했다.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 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 20분,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
<데시벨> 11/19(토)-20(일)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 확정사운드 테러 액션 <데시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사운드 테러 액션 <데시벨>이 개봉 첫 주말인 11/19(토), 11/20(일) 양일간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짜릿한 액션으로 2022년 극장가에 대체 불가한 시네마틱 스펙터클을 선사하며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데시벨>이 개봉 첫 주말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극장을 찾는다. 개봉 첫 주말 11월 19일(토), 11월 20일(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데시벨>의 주역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그리고 연출을 맡은 황인호 감독이 참여한다. 먼저, 11월 19일(토)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순차 방문한다. 이어, 11월 20일(일)에는 CGV 영등포부터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연남, 메가박스 홍대를 찾을 예정이다. <데시벨>은 언론 시사 이후 “극장 최적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서울경제 추승현), “몰입도 최강 사운드 테러 액션의 탄생!” (일간스포츠 박로사), “시청각 뒤흔드는 테러 액션, 극장가에 짜릿한 긴장감 선사” (한경닷컴 김수영) 등의 호평 세례를 이끌어내며 올가을 단 하나의 극장 필람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봉 전 주말 부산, 대구 지역 무대인사로 입소문 흥행을 시작, 전체 박스오피스 1위와 동시기 개봉작 좌석 판매율 1위까지 차지한 데 이어 개봉 첫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까지 확정하며 관객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영화 <데시벨>을 향한 기대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
<데시벨> 김래원 X 이종석 X 정상훈 X 박병은 X 황인호 감독 개봉 첫 주말 서울 무대인사 출격영화 데시벨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짜릿한 액션으로 2022년 극장가에 대체 불가한 시네마틱 스펙터클을 선사할 <데시벨>이 개봉 첫 주말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극장을 찾는다. 개봉 첫 주말 11월 19일(토), 11월 20일(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데시벨>의 주역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그리고 연출을 맡은 황인호 감독이 참여한다. 먼저, 11월 19일(토)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순차 방문한다. 이어, 11월 20일(일)에는 CGV 영등포부터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연남, 메가박스 홍대를 찾을 예정이다. <데시벨>은 언론 시사 이후 “극장 최적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서울경제 추승현), “몰입도 최강 사운드 테러 액션의 탄생!” (일간스포츠 박로사), “시청각 뒤흔드는 테러 액션, 극장가에 짜릿한 긴장감 선사” (한경닷컴 김수영) 등의 호평 세례를 이끌어내며 올가을 단 하나의 극장 필람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봉 전 주말 부산, 대구 지역 무대인사로 입소문 흥행 준비를 마친데 이어 개봉 첫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까지 확정하며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영화 <데시벨>을 향한 기대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사운드 테러 액션 <데시벨>은 1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
11월 16일 개봉 확정 사운드 테러 액션의 탄생‘소음 반응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압도적 스케일의 도심 테러를 선보일 영화 <데시벨>이 11월 16일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먼저, 대규모 축구 경기장에서 폭발이 발생한 순간을 담은 런칭 포스터는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질 거대한 스케일의 테러를 예고한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 사이로 치솟는 불꽃과 연기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한다”는 카피는 ‘소음 반응 폭탄’이라는 <데시벨>만의 독특한 소재와 예측불가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도심 테러 장면으로 시작해 단숨에 보는 이의 몰입을 이끌어낸다. “이게 소음에 반응하는 소리 폭탄입니다. 100dB 넘으면 터집니다”라 경고하는 전화 속 목소리와 함께 연이어 등장하는 대규모 축구 경기장, 워터 파크 등 인파가 가득한 장소들은 압도적 스케일의 테러가 벌어질 것을 암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테러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 역 김래원이 도심 곳곳을 헤매며 치열한 액션을 선보이는 가운데, 테러 현장의 아수라장을 뒤로 하고 모습을 드러낸 ‘폭탄 설계자이자 멘사 출신 해군 대위’ 역 이종석의 싸늘한 표정은 등장만으로도 압도적 임팩트를 선사한다. 이어 ‘테러 사건에 동행하게 된 특종 취재 기자’ 역 정상훈,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요원’ 역 박병은,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역 차은우 등 도심 테러를 둘러싼 다양한 캐릭터의 등장은 쫓고 쫓기는 긴박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며 앞으로 펼쳐질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한편 <데시벨>은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 대체 불가 배우들의 라인업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들은 다채롭고 입체적인 매력의 캐릭터들로 완벽 변신, 강렬한 시너지를 형성하며 작품의 재미를 풍성히 배가할 예정이다. 또한 <몬스터>, <오싹한 연애> 등으로 장르 불문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여온 황인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고조시킨다. <데시벨>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소음 반응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설정으로 탄생한 단 하나의 ‘사운드 테러 액션’ 장르를 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11월 극장가에 시네마틱 스펙터클을 선사할 예정이다.
-
배우 정상훈, 드라마-영화-예고-광고 네 마리 토끼 2022년 꽉 채울 뜨거운 열열 행보 주목배우 정상훈. 사진 : 잼엔터테인먼트 (국민문화신문) 유한나기자 = 배우 정상훈이 열일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최근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 출연을 확정한 정상훈의 드라마-영화-예능-광고를 종횡무진하는 활약이 화제다. 정상훈은 매주 화제가 되고 있는 예능 ‘SNL 코리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고 있고, 영화 ‘데시벨’에 이어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마녀는 살아있다’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2022년을 가득 채울 다채로운 열일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의 고정 크루로서 매회 차진 연기와 재치로 웃음 포인트를 더하고 있는 정상훈은 시즌 1부터 이어온 화제의 코너 ‘기가후니’를 이끌며 폭발적인 반응을 자아냈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탁월한 요리 실력과 아이디어를 겸비해 한 번 맛본 요리를 똑같이 재현해 내는 ‘카피정’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믿고 보는 예능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출연하는 예능마다 화제성과 재미를 모두 사로잡는 부캐릭터를 생성한 정상훈은 유쾌한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통한다. 정상훈은 통신사, 뷰티, 멀티스토어 브랜드, 커피, 치킨 등 다양한 광고를 섭렵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정상훈은 연이은 영화-드라마 출연 소식을 알리며 연기 행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데시벨’은 소리에 반응하는 특수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테러범과 그의 타깃이 된 해군 부함장 출신의 한 남자가 반나절 동안 벌이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로 정상훈은 김래원과 함께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도심을 활보하는 열혈 ‘기자’ 역으로 분해 박진감 넘치는 극을 이끌며 한층 더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김희우(이준기 분)의 법학과 선배이자 친구인 ‘이민수’ 역을 맡아 차진 케미가 성사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고, 최근 확정한 TV CHOSUN 토일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는 자칭 셀럽 아나운서 ‘이낙구’ 역으로 또 한 번 개성 있는 캐릭터로 활약을 예고했다. 이처럼 자타공인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매체를 넘나드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정상훈. 브라운관과 스크린 뿐 아니라 예능, 광고까지 2022년을 꽉 채울 뜨거운 열일 활약을 이어갈 정상훈의 행보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
2021년 SBS 드라마, 2년 연속 시청률 1위 기록 탄탄한 원작X흥행불패 배우 라인업 앞세워 2022년도 접수 예정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SBS드라마가 채널 평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사진: SBS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1년 주요 채널 드라마(4부작 이하 단막극 및 주말, 일일 연속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11.6%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tvN이 6.1%로 2위, MBC가 5.8%로 3위를 기록했고, KBS2가 5.2%, JTBC가 3.5%로 뒤를 이었다. 이는 2020년 SBS가 기록했던 10.6%를 상회하는 수치로 2년 연속 드라마 채널 1위의 위상을 공고히한 결과다. 광고 관계자들의 핵심 지표이자 화제성과 채널 경쟁력을 담보하는 2049 평균 시청률도 4.9%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TOP 20 中 SBS 드라마 7작품 포진 개별 드라마로 봐도 SBS 드라마의 경쟁력이 뚜렷하게 드러난 한 해였다. ‘펜트하우스’, ‘모범택시’, ‘원더우먼’ 등 화제작을 앞세운 SBS 드라마는 평균 가구 시청률 TOP 10에 5개, TOP 20에 7개의 드라마를 순위에 올렸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펜트하우스’ 열풍 2020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펜트하우스’ 열풍은 2021년에도 계속됐다. 1초 뒤 상황조차 예측 불가한 몰입감과 중독성 있는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최고의 시청률과 폭발적인 화제성을 몰고온 ‘펜트하우스’는 시즌1부터 3까지 전 시즌 평균 가구 시청률을 전체 1위부터 3위까지 줄 세우며 그 위력을 증명했다. 드라마 왕국 SBS의 안목, 다양한 장르에서 작품성을 빛내다. 사적 복수 대행극, 힐링 성장 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사극,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이별 액츄얼리 멜로,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등 SBS는 올 한 해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모범택시’와 ‘원더우먼’이 이제훈과 이하늬를 앞세워 악인들을 응징하는 속 시원한 사이다 액션과 스토리로 코로나에 지친 시청자들의 울분을 확실하게 풀어줬다면, 라켓소년단은 찬란한 시골의 풍광과 함께 티없이 순수한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의 사람 냄새 나는 성장 스토리를 그려내 눈과 마음이 모두 즐거운 힐링을 선사했다. ‘홍천기’는 애틋한 로맨스와 신비롭고 위험한 판타지, 그리고 예술 연출로 대한민국 사극 대전 선두주자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의 그림 같은 케미는 ‘하홍 앓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만큼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송혜교, 장기용의 현실 감성 멜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해외 OTT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의 사랑까지 듬뿍 받으며 송혜교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최우식, 김다미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그 해 우리는’은 젊은 층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입소문 드라마로 화제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2022년에도 쉬지않고 달릴 SBS 드라마 내년에도 SBS 드라마는 드라마 채널 1위를 수성 하기 위해 다양한 기대작을 선보인다. 1월 14일 금요일 첫 방송으로 포문을 열 예정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태동을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등 연기神 들의 만남이 벌써부터 화제다. 홍천기를 통해 로맨스 대세남으로 떠오른 안효섭은 수트를 입고 ‘사내 맞선’으로 돌아온다. ‘사내 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한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츤데레 매력을 선보일 안효섭과 '경이로운 소문' 이후 돌아와 캐릭터를 넘나 드는 매력을 선보일 김세정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로 오랜만에 SBS에 돌아올 이준기의 활약에도 눈길이 쏠린다. 인생 2회차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를 그릴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제 2의 ‘모범택시’ 돌풍을 재현할 기세다. 특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명의 논픽션 르포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고, ‘사내 맞선’과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메가 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드라마화 한 작품으로, 이미 탄탄한 스토리와 팬덤이 검증된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SBS의 드라마 역량과 어떻게 시너지를 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서 흥행불패 배우들이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서현진은 미스터리 멜로(Law)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후회를 삼키고 독해진 스타 변호사 ‘오수재’를 맡아 연기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경찰과 소방관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려낼 ‘소방서 옆 경찰서’는 ‘펀치’, ‘닥터스’ 등 히트작 들로 SBS와 인연이 깊은 김래원이 열혈 형사로 분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모범택시’ 시즌2와 오랜만에 SBS로 돌아올 김은희 작가의 신작 드라마도 2022년 편성을 논의 중으로, 그 어느 때보다 SBS 드라마에 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신동엽, 김유정의 진행으로 12월 31일 밤 9시부터 방송되는 2021 SBS ‘연기대상’에서는 2021년 SBS 드라마를 빛낸 주역들과 함께 2022년 포문을 열 SBS의 새로운 드라마들을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