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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용인시청 부활절 감사예배용인시청 컨벤션홀 3층에서 용인시청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부활절 감사예배가 29일 오전 7시 용인시청사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용인시청 시목위원회(위원장 신동권목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ㆍ도의원,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 공무원과 시민 등 내빈들이 참석해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찬민 용인시장과 시목위원 목사님들과 용기총 임원들 예배는 황규식 목사(용인시청 시목 고문)의 사회로 이승준 목사(시목 부위원장) 기도, 용인시청 기독선교회 특별찬양, 윤호균 목사 설교, 임오길 목사(용인시청 시목 상임고문) 축도, 신동권 목사(용인시청 시목 위원장) 환영사, 이용현 목사(용인시청 시목 총무) 내빈소개 등으로 진행됐다.설교하고 있는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 목사 설교를 맡은 윤호균 목사(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ㆍ화광교회 담임목사)는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11제자의 순교의 역사를 증거 했는데 “가나안 시몬 최초 영국복음화 (순교), 도마 인도복음화 (순교), 마태 이디오피아 (순교),빌립 (순교), 바돌로매 인도복음화 (순교), 베드로 로마복음화 (순교), 야고보 헤롯에 의해순교 (순교), 요한 밧모섬 유배, 안드레 십자가순교 (순교), 유다 시리아에서순교 (순교), 야고보 시리아에서순교 (순교)”이러한 제자들의 신앙처럼 진정한 제자가 되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꾼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 복음화, 지역사회 성시화, 지역 일꾼들과 용인시민의 행복 등을 위해 특별기도가 이어졌다.특별찬양을 하고있는 용인시청 기독선교회 특별찬양을 한 용인시청 기독선교회는 지역사회와 용인시 발전을 위한 선교, 교육, 봉사를 목적으로 회원 13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모임은 월 1회, 소모임은 본청 매주 화요일 점심, 기흥구 월 1회 개최하고 있다. 부활절이 돌아오는 주에는 맥반석 계란을 구입하여 전 직원에게 전달하여 부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있는데 직원수와 비례하여 늘어나다 보니 3,000여개에 이르고 있다. 시설방문과 외국인근로자 들을 돌아보고 위로하는 지역사회 섬김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환영사를 진행하고 있는 시목위원장 신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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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용인시복음화대성회” 개최 예정(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2016용인시복음화대성회”가 용인 명지대채플관에서 4월3일(일) 오후 3:30분에, 성산수양관에서 4월4일(월) 오후 7:30분에 각각 진행된다.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전형주목사)는 용인시 전역에 분포해있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연합단체로 산하에 800교회가 있으며, 성도는 약 2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2014용인시복음화대성회 명지대채플관2015용인시복음화대성회 용인시청광장용기총은 매년 대성회를 진행하여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3개 (처인, 기흥, 수지) 구에서 성탄트리를 세워 이웃에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고 있다. 용기총이 진행하는 이번 대성회는 '함께 말씀과 기도로 영성을 회복하자', '함께 교회부흥과 지역복음화를 이루자', '함께 섬김과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자', '함께 사회 악법을 저지 하자'는 주제로 진행 된다. 용인지역 전 교회가 다 함께 모여 복음으로 연합하고 영성회복과 지역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교회를 섬기고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며, 분열과 실책으로 실추된 교회의 위상을 회복하고 나라를 패망하게 하는 사회 악법을 강력 저지하며,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이단, 사이비를 척결하고, 건강한 교회, 거룩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대성회로 진행될 것이라 하였으며, 이번 대성회를 통해 얻어지는 수입금은 미자립 교회 후원금 및 이웃돕기 장학금 (5.000만원 예정)으로 사용될 예정이라 한다. 대성회 설교자는 4월3일(일) 소강석목사. 4월4일(월) 변우상목사가 각각 메세지를 증거하게되며, 대성회 준비 행사로 제1차 목회자부부 세미나 및 복음화성회 준비기도회를 3월7일 오전10:00 - 12:00 새에덴교회에서, 제2차 목회자부부 세미나 및 복음화성회 준비기도회를 3월21일(월) 오전10:00-12:00 성산수양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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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도자 초청 2016 신년하례조찬기도회 개최(용인=국민문화신문) 문정주, 엄선민 기자 =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2016년 1월 5일 용인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용인시 지도자 초청 2016 신년하례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용기총 명예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의 “거룩한 도성, 살기 좋은 도시”라는 제목의 설교를 시작으로 기도회가 진행되었다. [ 설교를 진행하고 있는 소강석 목사 ] 소강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장주의, 세속주의가 만연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한국 교회의 위상을 되찾고,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살기 좋은 도시, 용인의 발전을 위해 용인 내 교회들의 부단한 노력이 요구되고, 지역사회와 교인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묵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실무회장 전형주 목사가 사회를 담당하였으며, 나라와 용인의 발전이란 주제로 이철수 목사 등 네 명의 목사가 특별기도를 진행하였다. 신년사 및 축사는 대표회장 윤호균 목사를 시작으로 정찬민 용인시장과 신현수 시의회의장이 수고해주었다. 그리고 명예회장 임오길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조찬 기도회의 1부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2부는 케익커팅과 신년인사를 포함한 하례회를 시작으로 기도회에 참가한 인원들 전원이 식사기도와 사진촬영을 마친 후 식사를 진행하며 조찬 기도회가 마무리되었다.[ 케익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 조찬기도회에 참가한 내빈들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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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문화신문과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가 MOU를 체결하다.좌로부터 국민문화신문 최정수 대외협력국장, 이충일 광고국장, 지문일 홍보국장, 이시용 기획국장유석윤 대표, 용기총 전형주 실무회장, 임오길 직전 대표회장, 안중학 총무, 김현기 서기 국민문화신문사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가 2015년 12월 18일(금) 오전 11:00에 국민문화신문 사무실에서 MOU를 체결하여 서로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용기총은 용인시 전역에 분포해있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연합단체로 산하에 800교회가 있으며, 성도는 약 2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화광교회를 담임하는 윤호균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있으며, 명지 교회를 담임하는 전형주목사가 실무회장을 맡고 있다. 용기총은 2006년 2월 21일 용인시 기독교총연합회 사무실 현판식 및 감사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고, 초대 대표회장으로 2006년 2월 25일 변우상목사가 취임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용기총 산하에는 10곳의 연합회가 있는데 수지, 기흥, 구성, 중앙, 이동, 원삼, 백암, 양지, 포곡, 모현연합회가 있다. 용기총은 매년 대성회를 진행하여 이웃 돕기 성금과 장학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3개 (처인, 기흥, 수지) 구에서 성탄트리를 세워 이웃에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고 있다. 용기총은 2016년 사업으로 장학사업과 대성회를 기획하고 있고, 또한 축구선교축제와 청소년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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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총 실무회장을 마무리 하면서...좌1 용기총 전실무회장 이철수 목사. 좌5 용인시장 정찬민 . 2015 용기총임원진 올 한 해 동안 부족한 사람이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가총)실무회장을 맡아 1년 동안 잘 마무리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올려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실무 임원들이 팀웍이 잘 되어 무슨 일이든지 척척 해 나갈 수 있었어 기뻤고 또한 총무님의 탁월한 지도력과 포용력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실무임원들에게 미안한 것은 너무 일을 많이 해서 목회에 많은 지장이 되고, 힘들었을 텐데 아무 불평 없이 잘 따라와 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실무회장이 되고 나서 1년 동안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분명하게 선을 긋고 일을 해 왔습니다. 5.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어떻게 하면 용인의 영적인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 하는 문제였습니다. 지난 5월 17일은 용인 땅에 사상 초유의 일 만명 집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믿는 사람들에게 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기독교의 힘을 보여 주었습니다. 너무나도 중요하고 귀한 대성회였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통해 용인은 영적인 분위기가 서서히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임원들은 대성회 이 후를 많이 생각하고 의논을 했습니다.국회 본청 예배실에서 기도하고 있는 좌1 전용기총 실무회장 이철수목사 . 현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그래서 생각한 것은 용인의 목회자들을 움직이고 그들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모임을 가지게 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 일을 진행하게 됩니다. 다행히 총무목사님의 열정으로 전체 임원수련회, 지역별 체육대회, 국회의사당 방문 ..등으로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함께 모이는 친교시간들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각종 열린 세미나를 통해 은혜 받고 도전 받는 시간들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각 종 세미나를 통해 은혜도 받고, 도서비도 받고, 너무나도 목회에 유익이 되었다고 고백해서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 했습니다. 우리는 일을 할 때 “어떤 공로나 공과를 뛰어 넘는 정말 주의 일을 하자”고 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좀 더 열심히 해서 목회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는 모임을 더 많이 가질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목회자 한사람이 바뀌면 교회가 바뀝니다. 교회가 바뀌면 동네가 바뀝니다.동네가 바뀌면 도시가 바뀝니다. 도시가 바뀌면 나라가 바뀌는 것입니다. 한 해 동안 용기총사업을 한다고 했지만 지나고 보니까 너무 부족한 점도 많았고 아쉬운 것도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목회를 끝나는 순간까지 용인 땅을 위해 기도하고, 용기총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이철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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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한 해 하나님 사랑 말씀 준행의 한 해를 보내며제34대 용기총 대표회장 임오길목사 부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에서 1년 동안 대표회장을 담당한 임오길 목사를 만났다. 한 해 동안 용기총을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 영광을 돌린다고 하였다. 임오길 대표회장은 인사 글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중단되지 않고 예수님 재림 때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용인지역에 110여 년 전에 선교사들에 의해 복음이 들어와 지금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800여 교회 20만 성도로 부흥되었습니다. 부족한 종은 34대 대표회장이란 중책을 맡아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섬길 수 있어 함께 하신 임원들과 선후배 동역자님들, 성도님들과 기관장님들과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책을 맡으니 두려움과 중압감이 몰려왔습니다. 하나님께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하며 이짐을 주님께서 져주시고 용기총을 이끌 믿음과 영감 그리고 돕는 일꾼과 필요한 물질을 달라고 매달렸습니다. 신구약 성경의 구속사를 살피고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쓰시는 지도자들의 신앙과 영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은 구속사적 사건으로 이어져 있으면서 그 사건들의 배후에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사람들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일관된 언약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 말씀이 바로 출애굽기 20장 6절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1년 동안 설교할 때나, 기도할 때나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외쳤습니다. 교회에서도 하나님 사랑 말씀 준행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이 이루어 지도록 사람과 환경과 물질을 통해 도와주셨습니다. 5.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1만 명이 운집하고, 1억 4천여만 원이 들어간 용인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5.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이웃을 위해 이웃 돕기 성금 1.000만 원과 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200만 원을 성금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불우이웃돕기성금 1.000만원 용인시에 증정 한 해 동안 실무회장과 총무 서기 등 모든 임원들이 열과 성을 다하여 수고해 주셨고, 크고 작은 모든 교회와 선후배 동역자님들, 그리고 성도와 기관장들, 많은 사람들이 용기총을 위해 헌신해 주셨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말씀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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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발전을 위한 국회 탐방 기도회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소속 목회자 가족들과 용인지역 국회의원들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소속 목회자 가족들이 2015년 10월 29일에 용인시 발전을 위한 국회 탐방 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탐방은 한 해 동안 임원으로 수고했던 실무 임원들의 주선으로 이루어 졌는데 많은 목회자 가족들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탐방이 되었다. 오전 11:00에 본청 예배 실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뜨거운 기도회를 가졌다. 설교를 하고있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윤호균목사 용인시 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목회자 가족들과 이우현국회의원과 이상일국회의원 이날 설교를 맡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상임회장 윤호균목사는 창세기 41장 38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세우신 정치가 요셉"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진행하면서 용인지역 국회의원들이 요셉 같은 정치가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하였다. 예배를 마치고 용인지역 국회의원들의 인사가 있었다. 인사를 하고 있는 이우현 국회의원 이우현 국회의원은 인사를 통해 “국회를 방문하여 주셔서 대한민국과 용인시 발전을 위해 기도하여 주신 용기총 목사님들과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박근혜 정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서 노동, 금융, 공공, 교육개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의 이념과 생각의 차이로 갈등이 양상 되고 있습니다. 역대 정부에서 하지 못한 과감한 개혁을 진행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세대의 희망을 주기위해서는 4대개혁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개혁이 제대로 이루어져 대한민국이 성장하고 미래세대가 행복을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목사님들과 가족 분들이 항상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용인시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인시는 그동안 많은 부채로 인해 발전과 도약의 시기를 놓쳐왔습니다. 새로운 시장이 오고 용인시 재정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수도권 지역 중 가장 발전가능성이 높은 잠재력이 뛰어난 도시입니다. 용인시가 새로운 도약으로 용인 시민이 편안히 행복한 생활을 느끼고 일자리가 풍성해질 수 있도록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갈등과 분열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라져 국민이 대동단결하여 국민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나라, 양질의 일자리가 풍성하여 청년들의 일자리가 넘치는 나라, 국민이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는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였다. 인사를 하고 있는 이상일 국회의원 이어서 이상일 의원의 인사가 있었다. “용인시 발전을 위한 기도회가 국회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국회 탐방 기도회를 준비해 주신 용인기독교총연합회 소속 목사님과 사모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기도회에서 저는 하나님의 은총을 많이 받은 느낌입니다. 나라와 용인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는 목사님들께서 저 같은 사람들을 격려해 주시고 기도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격려해 주신 뜻과 오늘 설교를 통해 나라와 고장을 위해 바른 꿈을 꾸라는 말씀을 해주신 존경하는 윤호균 목사님의 설교를 가슴 깊이 새기면서 일하겠습니다. 저는 중앙일보 정치부장 등 주로 정치부 기자로 25년간 활동하다가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대변인으로 국회에 들어 왔습니다. 지난해 5월 용인을 당협위원장을 맡게 된 저는 매우 두려운 마음으로 용인에 터를 잡았지만 목사님들께서, 그리고 많은 시민들께서 매우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이 감사해서 저는 일로써 보답해 드리겠다는 일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용인 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경부고속도로 수원IC를 수원신갈 IC로 교체하는 등 여러 성과를 낸 것은 이런 다짐의 발로였습니다. 저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용인시의 교육 수준과 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생활체육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와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시는 목사님들의 가르침을 잘 받아서 용인시가 사랑과 나눔과 배려의 아름다운 생활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용인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용인시 발전을 위한 국회 탐방 기도회를 참석한 분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을 위해, 용인지역 국회의원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 함을 느꼈다고 하였다. 용인시 발전을 위해 기도를 결단하며 화이팅을 외치는 의원들과 목회자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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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큰 감동의 물결용인 10개 지역 연합회 회장들의 선창과 1만명의 대답은 하나였다. “예수 그리스도” 시청광장은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했다. 이 땅을 창조한 분도 “예수 그리스도” / 인류를 구원한 분도 “예수 그리스도” / 죽음을 이기신 분도 “예수 그리스도” / 죄에서 자유를 주신 분도 “예수 그리스도” / 성도들과 영원히 함께 하는 분도 “예수그리스도” / 성도에게 능력 주시는 분도 “예수 그리스도” / 교회에 머리가 되시는 분도 “예수 그리스도” / 용인지역 20만 성도를 가장 사랑하는 분도 “예수 그리스도” / 용인지역 100만 영혼을 가장 귀히 여기는 분도 “예수그리스도” / 이 땅에 다시 오실 분도 “예수 그리스도” 라는 구호제창이 있었는데 감동과 일치, 연합과 사랑, 결단과 믿음이 담긴 고백이었다. 용인지역 800교회와 20만 성도는 하나였다.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시고 용인지역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었다.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는 시간 이었고, 한국교회에 모델을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다. 대성회 공동대회장 김종원목사 인도로 시작된 대성회는 대표대회장 임오길 목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하나님은 출애굽기 20장 6절에서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고 약속하셨다." 면서 "이번 대성회를 통해 개인과 가정, 용인시, 대한민국이 복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예대회장 박영규 목사의 환영사로 진행 되었으며, 2.000명 연합성가대가 찬양하는 "할렐루야" 찬양이 울려 퍼질 때 대성회에 참석한 1만명이 모두 일어나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전주 바울교회 원팔연 목사가 “선민이여 꿈을 가집시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설교에서 원목사는 요셉이 꿈을 꾸면서부터 핍박이 시작 됐지만 끝까지 유혹을 물리치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된 것처럼 우리 성도들도 꿈을 가지고 승리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고 하였다. 이날 특별기도회 순서는 준비부위원장 임병선목사 인도로 진행되었는데 민규식목사, 김종우목사, 곽승욱목사, 조복희목사, 박은조목사가 각각 진행하였으며 교역자 부부찬양대가 “보라 내가 새일을” 이란 찬양을 불렀다. 감사와 환영순서는 공동준비위원 신용수목사가 인도 했는데 명예대회장 소강석 목사는 축사를 통하여 용인시 기독인들이 함께 뭉쳐야 하기에 힘을 합하기 위하여 주일 저녁예배를 교회에서 안 드리고 이 자리에서 함께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상임대회장 윤호균 목사는 격려사를 통하여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을 섬기며 연합하여 나아갈 때 용인시 복음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말하였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영적 성장과 지역안정을 위한 복음의 빛을 전달하는 복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신현수 용인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100만 도시로 성장을 앞두고 있는 용인시에 성도들의 기도는 용인시를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행사를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이날 성금 전달식도 있었다.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에서 용인시청에 이웃에 써달라고 1천만원을 용기총 실무회장 이철수 목사가 정찬민 용인시장에게 전달 하였다. 특별순서로는 테너 박주옥, 팝페라가수 임지은, 찬양사역자 송정미, 그리고 라이즈업워십밴드 등이 함께하여 행사를 더욱 다채롭고 은혜스럽게 하였으며 대표고문 변우상 목사의 축도로 은혜스럽게 대성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대성회 대회장 이철수목사는 환영사 글을 통해 ‘금번 5.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야말로 용인의 영적 구도를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고, 준비위원장 김정민목사는 감사의 글을 통해 ‘대성회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지난 5개월동안 준비를 위해 함께 해주신 대회장 이철수 목사님을 비롯하여 우리 실무임원 전형주 목사님, 신동권 목사님, 김태진 목사님, 임병선 목사님, 유석윤 목사님, 이병희 목사님, 김현기 목사님, 최광희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감사의 글을 전했다. 찬양사역자 - 송정미 팝페라가수 - 임지은 / 테너 - 박주옥 성금전달식 - 좌로부터(용인시장 정찬민). (준비위원장 김정민). (대회장 이철수) 송정미 찬양사역자와 용기총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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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거룩함을 회복하자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 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2부에서 강의하고있는 용기총명예회장 소강석목사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 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가 2015년 2월5일 오전 10:00 수지구 죽전동 1312 새에덴교회 1층 비전홀에서 진행되었다. 용인지역에서 목회를 담당하는 담임목사와 사모들이 참석 했는데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은혜로운 강의와 뜨거운 기도가 이어졌다. 세미나후에는 새에덴교회에서 준비한 애찬을 함께 나누며 그동안 못다한 교제를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부세미나 강의를 진행한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 담임목사)는 레위기서를 통해 참된 거룩함을 회복하자는 주제로 강의했는데 강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거룩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정결이란 무엇인가? 또 정결과 거룩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히브리어로 거룩이란‘카 도쉬’라고 말합니다. ‘카 도쉬’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가 하나 더 있는데. 히브리어로 ‘헤렘’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거룩’이라는 말은 “하나님께 구별되어 드려진 것” 혹은, “하나님께 구별되고 바쳐져서 하나님께 속해진 것”이라고 말합니다. “과거에 <정결한 영성에 생명을 걸어라>는 책을 집필한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정결과 거룩을 같이 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정결은 거룩의 전제이며 기본 상태입니다. 또한 정결은 거룩과 부정결 사이의 중립적 상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정결한 짐승이 많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으면 결코 거룩한 것이 될 수가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인데. 하나님 보시기에 부정하지 않고 아무리 도덕적으로 정결한 삶을 산다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께 드려지고 바쳐지고 헌신되지 않으면, 그 삶이 절대로 하나님께 거룩한 삶이 될 수가 없습니다. 거룩과 세속, 정결과 부정결과의 관계 이처럼 레위기는 거룩과 세속, 정결과 부정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거룩과 세속은 신적 영역에 속해 있고, 정부정은 인간의 영역에 속해 있습니다. 거룩한 것은 다른 것을 거룩하게 만들 수 있는 영향력이 있지만, 정결은 그런 힘이 없습니다. 정결은 거룩과 부정결 사이에 있는 중립된 상태이고, 거룩함에 접근하기 위한 하나의 전제조건의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떤 물건이 정결한 상태에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 드려지지 않거나 하나님의 영역에 들어오지 않으면 결코 거룩한 것이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번제와 속죄제를 가지고 와서 자신의 제물을 드리고 자신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께 제의적으로 드려지고 헌신되어야 거룩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약에서 아무리 정결한 상태에 있다 하더라도 항상 세 절기 때는 하나님 앞에 나와서 의무적으로 자신의 모습들을 보여야 했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진영에서 정결하게 살고 순결을 지켰다 할지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성막으로 나와서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헌신해야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 교회 안에 그리스도의 피의 복음과 십자가의 복음보다는 너무 윤리적이고 도덕적이고 선악적인 것들이 들어와서 교회의 정신과 영성을 지배해가고 있습니다. “나 혼자 도덕적으로 살아가면 돼, 나 혼자 영적인 경건과 정결을 지키며 살아가면 돼.” 물론 이렇게 살아가는 것도 훌륭합니다. 나라도 도덕적인 정결을 지키고, 개인적인 경건과 정결을 소유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됩니다. 내가 아무리 사회적으로 정결하고 영적 정결을 소유하고 있다 할지라도 나의 삶을 하니님 앞에 드리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물론 또 거룩한 사람이 되었으면 당연히 정결한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반드시 거룩한 사람은 그 거룩을 계속해서 지키고 연장하기 위하여 정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진정한 거룩을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삶 속에 드릴 영적 예배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 정결을 지킬 때 계속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런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결 자체로만 존재하려고 하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아무리 우리가 죄 짓지 않고 이 땅에서 경건하고 정결한 삶을 산다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 앞에 헌신과 결부되어 있지 않으면 거룩이 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양과 소와 비둘기가 정결하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드려지지 않으면 거룩한 것이 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면 부정결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 앞에 잘못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오늘날도 성도와 교회는 뗄레야 뗄 수 없는 피로 맺은 언약 공동체요, 피로 맺은 유기적 생명 공동체입니다.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입니까? 오늘 우리가 이걸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어떠한 형태의 죄를 짓든지 간에 우리의 죄 때문에 교회가 오염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어떻게 제단을 정화했습니까? 바로 속죄제를 통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속죄제도 일반속죄제와 특수속죄제가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특수 속죄제는 그 역할을 철저히 분리했습니다. 특수 속죄제는 특수한 날, 곧 대속죄일 7월 10일에 하나님의 특별한 방식으로 역할을 분리했습니다. 구약에서 왜 성전 정화가 그토록 중요했을까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의 거룩 회복을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교회의 제단을 정결하게 하고 세척합니까? 물론 교회는 당연히 높은 윤리성과 도덕성을 소유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곁길로 가면 우리가 진심으로, 또 하나님의 마음으로 지적도 하고 권면도 하고 또 그리스도 안에서 책망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교회의 제단정결은 성경적 교회론을 회복해야 합니다. 개개인의 죄만 회개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공동체적 회개를 해야 합니다. 선악이나 윤리, 도덕보다는 속죄, 생명, 영적인 거룩의 삶에 우선순위를 두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예배에 목숨을 걸고 헌신하는 삶에 올인해야 합니다. 경건한 삶을 살 뿐만 아니라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치욕을 짊어지는 삶도 살려고 해야 합니다. 모든 교회가 거룩으로 연합하고 하나가 되어야 된다고 소강석목사는 강의를 통해 강조했다.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 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 1부 사회를 진행하는 용기총공동회장 김영환목사 이번 세미나는 용기총공동회장 김영환 목사 사회 용기총부회장 이승준 목사 대표기도 용기총상임회장 정연진 목사 설교 용기총고문 서욱환 목사 축도로 1부가 진행되었고, 2부는 용기총실무회장 이철수목사 사회 용기총공동회장 이진상목사 기도 용기총명예회장 소강석목사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3부기도회는 용기총총무 김정민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했으며 폐회기도는 용기총공동회장 최신식 목사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