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날들 긴 터널을 지나며 온갖 고난을 겪는 부모의 심정 이루 다 헤아릴 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위한 마음은 그 어떤것도 막을 수 없는걸 느낍니다
주어진 현실속에서 참된 삶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기를.. 세상에서 받지 못한 복을 어디에선가 보상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을 찾을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라는 ㅇ마음입니다 힘내세요~!!!
현실을 외면한 정책은 철회 되어야합니다
좋은 기사가 많이 나와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증증 발달장애인의 부모들은 하루 하루를
죽음까지 생각하면서 시설 입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설 폐쇄는 않되요.
오히려 더 확대하고 입소를 원하시는 중증
장애인은 다 받아주어야 합니다.
탈시설 외치는 분들과 보건복지부 정책자는
다시 한번 생각해 주세요.
탈시설 법률을 발의한 국회의원분들도 다시한번 생각해 주세요.
장애인부모님들 고통을 보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평생살수가 없습니다~1인1주택 지원이라는 달콤한 유혹을하고
있지만 현실가능성이 없으며 또 우리아이들 좁은 공간에 갇혀지내게 할 수 없습니다 지금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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