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개막> ①'그라운드의 전쟁' 3월 7일 개막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이 마침내 기지개를 켜고 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9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전북 관중의 응원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 편집자주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이 7일 개막합니다. 올해 K리그 클래식은 40대 감독들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한층 더 화끈한 공격축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검증이 끝난 외국인 선수들의 복귀로 득점 경쟁도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는 K리그 개막에 맞춰 특집기사 5꼭지를 송고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