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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동백기독교연합회 사랑나눔의 날 및 정기총회 개최구성동백기독교연합회 주최 2016년 사랑나눔의 날 및 정기총회가 2016년 12월13일(화) 오전7시 30분 동백지구촌교회(최성균목사 시무)에서 있었다.1부 정기총회예배에서는 서기 김종근목사(조은교회)가 기도하였으며, 대표회장 최성균목사가 설교하였다. 총무 이기봉목사(구성중앙교회)의 광고, 감사 안필근목사(용인중앙교회)의 축도, 공동회장 이용현목사(동백순복음교회)의 격려사가 있었다.사진설명 - 설교중인 대표회장 최성균목사 2부는 사랑나눔행사로 진행되었는데, 진행은 부총무 임성윤목사(다사랑교회)가 맡았다. 사랑나눔행사는 지역사회 중 21개 교회를 선정하여, 50만원씩 총 1050만원을 목회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위로금, 목회자 자녀장학금으로 지급되었다. 2016년 구성동백연합회의 주요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4월에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은혜샘물교회에서 있었고, 29교회에 지역교회 학생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지난 6월 5일에는 김지연약사의 강의로 지역연합 동성애 특강을 개최하기도 하였다.또한 11월 4일부터는 나라를 위한 목회자 연합기도회를 구성중앙교회에서 4주간 진행하였다. 12월 13일 사랑나눔행사에서도 모든 회원들은 전체가 손에 손을 맞잡고 구성동백지역과 용인복음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기를 뜨겁게 기도하였다. 사진설명 - 구성동백기독교연합회 회원들이 서로 손잡고 지역과 용인복음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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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제36차)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개최제36차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가 2016년 11월17일(목) 오전11시 용인중앙교회(신동권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정기총회예배는 실무회장 전형주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상임회장 김종원목사가 기도하였으며, 서기 김현기목사가 성경봉독하였다. 대표회장 윤호균목사가 설교하였고, 고문 변우상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대외협력위원장 김정민목사가 내빈소개를 하였고, 총무 안중학목사가 광고하였다.명예대표회장인 임오길목사의 축도로 정기총회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정기총회 회의는 실무회장 전형주목사의 사회로 정연진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인선위원회가 보고한 2017년도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조직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에는 윤호균목사, 실무회장에는 신동권목사가 선임되었다. (사진설명) 대표회장 윤호균목사(사진설명) 실무회장 신동권목사상임회장은 정연진목사와 김종원목사가, 수석부회장은 조동욱목사가 선임되었다. 사무총장은 김태진목사, 부총무는 류좌형목사, 유석윤목사, 김현기목사, 신각철목사, 서기는 박용호목사, 회계는 김준성목사가 맡았다. (사진설명) 2017년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신임 임원들신안건토의 및 폐회기도로 마무리 후, 이철수목사 기도로 정기총회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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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대신, 정기총회 백석대학교에서 개최2016년 9월 5일 천안 백석대학교회 백석홀 대강당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라는 주제로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장:장종현목사) 정기총회가 개회되었다. 이날, 총회는 부총회장인 이종승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장로찬양단이 특별찬양 순서로 섬긴 후, 오늘의 총회주제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라는 주제로 총회장 장종현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개회예배 설교하는 총회장 장종현목사 장종현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말로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우리가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장종협 총회장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는 총회가 되기 위해서는 헛된 말로 서로를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하고, 속이는 자들과 함께 공동체를 파괴해서도 안된다”, “참된 말로 서로를 격려해야 한다”라고 말했으며,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행하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예장합동 총회장 박무용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채영남목사, 기성 총회장 여성삼목사가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전해주었고, 특별기도 순서에서 증경 총회장 유덕식목사가 국가와 민족지도자를 위하여, 증경 총회장 손양도목사가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증경 총회장 구문회목사가 교단의 부흥을 위하여, 증경 총회장 박요일목사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9월 정기총회에는 국가의 안정을 위하고, 총회와 교회를 보호하는 등의 안건이 현의 되었다. 특히 바른 신앙위원회는 위원회 명칭을 ‘이단사이비대책 위원회’로 헌의하고, 매년 6월 마지막 주를 ‘이단경계주일’로 지키자고 제안했으며, 노회 산하에도 같은 위원회를 구성해 이단 대책활동을 노회에서도 하자는 안건을 상정했으며, 지난해 교단 통합 후 헌법과 규칙의 개정이 진행됨에 따라 일부 오류나 누락 부분에 대해 수정하는 안건도 올라왔으며, ‘한교연-한기총 통합 안건’이 상정되었다. 또한 사드(THADD) 배치를 지지하고 자국의 방어와 안위를 강조하는 내용 결의문도 채택될 전망이다. 개회예배 인도하는 부총회장 이종승목사사진:현명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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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부산국제영화제 갈등에 부산시측 손들어줘(종합)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 마련된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 사무실 [연합뉴스 자료사진]가처분 인용…"본안소송때까지 신규 자문위원 효력 정지해야"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지난달 말 부산국제영화제(BIFF) 정기총회를 앞두고 이용관 당시 집행위원장이 위촉한 자문위원 68명의 효력을 본안소송 때까지 정지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부산지법 민사14부(박종훈 수석부장판사)는 부산시가 BIFF 집행위를 상대로 낸 'BIFF 신규 자문위원 위촉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BIFF의 정기총회 개최와 정관개정, 차기 조직위원장 임명등의 문제를 놓고 부산시와 영화인들 사이에 빚어진 갈등속에서 법원이 일단 부산시측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재판부는 "집행위원장이 자문위원들을 대거 위촉한 것은 기존 임원이나 집행위원의 수를 현저히 초과해 조직위원회의 인적 구성에 본질적인 변경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자문위원에게 총회의 구성원으로서 의결권을 부여하고 있는 정관과 결합해 조직위원회의 의결권 행사구조를 왜곡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에 해당, 정관에 따라 집행위원장이 위촉할 수 있는 자문위원의 범위를 벗어나 무효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자료사진]또 "부산영화제 정관을 보면 자문위원은 별다른 절차 없이 집행위원장이 단독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위촉 가능한 최대인원수도 따로 정하고 있지 않지만, 집행위원장이 자문위원을 무제한 위촉할 수 있다고 해석하면 안 된다"고 지적, 집행위측이 신규 자문위원 대거 위촉한데 대해 제동을 걸었다.재판부는 "집행위원장이 자문위원을 무제한 위촉하면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의 인적 구성에 본질적인 변경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조직위원회의 의결권 행사 구조를 왜곡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법원의 결정에 따라 부산국제영화제 총회 의결권을 갖는 자문위원은 본안 소송에서 최종 결론이 날 때까지 기존 자문위원 107명에서 39명으로 줄게 됐다.부산영화제 자문위원은 총회에서 정관개정 등 의결권을 갖고 임시총회 소집요구권을 갖는다.영화제 집행위원회 측은 지난 2월 25일 부산국제영화제 정기총회를 앞두고 신규자문위원 68명을 새로 위촉하면서 전체 자문위원 수를 107명으로 늘렸다.자문위원이 크게 늘게 되면 영화제 중요 사항을 결정하고 정관 개정까지 할 수 있는 정족수인 재적회원 3분의 2를 넘게 된다. 이를 두고 부산시와 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은 조직위원장의 승인을 받지 않은 일방적인 자문위원 임명은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14일 신규 위촉 자문위원 68명의 효력을 정지할 것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조직위원장 임명 등 영화제 정관 개정 문제를 놓고 부산시·영화제조직위원회와 영화제 집행위원회 간 마찰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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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경 회장, 사)한국예총 회장직 연임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 제27대 회장에 하철경 현 회장이 단독 추대돼 연임됐다. 한국예총은 지난 2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4년의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 회장은 대환 및 대폭적인 이자 감축을 통한 예총의 재정자립 뿐 아니라, 민자유치를 통해 예술인센터의 숙원사업이었던 공연장 완공을 올해 3월로 앞두고 있어, 예술인센터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또한 2014년 5월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인한 민간단체의 고사 위기를 극복하고자 대체 입법 추진한 결과, 문화예술진흥법 개정 법률안이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운영비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등 향후 예총의 경제적, 제도적 안정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수익사업을 발굴하여 예총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예총특별법 제정 및 각종 법제화 추진 기반을 구축하여, 예총이 당면한 수많은 현안을 차근차근 풀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민간의 예술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영재 발굴 및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여, 사회공헌과 문화융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남농 허건 선생의 수제자로, 남종산수화의 맥을 잇고 있는 하 회장은 한국화를 한국적이면서 현대적으로 풀어낸 한국 수묵화의 거장이다. 국내를 비롯한 유엔본부와 독일괴테박물관, 뉴욕 퀸즈미술관 등 900여회 초대전을 연 바 있으며 청와대, 국립현대미술관, 프랑스 주재 한국대사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고문, 2018 동계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호남대 미술학과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한국예총 제26대 회장을 역임했다. 제55차 정기총회 사진(당선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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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한기총 회장 단독 입후보할 듯…"연임 유력"(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보수 개신교계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차기 한기총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연임할 전망이다.한기총은 12일 오후 5시까지 대표회장 후보자를 공모한 뒤 이달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21대 회장을 뽑는다.한기총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11일까지 이영훈 목사만 대표회장 후보로 등록했다"면서 "이변이 생기지 않는다면 연임이 유력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전임 홍재철 목사에 이어 2014년 9월 취임한 이영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 내년 1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한기총은 지난해 8월 대표회장의 임기를 2년에서 1년으로 바꾸고,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도록 정관을 개정했다.이영훈 목사는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종교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한세대 교수와 미국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로스앤젤레스 나성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을 지냈다.현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 총회장, 사단법인 굿피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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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통합의 계절광복70년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2015년 8월9일 시청앞 광장에서 수십만 기독교인들이모여 ‘광복70년 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회가 미스바에 모였던 이스라엘 민족처럼 연합단체, 교단, 교회를 뛰어넘어 모두가 하나 되어 광복 70년을 기념하고 또한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갈망하는 기도회를 가졌다. 대한민국 심장부인 서울광장에서 울려퍼진 기도의 함성은 3.200여년전 블레셋 침입이라는 민족적 위기 앞에 이스라엘이 외쳤던 절규를 연상케 했다. 그 불씨가 이어져 지금도 매주 수천명이모여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경기도 발전과 도민 대화합을 위한 국회 기도회 31개 시. 군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들과 목회자들이 모여 경기도 발전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경기도 지역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여 경기도 발전을 위해, 도민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단했으며 특히 이 자리에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가 구체적으로 설명 되었다. 행사를 마친 후 각 지역구마다 국회의원과 목회자들이 모여 가을 정기총회 열매 이번 가을 총회는 9월13일을 기해 일제히 시작되었다. 각 교단은 정기총회를 통해 1년 동안 교단을 이끌어갈 임원과 예산 그리고 상비국 임원진을 조직하여 교단 1년 살림을 이끌어 가게 한다. 올해 특별히 눈여겨 볼 것은 교단 통합이 2곳에서나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먼저는 대신교단과 백석교단이 이루어냈다.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 1층 그랜드볼룸에서 통합총회가 개최 되었다,. 양교단이 통합을 시도한지 17년만에 이루어졌다. 통합총회 이름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으로 정해졌고 통합총회장은 장종현목사로 추대되었다. 또한 이종승목사는 제1부총회장 유충국목사는 제2부총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이번통합으로 통합 대신교단은 7.000교회를 둔 한국교회 제3교단으로 거듭났다. 고신 교단과 고려 교단 통합이다.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통합 총회를 열어 39년 분열 역사를 마무리했다. 신상훈 고신 총회장과 안현호 고려 총회장이 한목소리로 “고신총회와 교려 총회는 이 시간부터 통합되었음을 공포 한다"라고 선포했으며, 양교단 총대들은 박수로 동의했다. 양교단 통합으로 고신 소속 교회는 2113교회가 되었다. 앞으로 한국교회가 분열을 멈추고 연합과 통합으로 하나 되어, 미족을 살리고 북한과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을 살리는 중심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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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헌수 총장, 한국대학사회봉사협회장 취임(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숭실대는 한헌수 총장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2015년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한 한 총장은 오는 2017년 3월까지 2년 동안 회장으로 활동한다.1996년 창립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는 대학의 사회봉사를 위한 교육부 인가 협의체다.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대학 사회봉사의 허브'를 비전으로 내건 협의회에는 전국의 236개 대학과 전문대학이 회원대학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8대 회장 취임한 한헌수 총장(서울=연합뉴스) 27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2015년 정기총회'에서 협의회 8대 회장으로 취임한 한헌수 숭실대 총장. 2015.3.27 << 숭실대 제공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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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제26회 정기총회2014년 11월 27일 (목) 오전10시30분에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00 새에덴교회에서 (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제26회 정기총회가 진행되었다. 1부 개회예배는 현 상임부총회장 소강석목사가 맡아 진행 했고, 기도는 부총회장 고흥식목사 ,성경봉독은 서기 김정일 목사 (사도행전 16장 6-10) , 설교는 순서에 따라 직전총회장 서정달 목사가 ‘바울을 싣고 간 배’ 라는 제목으로 감명 깊고 은혜로운 설교를 하였고, 이어서 주남석 현 총회장의 인사말이 있었고 , 광고는 사무총장 정찬수목사 , 축도는 증경총회장 김영진목사가 각각 맡아 진행 했다. 2부 총회는 현 총회장 주남석 목사가 진행 하였다. 회의 순서 중 임원 명칭 변경이 있었는데 총회장을 대표회장으로 이름을 변경하기로 하였고 상임부총회장을 수석상임회장으로 변경 하기로 하였다. 또한 임원선거가 있었는데 신임 회장으로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가 만장일치로 대표회장으로 당선 되었고, 고흥식목사는 수석상임회장으로 , 정찬수목사는 사무총장으로 당선 되었다. 사단법인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는 한국교회에 대단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 연합 단체다. 경기도에 있는 교회만 해도 15,000교회가 있고, 성도 수 는 350만에 달하고 있다. 시. 군은 31개이며 경기도 인구는 1,200만에 달한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는 주 사업으로 무한생명사랑 힐링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 청소년 문화축제와 종교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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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을 거룩한 도시로 변화시키자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영규목사의 인도로 뜨겁게 기도하는 목회자들 2014년 11월 7일 오전 10:30분 역사와 전통이 숨 쉬고 있는 아름다움이 넘치는 용인교회(용인시 처인구 동부로 70) 에서 제34차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1부 예배는 실무회장 송기칠목사가 인도했고, 부회장 권영호목사의 기도와 부총무 길용민목사가 성경을 봉독하고 ( 사도행전 1:8절) 이어 용인교회 구자실목사의 섹소폰 연주가 있었고, 이어 ‘증인’ 이라는 제목으로 대표회장 박영규목사의 주옥같은 설교가 이어졌다. 축사는 명예회장 소강석목사, 격려사는 상임회장 윤호균목사가 맡아 진행했고, 이어 총무 이용현목사의광고와 상임회장 임오길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를 마쳤다. 용인기독교총연합회 신 구 임원 2부 순서는 회무처리 및 회의를 진행하였다. 회무처리 순서 중에서 신임 임원선거가 있었다. 새로운 임원들이 선출되었고 대표 회장으로 양지제일교회 담임으로 시무하는 임오길 목사가 당선되었고, 실무회장으로는 명성교회 담임으로 시무하는 이철수목사가 당선 되었다. 새로 당선된 대표회장과 실무회장은 각각 각오와 결단을 말했다. 신임 용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오길목사 신임 대표회장 임오길목사 임오길 신임 대표회장은 오랬 동안 용인지역 교회와 용인지역목회자를 사랑하고 섬겨왔으며, 또한 용인기독교총연합회와 역사를 같이하고 있고, 용인시복음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신임 대표회장 임오길목사가 용인시복음화위해 2곳에 성경을 즐겨 묵상하는데 구약 출애굽기20:6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말씀과 신약 사도행전 1:8절 말씀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번에 회장으로 당선된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이며 또한 용인시복음화에 큰 사명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용인시 복음화위해 목회자들이 하나님사랑과 전도의 열정으로 똘똘 뭉치고 성령의 감화 감동이 임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또한 소망하는 것은 용인에는 순교자 기년관이 있는데 순교자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용인이 기독교문화로 문화가 변화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신임 용인기독교총연합회 실무회장 이철수목사 신임 실무회장 이철수목사 신임 실무회장 이철수목사는 간단하게 실무회장 임기동안 실천사항으로 4가지를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주 모임을 갖자. (모임 통해 하나 됨의 하나님의 은혜체험) 기도의 불을 붙여 용인시에 영적 구도를 정착시키자. (기도의 불을 붙이자)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체험하도록 하자. (성령운동) 우리스스로가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자 (섬김운동) 이철수 신임 실무회장은 명성교회 담임으로 재직하면서 태성고등학교 교목으로 다년간 학생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쳤다. 그의 재직 기간중 용인 공설운동장에 수천명의 학생 성도 일반인들이 모여 집회를 가졌는데 대단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뜨거운 전도의 장이 되었다. 이번 실무회장 기간에도 이런 운동이 전개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