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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 시장 후보 용인중앙시장 선거 유세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 시장 후보 용인중앙시장 선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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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준석 대표,‘이상일 공약 이행’재차 보증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용인특례시 시장 이상일 후보 용인중앙시장에서 지원유세 (좌2 이상일 후보 대표, 좌3 이준석 대표)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재차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일 후보가 함께 한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선거 유세에는 이연주 전 의원, 박일남 가수, 지역에 시의회 의원 후보와 광역의회 의원 후보들이 함께 했다. 이 대표는 30일 용인중앙시장에서 열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의 유세장을 방문해 이같이 약속했다. 지난 20일에 이어 이번 총선기간에 두 번째로 용인시를 방문해 이 후보의 공약을 당 차원에서 이행하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용인시의 선거가 이번 총선에서 그만큼 중요하며, 이는 용인시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총선의 승패는 경기도에서 판가름 날 것이기에 수원시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용인시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은 여당이기 때문에 약속한 것은 반드시 책임지고 이행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상일 후보는 소처럼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에서 하지 못한 것을 이행하려고 하니 이 후보를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후보 역시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시장을 한 분이 무엇을 했냐”고 반문한 뒤 “용인 발전에 시동을 걸 수 있도록 투표로 밀어달라”고 부탁했다. 용인종합운동장을 시민의 뜻에 맞게 발전시키고 경강선을 유치하며, 중앙시장에는 주차장과 화장실 등을 설치하겠다는 약속도 부연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용인특례시 시장 이상일 후보 용인중앙시장에서 지원유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용인특례시 시장 이상일 후보 용인중앙시장에서 선거지원 용인특례시 시장 이상일 후보 용인중앙시장에 선거운동원들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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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용인시에 예산폭탄이 떨어진다”나경원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를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좌로부터) 이상일 후보, 나경원 전 의원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용인시를 찾아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와 함께 거리유세를 하며 용인시민들을 만나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였다. 그 동안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안철수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등 윤석열 정부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당내의 힘 있는 인사들이 줄이어 용인을 찾는 것은 당 안팎에서 평가되고 있는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의 위상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29일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용인시 보정동사거리를 찾아 이 후보와 함께 거리유세를 이어갔다. 유세현장에서 용인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이상일 후보가 용인시장이 된다면, 용인시에는 예산 폭탄이 떨어질 거라고 약속할 수 있다"고 장담하며, "지난 4년간 정체된 용인시에 활기를 다시 가져올 이상일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용인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했다. 이에 앞선 23일에는 안철수 국회의원 후보가 26일에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용인을 찾아 이상일 후보를 지원하였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지난 26일 용인시를 찾아 “앞으로 대규모의 투자와 고용계획을 통해서 경기도와 용인시가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이상일 후보가 시장이 된다면, 이후보가 약속한 공약이 이루어지도록 중앙정부가 지원한다는 것을 원내대표인 제가 보증을 서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하였으며, 특히 “이상일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을 만드는데 앞장 선 분이다"라고 강조하며 “이상일 후보가 원하는 사업이면 사업, 예산이면 예산을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도 있다. 한편 23일 용인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도 "이상일 후보는 나의 친구"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지낸 제가 윤석열 정부의 현재 장·차관들과 함께 일했고, 이상일 후보가 용인시장이 되면 그 장·차관들로 하여금 팍팍 도와주라고 하겠다"며 이상일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밝은 용인의 미래를 향한 저의 여정에 지원을 해주시고자 방문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자만하지 않고 더욱 겸손하게 선거에 임하고, 용인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경원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의 선거 운동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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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교회연합, “동성애 포괄적 차별 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한 제2차 기도대성회” 진행제2차 기도대성회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 5월 29일(주일) 오후 5:00시에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회복과 부흥”이라는 주제로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태진 목사) 주최로 제2차 기도대성회가 용인지역 전체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 약 6,000명 (대면 예배 2,000명, 유튜브 방송 예배 참여자 4,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어제 진행된 기도회는 6.1 지방선거와 지역 발전을 위해, 포괄적 동성애 차별 금지법 제정 반대와 어려운 이웃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용인지역 복음화와 지역 교회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설교를 하고있는 대회 명예회장 소강석 목사 이날 설교를 맡은 명예회장 소강석 목사는 성경 누가복음 10:30~37 ‘무너진 제단을 세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소 목사는 설교를 통해 반달리즘의 침입으로 교회와 종교계가 초토화되었다. 소 목사는 코로나19 문제가 왔을 때, 기독교사에서 전염병 해결을 위한 대처의 모습을 알기 위해 기독교사를 연구하게 되었다고 했다. 초대교회 시대에 흑사병이 돌았다. 기독교인들은 그 당시 카타콤(지하 무덤)에 숨어서 살았다. 로마에 전염병이 돌아 길거리에 병자와 시체가 나뒹굴었다. 이방 종교에서는 감염자가 발생하면 거리로 쫓아내 버렸다. 당시 기독교인은 카타콤에서 나와 길거리의 시체를 치우고, 병자들을 돌보았다. 감염 병자를 돌보다가 함께 죽기도 했다. 그때 생겨난 기독교인의 별명이 ‘파라볼라노이(parabolanoi)’다. ‘곁에 있는 자’라는 뜻이다. 기독교인들은 끝까지 돕는 일에 앞장섰다. 그 결과 그리스도의 사랑이 로마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중세 시대에는 흑사병에 대해 무지한 믿음으로 인해 잘못 대처한 과오가 있다. 사람들이 다들 교회로, 성당으로 모였다. 사제들은 ‘신앙의 힘으로 막자’ ‘신앙의 힘으로 이기자’고 했다. 그래서 무조건 모였다. 그 이면에는 교회라는 공간의 권위, 외적 권위를 지키기 위한 의도도 강했다고 본다. 사람이 모여야 공간의 권위가 생기고, 사제와 강단의 권위도 생기니까. 결국 교회는 흑사병 집단 감염의 진원지가 되고 말았다 종교개혁 시대에는 현명한 판단을 해 잘 대처했다. 칼빈의 ‘쿼런틴’ 격리 시스템을 알게 되었다. 교회도 코로나19 시대에 교회에 메디컬 처치 운영이 필요함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대로 실천하지는 못했다. 소 목사는 “우리에게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문제가 발생했다. 교회는 근본적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했다. 한국교회가 스스로 매뉴얼을 만들지 못했다. 교회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큰 문제가 되었다. 정부와 교회는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은 관계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주도권을 빼앗긴 채 협상을 해야 했다”라며 “싸우지 않고 협상만 한다고 비난을 받았지만, 예배 인원을 70%까지 회복시킬 수 있었다. 지금은 자유롭게 예배드리지만, 그때 믿음이 부족해서 30-40%로 양보했다면 몇 달간 그렇게 예배드려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소 목사는 “예배가 회복됐지만, 한국교회 주일예배 출석률 펑균이 코로나 이전의 40%에 불과하다고 한다. 가장 많이 참석한 지난 주가 57% 정도”라며 “주일학교는 30% 미만이라고 한다. 오늘 우리가 함께 모여 이렇게 결단과 다짐의 집회를 하게 된 이유”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방역 누가 잘못했는가? 첫째는 정부가 잘못했다. 둘째는 교회가 선재적 방역을 놓쳤다. 셋째는 교회끼리 내부 통일이 되지 못했다. 이제 용인이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소 목사는 3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회개하고 다시 헌신해야 한다. (정부가 무서워 예배당 문을 닫고 예배드리지 못한 교회 회개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을 갈망하고 현장예배 회복해야 한다. 셋째 코로나19의 강도를 만난 자 구원해야 한다. “유튜브가 너무 편리해서 교회 오지 않는 성도들은 오늘날 ‘코로나라는 강도를 만난 자들’이다. 생명과 영혼을 구하는 일 해야 한다. 무너진 재단을 수축해야 한다.”라고 했다.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김태진 목사 용기총 회장 김태진 목사가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 전문은 다음과 같다. 문화마르크스주의적인 성혁명 사상과 젠더 이데올로기에 장악된 우리 사회의 일부 이념세력은 한국 사회의 입법, 사법, 행정, 교육, 언론, 예능 등의 다양한 영역들을 장악하고, 다수당 소속 국회의원들을 부추겨서 네 건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해 놓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실상의 차별금지법이나 다름없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채용절차법 개정안, 인권위원회법 개정안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의하여 국민들을 압박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사법부를 움직여서 반헌법적인 성전환허용 판결을 내리고 있으며, 교육 공무원들을 움직여서 학부모들과의 어떤 협의도 거치지 않고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성인지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성전환과 동성애 옹호교육을 은밀하게 시행해 오고 있으며, 인권보도준칙을 빌미로 성전환과 동성애를 반대하는 다수 국민들의 의사를 전혀 보도하지 않고 성전환과 동성애를 미화하는 보도를 일삼는 등 편파성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근에 다수당인 모당의 일부 의원들은 한국 교회를 비롯하여 많은 국민들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른 당과 협의 없이, 그리고 국민여론의 추이도 무시하고, 법률 제정의 필수 절차인 공청회를 불법적으로 단독 개최하는 등,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행하고자 하는 의도를 또 다시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에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다. 첫째,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반성경적인 성별관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제정을 반대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남성, 여성 이외의 제3의 성으로 인정하고 있으나 성경은 인간의 성별은 남성과 여성으로만 구성되어 있음(창1:27-28)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남자와 여자 이외의 어떤 성별도 인정하지 않는다. 간성(intersex)은 존재하지 않으며, 치료를 요하는 염색체이상에 따른 질병일 뿐이다. 성전환은 불가능하며, 성전환수술은 성불구화 수술에 불과하다. 둘째,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반성경적인 성행위(동성애)를 옹호ㆍ조장하므로 제정을 반대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적 지향 안에 동성을 향한 성적 욕구를 포함시킴으로써 동성 간의 성행위를 정당화하고 있으나 성경은 동성 간의 성관계를 엄격히 금지한다 (레18:22;20:13) 셋째,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젠더 이데올로기와 동성 간의 성관계가 반창조질서적이고, 반의료적이고, 반생물학적이고, 반도덕적이라는 정당한 비판을 혐오표현으로 곡해하여 강제로 금지시키고 벌금형을 비롯한 무거운 법적 제재를 가하는 등, 진리와 도덕에 기반한 견해 표명의 자유를 탄압하는 역차별법이므로 제정을 반대한다. 넷째,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종교, 정치적 의견, 이념 등에 대한 비판을 부당하게 금지시키는 법안이므로 제정을 반대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교회가 이단종파나 타 종교의 잘못된 교리를 비판하고 기독교 복음의 절대 유일한 진리성을 주장하는 것을 혐오로 몰아 탄압할 뿐만 아니라 주체사상·마르크스주의·문화마르크스주의 등과 같은 왜곡된 정치적 이념에 대한 비판을 혐오표현으로 규정하여 탄압하는 법안으로서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한하는 반헌법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악법이다. 다섯째,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교회와 신학교와 기독교학교의 설교권과 인사권을 중대하게 침해하고, 동성애자들에게 건물임대를 거부하는 정당한 재산권 행사를 박탈하는 법안이므로 제정을 반대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교회현장에서 설교하는 것에 대해서도 괴롭힘(차별)으로 금지시킬 수 있고(이상민의원 평등법안) SNS 등과 같은 통신매체 등을 통한 설교를 금지시킴으로써 실질적인 설교통제를 하는 법안이며, 교회가 담임목사 등을 비롯한 직원을 뽑을 때, 신학교와 기독교학교가 교사와 교수와 직원을 채용할 때, 성경의 가르침과 기독교적 정신을 반영한 정관에 따라서 동성애자의 채용을 거부할 권한을 강제로 박탈하고 있으며, 동성애 관련행사목적으로 예배당이나 학교건물을 사용하고자 할 때 정당한 재산권 행사를 거부할 권한을 박탈하는 법안이다. 여섯째,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가정과 교회를 해체하고, 건전한 성 질서를 문란하게 하며, 한국 사회 전체를 심각한 질병 - 에이즈, 원숭이두창, 성병, 장관련 질환, 감염 - 에 취약하게 만드는 악법이기 때문에 제정을 반대한다. 2022년 5 월 29 일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부흥" 찬양을 하고 있는 용인특례시 목회자 합창단. (지휘 송진숙) 이날 제2차 기도대성회 전체 순서는 다음과 같다. 사회는 공동회장 김정민 목사가 맡았다. 새에덴교회 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한 대성회는 “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포곡연합회 김종원 목사, “국가와 위정자를 위하여” 수지연합회 김영환 목사, “예배를 위하여” 중앙연합회 김대천 목사, 성경봉독 공동회장 신동권 목사, 특별찬양 새에덴교회 성가대, 설교 명예회장 소강석 목사, 설교사 끝난 후 용기총 김태진 회장이 소강석 명예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합심 기도는 말씀동산교회 김승도 목사와 구성중앙교회 이기봉 목사가 인도했다. “남북 평화통일과 민족 복음화를 위해 기흥연합회 김태영 목사, “용인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이동연합회 김병구 목사, “지방선거와 지역 발전을 위해” 모현연합회 이동호 목사, “어려운 이웃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원삼연합회 이병희 목사, “동성애 포괄적 차별 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해” 구성연합회 이기봉 목사, 성명서 발표 회장 김태진 목사가 맡았다. 헌금 기도 회계 장재동 목사, 헌금 찬양 “부흥” 용기총 목회자 일동/ 용인특례시 연합 합창단 (지휘 송진숙), 내빈 소개 및 광고 사무총장 김준성 목사, 축도 상임회장 여주봉 목사가 각각 맡아 진행했다. 제2차 기도대성회 참석하여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청년들 손을 맞잡은 용인특례시 시장 후보 (좌로부터)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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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후보, “발전 처인, 혁신 기흥, 품격 수지”를 향해 용인특례시 시민들에게 지지 호소동백 소방서 사거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 하는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를 향한 지지선언이 계속되고 있다. 이상일 후보는 가는 곳마다. “그간 교통이 ‘고통’이었죠? ‘이상일의 용인’은 쾌속입니다.”를 외치며 용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하면서 한 표를 부탁했다. 이 후보는 어제 오후 6:00에 동백 소방서 사거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지지 호소 및 거리인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경기도의회의원 후보 이성호, 용인시의회 후보 2-나 유향금, 2-가 김태우 후보와 한겨레 정치연구소 이사장 김현욱 박사가 찬조 연사로 함께 했다. 이날 이 후보는 "용인시장이 되어 용인의 산적한 문제들 하나하나를 잘 풀어 나가 110만 용인특례시의 첫 시장으로 으뜸 명품도시 자족도시 건설과 용인시민 3대가 행복한 새로운 용인 시대를 활짝 열어 나가길 기대하고 소망한다.라고 하면서 지지와 한 표를 부탁한다.”라고 하였다. 이 후보의 동백(1,2,3) 동 공약을 살펴보면 먼저 분당선 지선(미금~죽전~마북~청덕~동백) 신설 또는 신분당선 지선(동천~죽전~마북~청덕~동백) 신설 추진, 광역버스. 마을버스 노선 확대, 동백 3동 행정복지센터 조속 건립, 교육청 부지에 다목적 시설 건립 등 이다. 한편 한국카운슬러협회 용인분회는 기흥구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 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며 지지선언을 했다. 최원형 분회장 외 12명은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4년간 정체되었던 용인시의 새로운 혁신과 힘찬 발돋움을 위해서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에 함께 노력할 것이며, 이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 한다"라고 지지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또한 2000여 회원이 활동 중인 한국외식업 중앙회 용인시 처인구 지부 회원들이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기석 지부장과 중앙동 등 처인구 12개 읍·면·동 대표들은 국민의힘 용인시갑 당협 사무실에서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엔 정찬민 국회의원과 이정문 전 용인시장이 함께 했다. 그 외에도 용인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종목별 체육단체의 인사들이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의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기흥구에 있는 이상일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지지 선언을 하였다. 이상일 후보는 “선출직 공직자는 일로 시민께 보답하는 게 당연하다”라며 “시장실 문을 열어놓고 언제든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가르침을 받아 시가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동백 소방서 사거리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한컷 동백 소방서 사거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 하는 한겨레 정치연구소 이사장 김현욱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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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한다”입장 표명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25일 민주당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개인의 자유가 중요하고, 약자에 대한 보호, 성소수자의 인간적 존엄성 존중은 필요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만들 경우 오히려 국민 대다수의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고 침해할 수 있다. 소수를 보호하기 위해 다수를 억압하는 형국이 된다.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각 자치단체에서 최선을 다해 막을 것이다. 유럽의 몇몇 국가에서 그런 법을 만들었지만 많은 사회적 갈등과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그 법을 제정해 대다수 공동체 구성원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입법 독재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며 민주당의 입법 추진을 규탄했다. 한편 25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차별금지법(평등에 관한 법률)제정 관련 공청회를 열었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19일 민주당이 법사위에서 공청회 계획서를 단독 채택하자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25일 공청회에 불참했다. 이 후보는 지난 18일에도 용인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시장 후보 초청 정책발표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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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후보, '경강선 전철 광주~남사 연장 성사' 위해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서 교환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광주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서. 좌로부터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방세환, 이상일 후보 “경강선 전철을 광주에서 남사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와 광주시장 후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추진할 것이다.”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와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는 23일 기흥구 소재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경강선 전철 조기착공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의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는 최근 급속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광주시 태전동과 오포읍, 용인시 모현·포곡·이동·남사읍 일대의 통행수요를 충족하려면 경강선 연장이 필수적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지난해 7월 고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강선 연장 노선을 ‘추가검토’ 대상으로 분류한 바 있다. 추가검토 대상 노선은 대안 노선 등을 찾아 타당성을 입증하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다. 이상일 후보는 “용인시 처인구와 광주시 오포읍 일대는 최근 개발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빠른 속도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며 “경강선 전철 연장을 서둘러야 교통혼잡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후보가 공조를 협정한 노선안은 광주 삼동역을 기점으로 태전·고산~매산~모현~포곡~이동~남사로 이어지게 된다. 용인시퇴직공무원, 이상일후보 지지선언 이날 용인시 학원장 모임은 "이상일 후보가 보여주는 교육명품도시 용인의 청사진으로 이 후보야 말로 수준 높은 교육문화도시로 용인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확신했다"고 말하며,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이상일 후보를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로 구성된 단체들의 대표는 "진정한 소상공인 정책과 110만 용인시민을 위해 이상일 후보를 용인시장으로 적극 지지한다"며 이 후보의 당선을 적극적으로 성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상일 후보는 상대 백군기 후보 진영에서 말하는 전두환 ‘병역특례 특별조치법’ 의혹에 대해 답변했다. “정당한 선발과정을 거쳐 석사 장교로 병역을 이행하였다. 오히려 백군기 후보야말로 최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사건에 대해 그 의혹부터 용인시민 앞에 소상히 밝히라.”라고 했다. 24일 이상일 후보는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27 수지프라자 상가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와 원팀이 되어 선거 운동을 하고있다. (좌로부터) 이상일후보, 김은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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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특례시·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 백군기에게 4년 더 맡겨달라”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 처인구 중앙시장에서 백군기 용인특례시장 후보 지원유세. (좌로부터)전해철 국회의원, 백군기 후보, 좌4 안희경 용인시의회 의원 (국민문화신문) 김대천 기자 = 전해철 의원은 “특례시 승격에는 백군기 후보의 노력이 결정적이었다”며, “중앙정부나 경기도가 독점한 권한을 용인특례시에 이양하여 용인만의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데 백 후보가 기틀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장관시절, 용인시가 만든 코로나19 자가격리앱이 전국 차원의 코로나19 방역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회상하며, “용인의 코로나19 앱은 혁신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로 누구보다 백군기 후보가 일 잘하는 시장임을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전해철 의원은 “특례시·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는 백군기의 시정 4년의 대표적 성과”라며, “이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고 완성하기 위해 백군기 후보에게 4년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 날, 지지 선언에는 용인시민파워(17개회원단체), 꽃동백, 느티나무도서관, (사)사람과평화, 수지IL센터, 식생활교육용인네트워크, 용인공동육아네트워크(4개회원단체), 용인아동돌봄네트워크(9개회원단체), 용인장애시민파워(청년중심장애인자립지원센터, 우리동네평생교육학교, 사단법인사람연대용인시지부 외 7개회원단체), 용인장애인문화예술연대, 용인장애인인권센터, 용인청년공동체연합(7개회원단체), 평화나무교회, 함께하는성복천사람들(함성), 흥덕지역아동센터등 모두 57개 단체가 참여하였으며, 함께 자리한 백 후보도 이번 선거에서 꼭 승리하여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용인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군기 후보 선거 캠프에서는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 시장 후보를 향해 “전두환 ‘병역특례 특별조치법’ 수혜자 이상일은 병역 의혹 진실을 밝혀라.”라고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은 오늘(25일) 처인구 중앙시장에서 백군기 용인특례시장 후보 지원유세. (좌로부터). 백군기 후보, 전해철 국회의원, 이탄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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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 선거 유세에 시민 몰리고, 지지선언 잇따라.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와 용인시의 장애인 시민 대표들과 기념촬영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에 대한 용인시 각 단체들의 이어지고, 유세 현장에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지지선언에 이상일 후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호응도 역시 함께 높아지고 있다. 용인시 장애인을 대표하는 시민대표 다수는 23일 이상일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 후보의 용인시장 선거 승리에 대하여 지지선언을 하였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김정태 용인시 장애인 희망포럼 대표, 이병호 장애인 인권센터 소장, 정상일 대한민국 휠체어 합창단장, 최진태 전 수지장애인 자립센터장, 권오선 경기도 장애인 복지회 용인시 지부장, 홍귀표 한국 장애인 농축산 기술 협회 중앙 회장, 김태근 신체장애인 복지회장과 회원 등 용인시의 여러 장애인 활동가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용인시의 장애인 시민 대표로 나선 김정태 용인시 장애인 희망포럼 대표는 "장애인 복지는 그 도시의 행복을 나타내는 척도이다, 그러나 용인시는 장애인복지 인프라가 전무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라고 강조하며, "이상일 후보가 제시한 장애인복지와 관련한 여러 공약들을 들여다보면 이 후보가 당선되어야만 용인시의 장애인 인프라의 확충과 장애인의 권익 보호, 장애인의 문화향유 권한의 보장 등의 많은 부분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라며 약속을 꼭 지키는 시장이 되리라는 확신으로 용인시 장애인 시민들을 대표해 지지선언을 하게 되었다며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이 후보 측은 장애인 시민 대표들이 용인시 장애인 복지를 위해 요청하는 내용들 중 '중증 장애인 등 지원 차량 증차',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 확대',‘장애인 광역 이동 대책 마련' 등 이미 많은 수가 선거 공약에 포함되어 있는 사항이지만, 그 외에도 용인시를 따뜻한 복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 요구하는 사항들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여, 당선이 되면 시정과제에 포함하여 추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라이더 유니온 경기지부 김승현 대표를 포함한 10여 명은 이상일 후보의 사무소를 방문하여, 시민들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배달노동자들의 안전사고 감소 대책과 열악한 배달노동환경의 개선 등 전반사항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라이더 안전사고, 과도한 손해보험료, 무자격 배달대행사 난립, 아파트 출입 관련, 이동노동자 쉼터 활용 관련 등의 문제 해결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시하였고, 배달 종사자들의 편익을 위해 용인시 지역의 쉼터 설치에 대해 당선 후 임기 내 꼭 설치하기로 약속했다. 안철수 후보 지원 유세 및 거리인사 행사 사진 첩 안철수 후보 지원 유세 및 거리인사. (좌로부터 안철수 후보, 이상일 후보) 안철수 후보 지원 유세 및 거리인사. (좌로부터 안철수 후보, 이상일 후보) 안철수 후보 지원 유세 및 거리인사 안철수 후보 지원 유세 및 거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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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강남 부럽지 않은 교육도시 만들 터”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 기흥역세권 중학교 신설 관련 주민 간담회 진행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강남 부럽지 않은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환경 개선 위한 중·고교 설립 추진 ⃤AI·반도체 등 특성화고 집중 육성 ⃤온라인 강좌 ·우수강사 등 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 지원 ⃤원거리 통학생 교통시스템 개선 ⃤관내 대학 기업 연계 스프트웨어 인재 양성 등 청년 교육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 부문 5대 정책을 발표했다. 초·중·고교 무상교육과 무상급식 지원은 계속하고, 어린이 대상 체험이나 학습 프로그램은 지속해서 확대한다. 이 후보는 “도시 품격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수준 높은 교육”이라고 강조한 뒤 “여기엔 재정지원도 필요하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되는 만큼 당선 직후 특위를 설치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성화고로는 AI·반도체고 외에 셰프고, 기숙시설을 갖춘 골프고 등 미래세대의 수요를 반영한 학교·학과 등이 검토되고 있으며 외국어고 추가 설치나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도입 가능성도 모색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이후 전국적으로 불거진 학력 저하 논란과 관련해 수준 높은 온라인 강좌 서비스나 우수강사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덧붙여 학력 향상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는 독서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도서관·작은도서관을 확충하고 책 읽는 어린이 인센티브 제공이나 경연대회 등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원하는 양질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대학 등과 협의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등 청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대학을 활용해 산학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첨단과학도시를 지향한 연구개발과 인재양성 기반도 다질 방침이다. 국민의힘 용인특례시 시장 후보의 공약 중 학교 신설 추진 공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