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테니스·카누, 금메달 갈증 풀었다
'응원 감사합니다'(인천=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9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정현(왼쪽), 임용규 조가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테니스 남자 복식은 28년, 카누는 24년 만에 아시아 정상
(인천=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 테니스 남자 복식과 카누가 20년 넘게 이어져 온 아시안게임 금메달 갈증을 풀었다.
임용규(당진시청)-정현(삼일공고)은 29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 결승에서 사남 싱-사케스 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