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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설교를 진행하고 있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복음! 연합! 기도!라는 주제로 2016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전형주목사) 주최로 2016년 4월 3일 오후 3:30분부터 용인 명지대채플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성회의 목적은 용인시 전 교회가 다 함께 모여 복음으로 연합하고, 영성회복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교회를 섬기고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며, 분열과 실책으로 실추된 교회의 위상을 회복하고 나라를 패망하게 하는 반 기독교적 사회 악법을 강력 저지하며,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이단, 사이비를 척결하고 건강한 교회, 거룩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하는 대성회로 진행되었다. 용기총에서는 2016 4월 2일 대성회 하루 전날 (동성애 법과 테러집단 유입 저지를 위한 ) 성명서를 통해 용기총에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동성애를 합법화 시키려는 어떠한 입법도 반대하며, 종교의 자유와 다문화 제도를 빙자한 세계와 국가와 사회 평화를 파괴하는 테러집단 이슬람 세력의 음모가 숨겨진 할랄식품 유치와 이슬람채권 수쿠크법을 반대한다고 하였다.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에서 찬양을 인도하고 있는 기쁨의교회 바라뉴송 찬양팀대성회는 명지대채플관을 가득 메운(3000여명) 목회자와 성도들이 기쁨의교회 바라뉴송 찬양팀의 찬양에 맞춰 찬양하므로 시작되었다. 용인시 800교회가 연합하여 드리는 예배는 감동과 은혜가 있었으며, 배려와 연합이 묻어있고, 말씀과 기도가 살아 있었으며, 결단과 확신이 가득하였다.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설교를 진행하고 있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소강석목사이날 설교를 맡은 대표 대회장 윤호균 목사는 성경 말씀을 통해 복음을 확인하게 하였으며, 명예대회장 소강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연합의 필요성과 이유를 설명하였다.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실무회장 전형주목사말씀과 비전 순서의 사회는 대회장 전형 주목사가 진행했는데, 환영사는 명예대회장 임오길 목사가, 대표 기도는 공동준비 위원 신동권 목사가, 성경봉독은 공동준비위원 이용현 목사가, 특별찬양은 수지 연합회 성가대가, 설교는 대표 대회장 윤호균 목사가 ‘십자가를 자랑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헌금 기도는 준비부위원장 임병선 목사가, 헌금 특송은 늘푸른주님의 교회 김연빛나라 성도가 각각 맡아 인도했다.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총무 안중학목사기도와 응답 순서에서는 상임 대회장 김종원 목사가 진행했는데 용인시 발전과 용인시 복음화를 위해 공동대회장 권영호 목사가, 국가 안보와 평화통일을 위하여는 공동대회장 송기철 목사가, 국가지도자들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하여는 공동대회장 김영환 목사가, 반 기독교적 악법 저지를 위해서는 공동대회장 김수읍목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성경봉독은 공동준비 위원 조용구 목사가, 설교는 ‘지금은 사상전, 영전을 해야 할 때’라는 제목으로 명예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설교했으며, 선언문 낭독은 공동준비 위원 이승준 목사가, 축사는 정찬민 용인시장이, 내빈소개는 공동준비 위원 김정민 목사가, 광고는 준비 위원장 안중학 목사가, 축도는 공동대회장 배성식 목사가 각각 맡아 진행했다. 대성회는 오늘도 계속되는데 오늘 (4월 4일) 저녁 7:30에 용인 성산수양관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명예대회장 변우상목사와 전 법무장관 김승규 장로가 맡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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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아침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사람들부활절 예배를 기다리며 찾아오는 성도들을 기다리는 안내위원들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이하 용중연 회장 이만기목사)에서는 올해도 변함없이 모든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이 모여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2016년 3월29일 용인교회 (권영호목사 시무)에서 드려진 부활절 연합 예배는 오전 4시 45분에 진행되었는데, 용인교회 찬양팀에 인도로 시작되었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은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느끼는 듯하였다.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들이 교회 앞에서 찾아오는 성도들을 맞이하는 모습은 부활절 주님을 찾는 여인들의 모습을 연상케 하였다. ‘할렐루야 예수 부활하셨도다.’ 찬양하는 용인제일교회 찬양대 특송하는 서부교회 이만경 찬양사역자 찬양은 ‘할렐루야 예수 부활하셨도다.’ 용인제일교회 찬양대가 찬양하였고, 헌금 특송은 서부교회에서 맡았는데 반주는 김예랑 청년이, 특송은 이만경 찬양사역자가 찬양하였다. 환영사를 진행하고 있는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 회장 김만기목사 예배진행은 지역에서 각각 교회를 시무하는 목회자들로 진행되었다. 회장 김만기 목사의 환영사와 김수읍목사, 권영호 목사, 유행 대목사, 최신식 목사의 대표기도 순으로 진행되었고, 성경봉독은 김대천목사, 이날 설교는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는 제목으로 직전회장 곽승욱 목사가 증거 하였다. 헌금 기도는 박용호 목사, 축도는 변우상목사가 각각 맡아 진행하였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기독교 최고 절기. 부활절을 가리키는 헬라어 ‘파스카’는 히브리어 ‘페사흐’의 음역인데, ‘페사흐’는 유월절을 뜻한다.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라 하여 이렇게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어로 ‘Easter’라 불리는 데 대해서는 해마다 4월에 튜튼 족이 숭배하던 봄의 여신 ‘Eastre’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견해들이 있지만 명확하지 않다. 한편 부활절 시기에 대해 동방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유월절의 어린 양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유월절 기간인 니산 월(양력 3-4월경) 14일에 지켰다. 반면, 서방 교회는 니산 월 14일이 지난 주일을 부활절로 지켰다. 그러다 양자간에 부활절 논쟁이 발생하고 이에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춘분이 지난 뒤 최초의 만월(보름달)이 지난 첫 주일을 부활절로 지키기로 결정하여 오늘날까지 지켜져 오고 있다.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지키는 재미 있는 부활절 풍습들을 몇 가지 소개하면, ① 유럽에서는 부활절 아침 해뜨기 전에 동네 들녘에 모여 춤을 추고 노래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한다. 이런 축하 행사는 중세 때부터 전해 오던 전통이다. 이런 전통의 일환으로 미국 교회들은 부활절 아침에 일출 예배를 드리기도 한다. ② 유럽에서는 부활절 예배 때 세례받는 자들은 죄에서 사함받고 정결하게 되었음을 기념하여 흰옷을 입는다. 또 일반 성도들도 주님의 부활로 새 생명을 얻었다는 뜻에서 새옷을 입는 풍습이 있다. ③ 부활절이 유월절의 연장이라는 생각에서 어린 양을 먹는 풍습도 있다. ④ 예수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여 새 생명의 상징인 계란(Easter egg)을 나누는 풍습도 있다. ⑤ 독일에서는 15-16세기경부터 계란 대신 흰토끼를 부활의 상징물로 사용하고 있다. ⑥ 미국에서는 부활절 기간에 피는 버뮤다 백합을 가리켜 ‘부활절 백합’으로 부르기도 한다.부활절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부활절 [復活節, Easter]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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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활절 연합예배 전국에서 일제히 열려2015 부활절 예배가 4월5일 전국에서 지역별, 도시별, 연합단체별로 진행되었고, 교회들은 각각 주일예배를 통해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를 생각하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과 통합 등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그리스도의 부활, 화해와 통일로’를 주제로 부활절 연합예배가 드려졌는데. 사회는 예장백석 총회장 장종현목사가 진행하였다. 이날 설교를 맡은 백남선목사 예장합동 총회장은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를 분열된 사회와 세상을 싸매는 화해의 사신으로 이끄신다”면서 “십자가와 부활 신앙으로 우리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고통 받는 사회의 밀알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후 5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장애인, 다문화가정, 북한 이탈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부활절 희망나눔 특별감사예배’를 드리고 나눔 행사를 진행 하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오전 5시 서울 용산구 중앙루터교회에서 드린 부활절 새벽예배를 통해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을 위로했다. 용인지역에서도 부활절 예배가 여러 지역으로 나누어 드려졌는데 용인시기독교중앙연합회(회장 곽승욱목사)는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소재하는 용인제일교회에서 1.00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예배 인도는 김만기목사(부회장)가 진행 하였다. 이날 설교 순서를 맡은 김수읍목사(직전회장)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라는 주제로 설교했는데 한국교회는 위기의 겨울이 왔다. 부활절을 통해 한국교회가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소망 한다고 했다. 예수님의 부활은 사실이며, 실제 사건인데 성경이 증명하고 있다고 증거했다. 특송하는 비전교회 찬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