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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1938> 주인공 출연 확정! 묘연각 주인 ‘류홍주’ 역으로 변신배우 김소연이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1938’ 출연을 확정.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배우 김소연이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1938’ 출연을 확정했다.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하〮우픽쳐스)은 1938년대 불시착한 구미호 이연(이동욱 분)의 본격 액션활극. 극 중 김소연은 전직 서쪽 산신이자 지금은 경성 최고급 요릿집인 묘연각을 운영하는 ‘류홍주’ 역을 연기한다. 지루한 건 딱 질색인 성격의 그녀는 먼 옛날 고백했다 거절당했던 이연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때론 아군으로 때론 적으로 그와 엮이게 되는 인물이다. 김소연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독보적 악녀 ‘천서진’ 역을 맡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 극장에 천서진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매회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그녀는 그 열연을 인정받아 2021년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바탕으로 매번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며 놀라움을 선사하는 김소연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번 작품을 통해 액션에 도전하며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1938’은 2023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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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하' 김소연→이지아 다시 뭉쳤다..주동민 감독 '숏버스터' 호흡주동민 감독이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를 통해 단편 영화 감독에 도전한다.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펜트하우스'의 주동민 감독이 영화감독들의 단편 영화 제작기를 담은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첫 단편 영화로 데뷔한다. 지난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주동민 감독이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를 통해 단편 영화 감독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흡인력 있는 연출과 파격적인 미장센으로 정평이 난 주동민 감독이 단편 영화에서 선보일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주동민 감독은 코로나 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사회 군상들을 여섯 개의 이야기로 나눠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낸 단편 영화 'It's Alright'(가제)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동민 감독은 드라마와 달리 짧은 호흡의 단편 속에 팬데믹 사태를 어떻게 해석하고 담아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주동민 감독의 단편 영화 데뷔작을 '펜트하우스'를 빛냈던 주축 멤버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신은경, 엄기준, 이지아, 김소연, 봉태규, 윤종훈, 윤주희까지 '펜트하우스'의 주축들의 캐스팅이 확정되며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 진용을 완성시켰다. 무엇보다 주동민 감독의 러브콜에 배우들은 각자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이번 작업에 참여 의사를 내비쳤다고. 주동민 감독과 깊은 인연을 맺은 이들은 그의 단편 영화 데뷔에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겠다며 뜨거운 투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탄탄한 실력은 물론 팀워크까지 갖춘 배우들과 주동민 감독의 재회가 이제껏 본 적 없는 독보적 단편 영화 데뷔작 탄생을 예감케 한다. 이렇듯 단편 영화로 연출의 영역을 확장시킬 주동민 감독의 행보가 그의 작품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펜트하우스' 의리로 다시 뭉친 배우들까지,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를 풍성하게 채울 조짐이다. 시청률 잡고 스크린까지 접수하러 온 마성의 연출가, 주동민 감독의 'It's Alright'(가제)은 오는 4월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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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최예빈부터 신예 정수빈-정라엘까지! 호랑이띠 배우들의 2022년 ‘임인년’ 활발한 행보 기대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가 임인년을 맞이해 2022년 더욱 눈부신 행보가 예상되는 호랑이띠 배우 최다니엘, 최예빈, 정수빈, 정라엘의 활약을 예고, 다채로운 활동으로 찾아올 이들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최다니엘은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오랜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둔 가운데 오는 15일(화)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영화 등의 작품활동 외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웠던 그의 예능 출연 소식이 반가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 이에 최다니엘이 어떤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유발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지난 2021년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 대세 라이징 스타임을 증명한 최예빈은 KBS2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파티셰를 꿈꾸는 청춘 ‘나유나’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그녀는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막내 커플의 톡톡 튀는 매력을 예감케 하며 벌써부터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또한 신예 정수빈은 현재 스트리밍 중인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여학생 생활관 사생장이자 경찰대 여신 ‘백선유’ 역을 맡아 열혈 청춘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풋풋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그녀의 활약에 호기심이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지난 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신예 정라엘은 올해 영화, 드라마, OTT 플랫폼에서 다양한 작품과 신선한 캐릭터로 찾아올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성악, 피아노 등의 재능까지 갖추고 있다고 해 준비된 만능 신예가 보여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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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준이 마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배우 김동준 마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사진 제공 = 마다엔터테인먼트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김동준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 탄탄한 내공이 느껴지는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김동준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동준이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동준은 연극 '관객모독', '쉬어매드니스', '오월엔 결혼할거야',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 수많은 무대에 오르며 뛰어난 실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3년 tvN '푸른거탑'을 시작으로 SBS '리턴', SBS '황후의 품격', SBS '펜트하우스', JTBC '허쉬'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마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곽도원, 한고은, 박시은, 진태현, 홍상표, 김현명, 임우찬, 손보승, 이예은, 염아란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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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연기대상 꽉 채운 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들의 눈부신 활약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KBS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지난 31일(금) 2021 SBS, KBS 연기대상에서 2021년 안방극장을 꽉 채운 제이와이드컴퍼니 소속 배우 김소연, 이상윤, 진서연, 최예빈이 수상 소식을 전한 것은 물론, 추영우가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한층 다채로워질 이들의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소연은 SBS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 역을 맡아 매 장면 극찬을 자아내는 역대급 열연으로 지난 2020년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데 이어 대상의 영예까지 안으며 대체불가한 배우의 진가를 제대로 증명했다. 또한, ‘펜트하우스’로 첫 안방극장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최예빈은 ‘하은별’ 역으로 분해 복잡다단한 인물의 내면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부신 성장세로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 대세 라이징 스타의 면모로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SBS ‘원 더 우먼’에서 ‘한승욱’에 완벽하게 흡수된 모습으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이상윤의 활약은 미니시리즈 코미디/로맨스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인물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호평을 이끌어냈던 그가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찾아올지 관심이 높아진다. ‘원 더 우먼’에서 원 톱 빌런 ‘한성혜’로 독보적인 연기를 보였던 진서연은 미니시리즈 코미디/로맨스 부문 여자 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밀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그녀의 활약들이 재조명되는 동시에 진서연의 차기작에도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신예 추영우는 지난 2021년, KBS ‘경찰수업’의 박민규 역을 시작으로 현재 방송 중인 ‘학교2021’의 정영주 역할까지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로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2021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며 라이징 스타로의 도약을 알렸다.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 신선한 매력까지 갖춘 그가 보여줄 성장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제이와이드컴퍼니에는 배우 강예원, 김소연, 김태우, 배종옥, 오민석, 이보영, 이상윤, 이영은, 이청아, 천호진, 최다니엘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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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SBS 드라마, 2년 연속 시청률 1위 기록 탄탄한 원작X흥행불패 배우 라인업 앞세워 2022년도 접수 예정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SBS드라마가 채널 평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사진: SBS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1년 주요 채널 드라마(4부작 이하 단막극 및 주말, 일일 연속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11.6%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tvN이 6.1%로 2위, MBC가 5.8%로 3위를 기록했고, KBS2가 5.2%, JTBC가 3.5%로 뒤를 이었다. 이는 2020년 SBS가 기록했던 10.6%를 상회하는 수치로 2년 연속 드라마 채널 1위의 위상을 공고히한 결과다. 광고 관계자들의 핵심 지표이자 화제성과 채널 경쟁력을 담보하는 2049 평균 시청률도 4.9%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TOP 20 中 SBS 드라마 7작품 포진 개별 드라마로 봐도 SBS 드라마의 경쟁력이 뚜렷하게 드러난 한 해였다. ‘펜트하우스’, ‘모범택시’, ‘원더우먼’ 등 화제작을 앞세운 SBS 드라마는 평균 가구 시청률 TOP 10에 5개, TOP 20에 7개의 드라마를 순위에 올렸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펜트하우스’ 열풍 2020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펜트하우스’ 열풍은 2021년에도 계속됐다. 1초 뒤 상황조차 예측 불가한 몰입감과 중독성 있는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최고의 시청률과 폭발적인 화제성을 몰고온 ‘펜트하우스’는 시즌1부터 3까지 전 시즌 평균 가구 시청률을 전체 1위부터 3위까지 줄 세우며 그 위력을 증명했다. 드라마 왕국 SBS의 안목, 다양한 장르에서 작품성을 빛내다. 사적 복수 대행극, 힐링 성장 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사극,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이별 액츄얼리 멜로,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등 SBS는 올 한 해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모범택시’와 ‘원더우먼’이 이제훈과 이하늬를 앞세워 악인들을 응징하는 속 시원한 사이다 액션과 스토리로 코로나에 지친 시청자들의 울분을 확실하게 풀어줬다면, 라켓소년단은 찬란한 시골의 풍광과 함께 티없이 순수한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의 사람 냄새 나는 성장 스토리를 그려내 눈과 마음이 모두 즐거운 힐링을 선사했다. ‘홍천기’는 애틋한 로맨스와 신비롭고 위험한 판타지, 그리고 예술 연출로 대한민국 사극 대전 선두주자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의 그림 같은 케미는 ‘하홍 앓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만큼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송혜교, 장기용의 현실 감성 멜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해외 OTT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의 사랑까지 듬뿍 받으며 송혜교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최우식, 김다미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그 해 우리는’은 젊은 층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입소문 드라마로 화제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2022년에도 쉬지않고 달릴 SBS 드라마 내년에도 SBS 드라마는 드라마 채널 1위를 수성 하기 위해 다양한 기대작을 선보인다. 1월 14일 금요일 첫 방송으로 포문을 열 예정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태동을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등 연기神 들의 만남이 벌써부터 화제다. 홍천기를 통해 로맨스 대세남으로 떠오른 안효섭은 수트를 입고 ‘사내 맞선’으로 돌아온다. ‘사내 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한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츤데레 매력을 선보일 안효섭과 '경이로운 소문' 이후 돌아와 캐릭터를 넘나 드는 매력을 선보일 김세정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로 오랜만에 SBS에 돌아올 이준기의 활약에도 눈길이 쏠린다. 인생 2회차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를 그릴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제 2의 ‘모범택시’ 돌풍을 재현할 기세다. 특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명의 논픽션 르포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고, ‘사내 맞선’과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메가 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드라마화 한 작품으로, 이미 탄탄한 스토리와 팬덤이 검증된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SBS의 드라마 역량과 어떻게 시너지를 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서 흥행불패 배우들이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서현진은 미스터리 멜로(Law)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후회를 삼키고 독해진 스타 변호사 ‘오수재’를 맡아 연기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경찰과 소방관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려낼 ‘소방서 옆 경찰서’는 ‘펀치’, ‘닥터스’ 등 히트작 들로 SBS와 인연이 깊은 김래원이 열혈 형사로 분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모범택시’ 시즌2와 오랜만에 SBS로 돌아올 김은희 작가의 신작 드라마도 2022년 편성을 논의 중으로, 그 어느 때보다 SBS 드라마에 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신동엽, 김유정의 진행으로 12월 31일 밤 9시부터 방송되는 2021 SBS ‘연기대상’에서는 2021년 SBS 드라마를 빛낸 주역들과 함께 2022년 포문을 열 SBS의 새로운 드라마들을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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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예빈, 시네 드 라마(CINE de RAMA) <러브 앤 위시> 여주인공 낙점최예빈이 ‘러브 앤 위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시네 드 라마(CINE de RAMA) 세 번째 작품인 ‘러브 앤 위시’는 카카오페이지 로맨스물 대표 작가인 ‘이네’의 첫 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사춘기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 성장통을 그린다. 최예빈은 극 중 어릴 적 순정만화를 읽으며 운명적 사랑을 꿈꿔온 소녀 ‘손다은’ 역으로 분해 10-20세대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설렘 가득한 청춘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첫 작품인 SBS ‘펜트하우스’의 ‘하은별’ 역으로 안방극장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으며 시즌2에 이어 시즌3까지 눈부신 활약을 성공적으로 마친 최예빈은 눈에 띄는 비주얼과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대세 신예로 자리매김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이에 ‘러브 앤 위시’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되며 ‘펜트하우스’와는 또 다른 캐릭터 변신을 보여줄 최예빈에게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시네 드 라마(CINE de RAMA) ‘러브 앤 위시’는 오는 12월 OTT 플랫폼을 통해 드라마 버전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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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예빈, ‘청순+상큼+세련’ 인간 팔레트 다운 팔색조 소화력으로 워너비 입증배우 최예빈, 매일이 리즈! 미모 전성기 맞은 비하인드 컷 공개[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가자 = 최예빈이 미모 전성기를 맞았다. SBS ‘펜트하우스’를 통해 라이징 대세로 떠오르며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등극한 배우 최예빈의 의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리즈 갱신한 비주얼은 물론, 인간 팔레트 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빈은 캐주얼한 의상부터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링까지 이질감 없이 착붙 소화해내며 패션 브랜드 모델다운 위엄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자, 가방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과 의상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흡수한 그녀는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상큼한 미소부터 청초하고 우아한 포즈와 표정으로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하인드 컷을 탄생시켜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 최예빈은 실제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고급진 미모는 물론, 특유의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매력들로 현장을 한층 활력 넘치게 이끌며 모든 스태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나날이 새로운 변신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최예빈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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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 ‘쎄씨 차이나’ 10월호 커버 장식!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김소연의 화보와 인터뷰 ‘쎄씨 차이나’ 10월호. 사진=쎄씨 차이나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SBS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대체불가 배우임을 또 한 번 제대로 입증한 배우 김소연이 중국 내에서 ‘펜트하우스’ 흥행에 힘입어 중국 패션 매거진 ‘쎄시 차이나’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국내를 넘어선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소연은 가을을 담은 깊이 있고 우아한 무드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작품 속 천서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선사하는 그녀는 앞머리가 있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자랑, 코트, 원피스 등의 다채로운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눈빛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김소연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프로페셔널한 포즈들로 현장을 압도하며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소연의 화보와 인터뷰 ‘쎄씨 차이나’ 10월호. 사진=쎄씨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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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홍천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SBS '홍천기', 해외에서도 열풍 조짐SBS 홍천기, 태국/홍콩/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TOP 5 랭크 미주/유럽/중동 등에서 주간 시청수 1위 기록. 사진출처 : SBS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펜트하우스'를 잇는 또 하나의 히트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가 해외 OTT를 통해서도 열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첫 방송(8/30)부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그리고 방송 첫 주 '펜트하우스3'에 이어 화제성 2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인 '홍천기'가 한국과 동시에 서비스 되고 있는 아시아권과 미주, 유럽 등지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기록하며 또 한 번의 한류 열풍을 이끌어낼 기세다. 아시아권 서비스를 담당하는 PCCW의 OTT, VIU에서는 4회 종료 이후 주요 국가에서 시청자수 기준 TOP 5에 진입했다. 특히 태국/홍콩/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에서 짧은 기간 내 순위 최상위권에 포진하면서, 사극 특성상 뒤로 갈수록 탄력을 받게 되는 것을 감안할 때 기대이상의 퍼포먼스를 기록하고 있다는 평가다. 미주, 유럽, 중동 등에 서비스되는 글로벌 OTT, VIKI에서도 '홍천기'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첫 방송 이후 전체 RAKUTEN VIKI 타이틀 중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에서 시청 순위 TOP 1 및 주간 시청수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시청자 평점 또한 1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하며 크게 호평 받고 있다. 이는 '상속자들'(9.4/10) 등 메가 히트 컨텐츠에 버금가는 수치로 '홍천기'에 쏠리는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확인할 수 있다. 해외 판매를 담당하는 SBS 콘텐츠허브 관계자는 “SBS ‘홍천기’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 드라마로 한국의 정서와 스토리텔링을 토대로 다양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김유정 배우가 연기하는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 '홍천기'의 모습에 공감하며 호평을 보내는 팬들이 많다."며, "지금도 반응이 뜨겁지만, 홍천기와 하람의 케미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스토리가 전개될 이후 회차에서 더욱 흥행이 기대되는 상황" 이라며 현지의 반응을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