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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소식] 칼빈대학교, 수도권 4년제 대학 최초 ‘반려동물학과’ 신설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반려동물 관련 학과를 앞다퉈 유치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칼빈대학교가 올해 수도권 4년제 대학 최초로 반려동물학과를 신설했다. 반려동물학과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직업군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대학들의 학과 신설이 잇따르고 있지만 수도권 4년제 대학으로서는 최초다. 칼빈대는 각 분야 최고의 교수진이 실습 중심의 강의를 통해 애견미용, 애견훈련, 동물복지 등의 기본 과정을 교육하고, 1급 강사자격증 취득은 물론 다양한 펫산업 분야의 창업 지도까지 반려동물 산업 전 영역(매개치료, 펫창업등)을 아우르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애견전문 인재를 양성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빠르게 변하는 산업 인력 수요를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칼빈대는 반려동물학과를 이끌어갈 학과장으로 김정연 교수를 영입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우리나라 반려동물의 인재들을 육성 배출한 반려동물 전문가다. 초대 학과장인 김정연 교수는“4차 산업 유망 직업군에도 동물과 함께 하는 직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을 만큼 반려동물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과 발전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지역에 반려동물 학사과정이 최초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 되는 우리나라 펫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칼빈대 반려동물학과 학과장 김정연 교수 칼빈대는 2023년 신입생 모집을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수시모집(재외국민 포함) 접수: 2022. 9. 13.~9. 17. 정시모집·편입학 접수: 2022. 12. 29.~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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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학교 용인학 수강생들, ‘용인농촌테마파크’ 현장 체험용인농촌테마파크’ 현장 체험, 칼빈대학교 문화산업경영 학과장 이봉근 교수와 수강생들(좌1) 이봉근 교수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칼빈대학교(총장 김근수) 용인학 수강생들이 어제 (5월 26일) 오후 2:00부터 용인특례시 남사에 위치한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칼빈대학교 문화산업경영 학과장 이봉근 교수, 용인학 유석윤 교수 그리고 칼빈대 용인학 박명화 조교 와 용인학 수강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학습이 진행되었다. 이날 체험학습은 유석윤 교수의 간단한 용인 농촌테마파크 역사에 관한 설명과 용인 농촌테마파크에 대한 내용을 교육받고, 전체 학생들은 3개 조로 편성되어 체험활동을 하였다. 용인농촌테마파크는 봄꽃부터,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국화까지 다양한 꽃들로 꾸며진 총 10만 5천 m2(평) 규모의 용인의 대표적인 테마 꽃단지이다. 과거 ‘우리랜드’를 2006년에 농촌의 테마를 입혀 30여 개의 원두막과 농촌체험 테마의 정원으로 조성하였다. 가족단위 쉼터로 인기가 높고 연간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다. 이곳에는 여러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관으로는 종합체험관, 충식이의 곤충체험관, 말 체험 학습장, 옛 농기구 체험장, 농경문화전시관 등이 있고 가족쉼터로 도시락촌, 30여 곳의 원두막들이 있었고, 꽃을 구경 할 수 있는 꽃과 바람의 정원, 들꽃 광장 등이 있었다. 그 외 볼거리로 인공폭포와 바람개비 언덕, 소원의 언덕 등이 있었다. 한편 매점에서 방문자 센터까지 오르는 길 양옆에는 비올라 꽃, 크리산새멈 꽃이 가득 피어있었고, 꽃과 바람의 정원에는 디기탈리스, 보리, 관상용 양귀비, 루피러스 꽃들이 가득 피어있었다. 이날 참석한 글로벌 문화산업경영 학과장 이봉근 교수는 “용인에 이런 아름다운 장소가 있는 것이 대단히 기쁜 일이며, 특히 시민들을 위해 꽃과 나무들을 잘 가꾸어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하고 있다. 이곳은 가족들과 자주 찾고 있는 곳인데 찾을 때마다 새롭고, 쾌적하고, 상쾌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체험활동 팀별, 팀명 및 체험활동 사진 팀명: 칼용. 팀원: 홍성춘, 이효숙, 김민희, 한혜원, 한요한. 정원을 산책하며 백합목 백합과의 한 속인 알리움과 다채로운 꽃을 감상했다. 시원한 전망쉼터에서 산 너머에 보이는 배경으로 팀원 사진 촬영 팀명: 현우파크팀 팀원: 현우파크팀. 권도진, 서둘이, 김경임, 강현우, 김명화. 양귀비 사진과 팔각정 단체사진촬영 팀명 : 축복팀 팀원 : 박명화, 이찬양, 유진영, 양희, 이지현, 이유리. 암석원과 꽃과 바람의 정원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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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 미국 센트럴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과정 함께할 미래의 신학교육의 혁신적 리더 구한다칼빈대학교. (국민문화신문) 정예원 기자= 칼빈대학교(총장 김근수 박사)가 미국의 센트럴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과정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목회학 박사과정은 목회학 석사과정(Master of Divinity)을 마친 일선 목회자, 선교사, 교목과 군목 등의 기관 목회자, 그 외 교회 지도자들에게 교회와 사역의 갱신을 위해 실제적이며 깊이 있는 신학적 이해와 실천의 틀을 제공하는 전문박사학위과정이다. 목회학 박사과정은 교회의 본질 회복을 통해 지역교회가 지역과 문화 소통하면서 현대 사회에 걸맞은 목회 철학을 발견하고자 했던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센트럴신학대학원은 Kansas주 선교사인 이리 메리디스에 의해 1901년에 설립되어 미국 중서부 지역과 전 세계에 많은 목사, 선교사 교회 지도자를 배출했다. 미국 Kansas주에 소재한 센트럴신학대학원은 1962년 미국 최고 신학대학 인가기관인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인가, 1972년 국가 고등교육 최고 인가기관인 HLC(Higher Learning Commission)인가를 받았다. 그러던 2018년 칼빈대학교와 MOU 협약 이후, 상기 동 인가기관에서 센트럴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 분교로 승인받았다. 목회학 박사과정은 미셔널처치트랙으로 운영되며 한국교회와 이민교회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각되는 미셔널 처치를 위한 균형잡힌 신학적 훈련, 코칭, 리더쉽, 영성에 있어서 통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자는 석사학위소지자, 석사학위 eq소지자, 비학위 지방신 졸업 후 목사안수 받은 자이다. 본 박사 과정 후 정상적인 박사학위 수여된다. 수업은 인텐시브 방식으로 1년 2학기제로 여름과 겨울에 운영된다. 커리큘럼과 칼빈대학교 센트럴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과정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칼빈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더 궁금한 사항은 대학원 교무처(031-270-8842)로 문의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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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동진 목사, 25일 칼빈대에서 명예 인문학 박사 수여 받아칼빈대학교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 사진제공: 칼빈대학교 (국민문화신문) 정예원 기자= 칼빈대학교(총장 김근수 박사)는 25일 임동진 목사에게 명예 인문학 박사를 수여했다. 이날 명예인문학박사를 받은 임동진 목사는 “부족하고 한없이 작은 자인 제게 큰 영광을 주신 것을 감사하며 더욱 더 주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명 연기자인 임동진 목사는 중학생 때부터 연극에 입문했다.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한 뒤 1964년에 동랑극단 '생명'으로 연극 배우 생활을 했고 67년 TBC 공채 8기로 데뷔해 많은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2002년엔 문화관광부 옥관 문화 훈장을 받은 적 있으며 교계에서 97년 기독교문화대상 연극부문 대상, 2003년 제2회 한국기독교문화예술 대상을 받았다. 60대에 루터대 신학대학원을 졸업, 목사 안수를 받고 경기 용인 열린문교회를 개척했다. 목회에서 은퇴한 뒤 임목사는 기독교 문화선교 발전을 위해 힘을 쏟았다. TV 방송 연기자 기독신우회를 설립해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극단 ‘예맥’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이다. 그는 현재 한국기독문화예술인총연합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학위수여식은 황건영 박사(부총장)의 축사 및 서승환·이아네스 교수는 의 축가 후 김진웅 박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칼빈대학교 김근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임동진 목사에게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수여할 기회와 영광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며 “화려하고 넓은길을 가다가 복음을 전하는 좁고 힘든 길을 선택한 임 목사의 삶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명예 이사장인 김진웅 박사는 ‘존귀한 사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임동진 박사가 많은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이가 되길 기원했다. 김 박사는 “칼빈대 이사회가 임목사께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수여함으로서 더욱 더 주의 복음을 전하고 기독교문화선교를 위해 크게 쓰임받는 존귀한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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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팀 선수 9명 명문대 진학용인시축구센터 전경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용인시는 8일 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팀 고3 선수 9명이 전원 축구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학하는 선수는 정용희(용인대), 주대솔(성균관대), 이현규(울산대), 김윤성(중앙대), 박우현(칼빈대), 이준석(인천대), 전문수(인천대), 노종원(단국대), 한동민(한양대) 등 9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로 각종 대회가 취소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2020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는 한편 제57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준우승, 2020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준우승 등 성과를 거뒀다. 축구센터 관계자는 “용인시축구센터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우수한 코치진이 선수들의 기량을 발휘하는 데 큰 조력자 역할을 했다”며 “전국 축구 명문대학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축구 인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학 진학으로 축구센터에선 18년 연속 고등 3학년생 전원이 축구 명문대학에 진학하게 됐다. 축구센터는 이날까지 12명의 국가대표와 116명의 프로선수를 배출해왔으며, U18 덕영팀은 축구센터 선진화 정책에 따라 지난해 학원팀(신갈고)에서 클럽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용인시축구센터는 “사람 중심 새로운 용인”에서 미래를 꿈꾸는 축구 꿈나무를 위하여 해외교류, 전국 대회, 소양 교육 등 축구 인재 육성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1년 예산에 29%를 유소년 육성 지원으로 사용하였다. 자료출처 : 용인시축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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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학축구 U-리그 칼빈대 무적 연세대와 2:2 무승부 기록칼빈대학교 선수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11월 13일 연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2020 대학축구 U-리그(이하U-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칼빈대학교 축구부(이하 칼빈대)가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와 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는 실력을 발휘했다. 이번 경기는 연세대가 전반 22분경 연세대 양지훈이 강한 슝팅으로 먼저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2분경에 칼빈대의 코넉킥 상황에서 연세대의 수비 실책으로 인해 혼전 상황이 발생하자 칼빈대의 공격수가 이를 놓치지 않고 밀어 넣어 동점 골을 만들어냈다. 이어지는 경기에서 양팀은 1골씩을 추가하여 경기는 2: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칼빈대는 올해 전국대회 2차례씩 우승을 한 동국대 2:0으로 꺽었고, 다시 연세대와도 대등한 경기력을 펼쳐 2:2 무승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주말 외박을 반납하고, 두그룹으로 나눠 경기를 분석해서 발표하는 시간으로 이번주 두경기를 준비하였다. 그 어느때보다 경기에 임하는 자세나 집중력,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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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학교 축구부, 코로나19 극복 '생명 나눔 헌혈운동’칼빈대학교 축구부 학생들이 헌혈차에 올라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있다. 칼빈대학교(총장 김근수 박사)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칼빈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교내 운동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이동 헌혈차에 올라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생활 속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혈액 보유량에 빨간 불이 켜졌다. 혈액 보유량은 급격히 감소하여 급기야 지난 15일 사상 처음으로 헌혈 동참을 호소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일이 벌어졌다. 혈액 수급에 문제가 생긴 구체적인 원인에는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등교 개학이 연기된 데 따른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경기혈액원 성낙준 헌혈 개발팀장은 “전체 헌혈자의 80.6%가 10·20대 학생 및 청년이다. 통상적으로 3월부터 헌혈버스가 학교를 방문하고 단체 헌혈을 통해 혈액을 수급한다"라며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칼빈대학교의 헌혈 참여는 혈액 수급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건강한 축구부 선수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시작으로 일반학생과 교직원들에 참여로 이어졌다. 이번 헌혈은 주장 송진우(3학년)과 부주장 정재원(2학년)을 중심으로 선수단 모두가 동의해 참여하게 됐다. 송진우는 “감독님의 제안이 있었지만 선수단 모두가 의견을 나누고 마음을 모아 참여했다"라며 “모두가 함께 하다 보니 보람도 느끼고 선수단 분위기도 좋아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칼빈대학교의 축구부 선수단 전체가 자발적으로 헌혈에 앞장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코로나19로 헌혈자가 급감한 가운데, 이번 헌혈이 전국 10~20대 학생들의 참여로 이어지는 사랑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헌혈 행사를 추진한 김태진 목사(목회교육원장)는 “축구부 김상호 감독의 제안으로 시작된 헌혈 운동이 국가적 혈액 부족 사태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했고, 김태성 총괄본부장은 “칼빈대는 총장님 이하 모든 구성원들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일에 항상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근수 총장은 “전교생들이 기쁜 마음으로 헌혈하며 청년으로서 좋은 일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 감사하다. 칼빈대는 앞으로도 사회적 선행 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칼빈대학교 축구부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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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용인시 목회자 월요기도회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용인시 목회자 월요기도회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조동욱목사)에서는 매달 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기도회를 기도분과(위원장 이기봉목사)위원회에서 맡아 진행하고 있다. 12월달 기도회는 구성중앙교회(이기봉목사 시무)에서 진행되다. 2017년도를 돌아보고 2018년도를 준비하면서 목회자 부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한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있다. 기독교에 산적한 문제들 동성애문제, 종교과세문제, 이단 사이비 대책문제와 국가적인 문제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기도회 시작은 대통령 탄핵문제로 국가가 어지러울 때 구성 동백지역에 몇몇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회를 시작했는데 이것이 발단이 되어 매주, 매달 기도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금일에(12월 18일)드려진 기도회는, 구성중앙교회 본당에서 진행되었는데, 눈이 많이 오는데도 많은 목회자 부부가 참석하여 뜨겁게 기도했다.구성중앙교회 찬양단의 찬양으로 준비된 기도회는 최성균목사(동백지구촌교회)사회로 진행되었다. 기도는 이용현목사(동백순복음교회), 성경봉독은 김준성목사(주보라교회), 합심기도회 인도는 이기봉목사(구성중앙교회), 축도는 변우상목사(용인제일교회 원로목사)가 담당했으며 식사기도는 김현기목사(순복음늘푸른교회)가 담당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이상원교수(총신대신대원)는 “레위기 18장 22절 말씀을 통해 ‘동성애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용인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2018년도를 중요한 한해로 정하고 대성회를 기획하고 있다. 오직 말씀, 오직기도, 오직전도는 기독교에 가장 중요한 중심 주제이며, 목표이고, 내용이다. 이 말씀 ,기도, 전도를 대성회를 통해 다시 한번 기억하고, 각 지교회가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여 준비되는 행사라고 전하고 있다. 용인기독교총연합회는 산하에 수지연합회, 기흥연합회, 구성 동백연합회, 중앙연합회, 이동연합회, 양지연합회, 원삼연합회, 백암연합회, 포곡연합회, 모현연합회를 두고있으며 지교회는 800교회 성도는 23만명으로 추산하고있다. 용인지역에는 특별히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대학들이 많이 있다. 명지대, 강남대, 총신대 신대원, 루터대, 칼빈대, 중앙신대, 웨신대등이 있으며 중고등학교는 태성학교가 있다. 앞으로 용인을 위해 수고할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에 기대해본다.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용인시 목회자 월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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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기독교총연합회와 칼빈대학교 MOU 체결용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호균 목사, 실무회장 신동권 목사)와 칼빈대학교(총장 최광욱)가 20016년 12월 22일(목) 오후 4시에 칼빈대학교 총장실에서 MOU를 체결하였다. (좌로부터)용인기독교총연합회(실무회장 신동권 목사), 칼빈대학교(총장 최광욱) 용인기독교총연합회와 칼빈대학교는 MOU 체결을 통해 용인지역의 기독교 복음화와 지역사회의 발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상호 신의성실을 바탕으로 양사가 보유한 사업능력과 자원을 근거로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양사의 사업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기로 하였다. 용인기독교총연합회 임원들과 칼빈대학교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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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헐몬산교회 웘삯연합예배IMN(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상임총무 임도현 목사, 절기팀장 김영대목사) 지난 10월30일 주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용인헐몬산교회/담임목사 김영대,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248-5)에서 웘삯연합예배가 드려졌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편133편) 형제 연합을 하나님께서 선하고 아름답다고 하셨는데 교파를 초월하여 목회자들이 전국에서 시편133편 말씀을 약속 말씀으로 의지하여 1년 전부터 모이기 시작한 모임이다. 이번에는 대전, 의정부, 연천, 일산, 안산, 서울, 용인 등지에서 50여 명의 목회자들이 모였다.히브리력의 절기는 하나님의 절기요 하나님의 시간표인데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시즌으로 사는 이때 매달 하나님께 한 달을 의탁하며 연합하여 주관하는 교회를 마음껏 축복해주며 영적 어두움을 물리쳐주며 성령충만한 교회가 되도록 특히 목회자에게 새 힘을 얻게 하는데 있다. 11월2일이 5777년 헤쉬반 로쉬 호데쉬 월삯인데 연합으로는 주일로 압당겨 드려지고 개교 회별로 11월2일 드려지도록 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에는 교회 이름이 이전에는 ‘헤몬교회’였는데 새롭게 ‘용인헐몬산교회“라는 이름으로 바뀐 뒤에 갖는 기도회여서 의미가 있었다. 헐몬산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일년내내 눈이 정상에 쌓여 있는 산으로 비가 많이 오지 않는 이스라엘의 수원지 역할을 하여 요단강으로 흘러 이스라엘을 살리는 역할을 하듯 영적으로 마지막 때에 말씀과 성령님의 통로가 되는 뜻으로 교회명을 바꾸었다고 한다. 남북통일, 7천만민족복음화, 73억세계복음화, 이스라엘 회복 4대 비전을 갖고 남북에 12교회와 이스라엘과열방에 12교회을 세워 퍼져나가는 “12/12뉴시즌”의 꿈을 갖고 시작되는 교회이다. IMN(Israel Ministries Network/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는 2009년에서 시작되었고 8년째 되는 단체로,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선한목자교회, 할렐루야교회, 100주년기념관, 구기동영광교회, 영세교회, 개포감리교회, 브니엘교회, 포도나무교회 등지에서 강문호목사(갈보리교회 담임), 김진섭교수, 권혁승교수, 월터카이져교수(미국 고든코넬 신학대학원 명예총장), 댄져스트목사(메시아를 믿는 유대인 연합(UMJC) 초대회장,티쿤 인터네셔널 디렉터 역임), 아비 미즈라히 목사(아도나이 로이교회 담임) 특별집회에서는 박준서 총장(연세대 부총장,경인여대총장),정성구 총장(총신대,칼빈대총장). 장영일총장(장신대 총장)투비아 (이스라엘 대사님)등 수많은 국내외 강사님들이 말씀을 전해주었다. 현재77개 교회나 단체가 참여하고 있고 계속 모집 중에 있다. 조직은 상임고문/ 권병기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역임,쉐키나아카데미 대표, 구기동영광교회 담임목사,불기둥기도회 대표,(사)국제열린문화교류회 이사장) 고문/김진섭교수(백석대 서울캠퍼스 부총장,구약학교수) 권혁승교수(서울신대 부총장 역임,복음주의신학회 회장 역임), 김한식목사(한사랑선교회 대표,기독교 회개와 사랑의 실천운동본부 본부장), 송만석장로(연세대교수 역임,KIBI 대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