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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마미

    ?제11조 1항7호의 조항 하나를 슬그머니 빼버리는 시행규칠통과를 통해 모든 한약에 대한 권한을 반사적으로 갈취하려는 음모, 그런 음모를 자행하는 그대들이야말로 이 사회의 악랄한 암적 존재들이 아닌가?  제 11조 1항7호가 여태까지 엄존했는데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한약장을 놓고 영업을 해왔다면 그대들이야말로 불법을 장행해온 파렴치한들이 아닌가? 왜 불법적 행동에 대한 죄의식이 없었다면, 왜 그다지도 야비하게 보사부장관퇴임 이틀전에 도장을 찍게 만드는 편법으로 그 조항을 삭제하려고 음모를 꾸며야만 했단말인가? 나는 규탄한다! 나는 절규한다! 이것은 있는 자들간의 밥그릇싸움이 아니다! 이것은 사회정의(social justice)의 문제며 강자가 약자를 짓누를려고 하는 폭력(violence)에 대한 레지스탕스의 문제다. 사회정의를 수호하는 한의학도들은 이러한 폭력에 항거하여 끝가지 투쟁해야 할 것이다. 일치의 양보도 있을 수 없다.  지금 전국11개 한의과대학생 4천명은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이것은 수업거부가 아니다. 이것은 학업의 거부가 아니다. 업을 수하는 자나 업을 수하는 자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이 업자체를 거부하려드는 자들을 거부하는 정당한 사회적 행위이며, 신한국건설을 위한 정의로운 투쟁이다. 만약 국가가 약사들에게 한약조제권을 인정하기를 고집한다면 우리 4천학도들은 눈물을 머금고 자퇴서에 도장을 찍을 수 밖에 없다. 우리 4천학도들은 자회할 수 밖에 없다. 정든 교실과 교정을 버리고 떠날 수 밖에 없다. 스승과 제자는 헤어질 수 밖에 없고 한의학책들은 주인을 잃고 자둥굴 수 밖에 없다. 더 이상 한의학이라는 학문을 한의과대학에서 공부해야할 아무런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한의과대학에 들어와 공부를 한다는 것은 국가가 그 공부를 함으로써 얻게될 면허라는 행정력을 통하여 그 제도적 권위(institutional authority)를 보장해준다고 하는 전제가 있기 때문에만 유의미한 행위다. 그런데 국가가 우리자신의 요구가 아닌 타인의 요구에 의하여 그 권위를 부정한다고 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대학에서 공부하는 의미를 상실케되는 것이다. 국가가 약사들에게 한약 조제권을 주어야한다면, 국가는 한의사제도와 한의과대학을 폐지시켜야 한다. 그래서  <div style="position:absolute; left:-9999px; top:-9999px;" class="sound_only"><a href="https://uri-casino.com/eviancasino/" target="_blank">에비앙카지노</a><br><a href="https://uri-casino.com/" target="_blank">우리카지노총판</a><br><a href="https://uricasinos.com/" target="_blank">카지노</a><br><a href="https://uri-casino.com/meritcasino/" target="_blank">메리트카지노</a><br><a href="https://uri-casino.com/sandscasino/" target="_blank">샌즈카지노</a><br><a href="https://uri-casino.com/wandacasino/" target="_blank">완다카지노</a><br><a href="https://uri-casino.com/" target="_blank">카지노</a><br><a href="https://uri-casino.com/" target="_blank">온라인카지노</a><br><a href="https://uri-casino.com/" target="_blank">우리카지노</a><br><a href="https://uri-casino.com/gangnamcasino/" target="_blank">강남카지노</a><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