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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어르신 건강 위한 여름 김치 나눔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 분관사업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120명에게 하절기 식료품(포기김치 10kg)를 지원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27일부터 28일까지 농촌에 거주하고 분관사업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120명에게 하절기 식료품(포기김치 10kg)를 지원했다. 분관사업은 지리적 문화적 특성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일명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어르신들을 위해 용인시 외곽지역에 거점을 마련한 작은 복지관이다. 포기김치(10kg) 지원은 양지분관(50명)과 원삼분관(70명) 어르신 120명에게 총 1,200kg을 준비하였으며, 직원들이 아이스팩으로 개별 포장하여 분관에서 대면으로 전달했다. 이번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도모하여 식생활 안정 등의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어르신 안부확인을 통한 정서적 지원 등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식료품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요즘 더워서 입맛이 없었는데 맛있는 김치로 여름철 입맛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먼 곳까지 복지관에서 늘 신경써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이른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식욕부진 등으로 건강에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이번 식료품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에서는 2015년부터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분관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 용인시 양지면, 원삼면과 남사면 경로당 및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분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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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자원봉사센터,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기부정원 조성용인시자원봉사대학 봉사단 2022년 기부정원 조성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재)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용인시자원봉사대학 봉사단과 협력단체 “Green나래”와 함께 9일과 10일 이틀간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과 유림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기부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정원은 그린인프라(용인시자원봉사대학 봉사단)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활동의 일환으로 탄소흡수원 확장을 위해 조성하였으며, 9일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과 10일 유림 청소년 문화의 집에 용인시자원봉사대학 봉사단 1기와 2기 총 40명이 각각 참여하여 협력단체인 “Green나래”와 함께 조성하였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2021년부터 센터의 특수사업으로 녹색식물을 활용한 기부정원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해에는 ‘시청·용인대역’에 기부정원을 조성하여 자원봉사대학 봉사단이 관리한 바 있다. 올해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 흡수원 확장의 역할로 추가 조성된 기부정원을 자원봉사대학 봉사단이 관리할 예정이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난 해에는 코로나 우울로 인한 시민들의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기부정원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냈으며 올해에도 기부정원을 조성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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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잇는 친구들과 마음 상담 나누기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 집단상담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8일(수) 13시 30분 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대면 집단상담(2차)을 진행했다. 제2차 집단 상담은 5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7회기로, 회기별 2시간씩 추진했다. 1차는 “G ⁺ 마음아 안녕, 오늘 안녕!”이란 주제로 진행하였고, 상담은 5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월 25일부터 3월 23일까지 총 7회기로 진행되었으며, 회기별 2시간씩 온라인 zoom 화상회의를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이는 코로나19로 복지관에 방문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이나 고립감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우울감 예방을 위해 진행하는 비대면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르신들이 외로움이나 고립감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우울감 예방 등을 위해 진행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이었다. 제2차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동년 세대 6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집단 응집력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을 촉진하고 가족과 지역사회의 유대감 형성 방법, 어르신의 신체 건강관리, 정서관리 등의 프로그램으로 회기별 주제에 맞게 진행됐다. 이를 통해 상담을 받는 어르신 모두가 심리적, 정서적 지지를 받아 대인관계 향상 및 긍정적 정서 향상을 통한 고독감 완화 등의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태 관장은 “코로나19라는 팬데믹이 지나간 자리에는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다. 이번 집단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서로 지지하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마음 방역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담은 일상 회복에 따라 백신 접종(3차) 완료한 6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면 상담으로 진행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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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배움의 열기, 서예작품으로 탄생!’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 3층 갤러리에서 어르신 서예작품 전시회 진행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9일부터 28일까지 복지관 3층 갤러리에서 어르신 서예작품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예작품 전시회’는 평생교육프로그램 서예교육을 통해 어르신이 직접 배우고 익힌 서예를 발표하는 자리로, 총 14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회에는 한자서예, 수묵화 그리고 사군자로 구성된 다양한 서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을 제출한 어르신들에게는 배움의 줄거움을, 관람을 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시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작품전시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서예라는 새로운 취미생활이 생겼다. 전시회에 걸린 작품을 보니 1년간의 배움이 값지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르신들의 실력을 발휘한 다양한 서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작품을 뽐내실 수 있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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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의 ‘행복꾸러미’로 溫情(온정)나눔(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28일(금)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행복꾸러미’를 전했다. ‘행복꾸러미’는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르신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10명의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행복꾸러미’는 장조림, 황태국, 버섯야채죽, 김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료품들로 구성하여, 어르신들이 쉽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도모했다. 아울러, ‘행복꾸러미’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복지관 직원들이 어르신 댁으로 방문하여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관계자는 “저희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큰 행복으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직원들과 합심하여 지속적으로 전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설을 맞아 따뜻한 후원해준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덕분에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께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은 2017년부터 매해 명절마다 복지관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실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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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사회활동적응지원센터 공모 최우수상 수상(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2021년 12월 말 경기복지재단에서 주최한 ‘단계적 일상회복 지원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정부 지침에 따라 1~3단계 걸쳐 추진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코로나19 상황에 대면 혹은 비대면으로 추진 가능한 프로그램의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것으로, 우리 복지관이 가장 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복지관에서 지원한 프로그램인 “어르신! 사회활동 적응지원센터”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코로나19로 디지털 환경이 급속히 보편화 되면서 어르신들에게 키오스크, 스마트폰 등 사회활동 적응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QR코드 인증, 무인판매기(키오스크)사용, 온라인 간편 결제 등의 정보화 수준을 향상하고, 디지털 환경변화에 따른 사회활동 적응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태 관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용기기를 익혀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도 자신 있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새로운 환경변화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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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복약지킴이, 어르신 위한 약 달력 제공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 2021년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제공한 약 달력. 사진제공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정기적인 약복용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어르신 1,400여명에게 약 달력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제공한 약 달력은 만성질환으로 매일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빠짐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자 준비하였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약복용 습관을 준수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이 정확한 복용 일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이외에도 지속적인 안부확인 및 정서적 지지로 어르신들의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 약 달력을 지원받으신 한 어르신은 “평소에 약 봉투에 담아있어 약을 복용했는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약 달력을 통해 빠지지 않고 약을 복용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 라고 전했다. 김기태 관장은 “이번 약 달력 제공으로 어르신들이 약 복용을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모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고자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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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 신세계 푸드’ 사랑을 전하는 도시락 배달 서비스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 홀로 사시는 14명의 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배달 서비스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27일 신세계 푸드와 연계하여 홀로 사시는 14명의 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랑의 도시락’은 신세계 푸드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매월 2,4주 목요일마다 어르신 댁으로 복지관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방문하여 전달하고 있다. 전달된 도시락들은 밥과 4가지 반찬으로 구성되어 보냉가방에 담아 제공되며, 어르신들에게 결식 예방과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제공하여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 있다. 신세계 푸드 관계자는 “용인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주고 싶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저희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큰 행복으로 전달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신세계 푸드에서 후원해주신 손길 덕분에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결식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 푸드는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지난 2018년 8월부터 현재까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실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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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을 위한 감사인사, 비대면으로 전해요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은 평생교육 강사 17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평생교육 강사 17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감사인사는 현재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 및 유튜브 안방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사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감사인사 및 선물전달은 zoom으로 평생교육 강의를 제공할 때 진행되었으며,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의 스승의 은혜에 대한 감사인사 및 박수와 함께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진행되었다.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하는 한 어르신은 “코로나19에도 지속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복지관과 선생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얼굴 뵙고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었는데, 화상으로라도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다.”라고 전했다. 김기태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교육프로그램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 시기 어르신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평생교육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을 통해 다양한 교육&여가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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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위한 언택트 봉사활동 진행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언택트 봉사활동 진행. 사진제공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18일 오전 10시, 2021 용인시 핵심리더과정팀 25명과 함께 명지대학교 강의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께 찾아가서 활동하는 봉사가 어렵기 때문에, 손소독제와 손 수세미를 개개인별로 제작하여 추후 어르신께 따로 전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봉사활동은 핵심리더과정 팀원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개인방역을 준수하며 손으로 직접 만들면서 진행하였으며, 함께 모은 후원금은 추후 복지관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완성된 손소독제와 손 수세미는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의 개인 생활 및 방역용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기태 관장은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해주는 2021 용인시 핵심리더 과정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코로나19 시기에 맞는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과 어르신과 정을 나누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 핵심리더 교육팀은 2020년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