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기술 청년 창업가 데뷔 무대 ‘경기도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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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융합기술 청년 창업가 데뷔 무대 ‘경기도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

(국민문화신문) 지문일 기자 = 매회 사이다 같은 빠른 전개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 몰입도 더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소방서 옆 경찰서>가 구독자들의 정주행 욕구 자극하는 ‘과몰입 모먼트 스틸’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날카로운 현장 파악과 범죄자의 심리를 읽는 통찰력으로 범인을 검거하는 열혈 형사 ‘진호개’(김래원)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범을 잡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수사를 펼치며 다양한 액션과 강렬한 카리스마,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까지 구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태원 소방서의 불도저, 소방관 ‘봉도진’(손호준)의 모습 또한 남다른 존재감을 선사한다. 화재 현장에 두려움 없이 뛰어드는 모습과 어떤 상황에서든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매회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구독자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안기고 있는 구급대원 ‘송설’(공승연)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따뜻함은 기본,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들로 매주 구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처럼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세 사람의 열연은 작품 속 모든 순간에 완벽하게 빠져들게 만들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에 구독자들은 “연기에 홀딱 빠져 정신을 못 차렸어요”, “김래원 오늘도 찢었다! 역시 미친 연기력!”, “막판 엔딩 소름”, “다음 회 완전 궁금” 등 입소문과 함께 열띤 반응을 보내오며 정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 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린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매주 금, 토 11시 20분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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