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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개관11주년 기념행사 ‘함께 걸어온 11년, 또다시 걸어갈 우리’ 성료(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난 22일 개관 11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관 11주년을 맞이하여 ‘함께 걸어온 11년, 또다시 걸어갈 우리’를 주제로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축하이벤트로 기획되었다. 복지관 내 테라스를 활용한 가든파티 형태로, 생일축하 케이크 커팅, 수지 생일선물나눔, 소소한 스낵바, 복지관과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사진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또한 개관기념일을 맞이하여 출시된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이 캐릭터 ‘살구’(뜻: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기 좋은 수지구)를 지역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살구캐릭터 DIY에코백 만들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 한근식 관장은 “향긋한 꽃내음이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했던 2012년 5월, 봄날의 첫걸음을 내딛은지 어느덧 11년이 되었다”며 “앞으로의 10년은 이전보다 성숙한 발걸음과 손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최고의 오늘을 만드는 따뜻한 이웃으로 함께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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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우리은행 상현지점 사회공헌활동 펼쳐(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난 17일 우리은행 상현지점(지점장 김혜경)과 함께 장애인과 살기 좋은 수지구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후원금 전달식 및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수지상현지점은 2015년부터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이 살기 좋은 수지구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우리은행 상현지점에서는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 전원이 복지관 내·외부 환경정화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전달된 후원금은 장애인이 함께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복지사업 기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민재 부지점장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오랜 인연을 유지하며 나눔활동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 상현지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지점이 될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근식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기 좋은 수지구를 만들기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활동을 실천해주시는 우리은행 상현지점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복지관은 겸손하고 민첩하게 지역 기반의 선도적인 나눔과 섬김 실천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최고의 오늘을 만드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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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두산전자BG와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러브하우스’ 사회공헌활동 펼쳐(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9일 ㈜두산전자BG와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러브하우스’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러브하우스’ 사회공헌활동은 저소득 장애인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당사업 진행을 위해 ㈜두산전자BG에서는 후원금 2,000,000원을 전달했다. 또한 ㈜두산전자BG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벽지 및 장판 수리, 싱크대 교체, 미화업무 등 주거환경개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장애인 이씨는 “싱크대 고장으로 감전 사고의 위험이 있어서 아예 사용하지 못했었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제는 안전하게 싱크대를 사용하며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근식 관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확장해해주는 ㈜두산전자 BG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펼쳐질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두산전자BG만의 새로운 브랜드 사회공헌활동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전자BG는 2016년부터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꾸준히 장애인 이웃을 섬기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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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제 43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식개선공모전 진행(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오는 4월 7일까지 제 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식개선공모전 ‘함께 살구 싶어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식개선공모전, 피플퍼스트, 나눔행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공모전 ‘함께 살구 싶어라’는 지역주민에게 장애인의 날에 대해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사회 조성을 위한 올바른 인식을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분야는 그림, 포스터, 캘리그라피로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공모분야에 맞는 주제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24명에게 수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일부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최대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제출된 작품은 향후 올바른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근식 관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공모전 ‘함께 살구 싶어라’를 통해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수지구를 함께 그리고 상상하며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수지구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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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양성평등 지원’1억원 규모 사업 11곳 선정용인특례시 시청사 전경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지원하는 ‘2023년도 양성평등 지원 사업’에 11개 기관에서 제출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1일 용인시 양성평등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 1월 17일까지 접수한 13개 기관의 13개 사업의 타당성과 파급효과를 심사해 최종 11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사)반딧불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성교육’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영상 제작 챌린지 ‘나의해방일지’ ▲용인시 처인장애인복지관 ‘토닥! 토닥! 돌보미’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젠더 프리홈’ ▲용인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성·인권 교육강사 양성과정’ ▲사)사람과평화 ‘우리마을 젠터 폭력 지킴이’ ▲양지바른보호작업장 ‘장애인 양성평등 생활 실천 브이로그’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용인시지회 ‘나도 여성 환경실천단’ ▲용인지역사회교육협의회 ‘성 평등한 진로 프로그램’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회 ‘남녀동행’ ▲사)마음소리 ‘돌봄 환경 조성사업’ 이다. 시는 이들 11개 기관에 사업비 총 1억원을 지원하며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사업들이 각 사업장의 양성평등 인식을 확장하고 남녀가 상생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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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바보의 나눔, ㈜두산, ㈜두산전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성료(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한달 간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두산, ㈜두산전자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웃관 함께한다’는 모토로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이웃들을 돌보는데 힘쓰고 있다.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는 날로 오르는 물가와 난방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 경감에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증 및 저소득 장애인에게 생필품 및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두산과, ㈜두산전자는 바보의 나눔을 통해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를 통해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중증 및 저소득 장애인 50가정별로 필요한 생필품과 난방용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한근식 관장은 “우리 복지관은 새로운 10년을 위해 ‘장애인과 함께 새로운 행복한 미래를 그린다’라는 새로운 미션을 수립했다”며 “후원해 주신 바보의 나눔, ㈜두산, ㈜두산전자의 귀한 마음처럼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전문성과 섬김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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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 5년 우수기관 선정▲ 지구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일 ‘2022년 중증장애인 지원 고용 민간위탁사업 전국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난 10일 ‘2022년 중증장애인 지원 고용 민간위탁사업 전국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2018년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전국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을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 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사업체에 미리 배치하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술, 직장 적응 등 직업훈련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여 중증장애인의 취업 달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2022년 사업 목표량 대비 175%, 취업률 90% 달성했으며, 취업이후 95% 근속을 유지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한근식 관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중증장애인의 취업과 자립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얻어낸 결실이다. 앞으로도 더욱 중증장애인의 가능성에 집중하여 중증장애인이 더욱 성공적으로 취업하고 자립할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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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난 10일 ‘2022년 중증장애인 지원 고용 민간위탁사업 전국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2018년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전국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을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 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사업체에 미리 배치하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술, 직장 적응 등 직업훈련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여 중증장애인의 취업 달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2022년 사업 목표량 대비 175%, 취업률 90% 달성했으며, 취업이후 95% 근속을 유지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한근식 관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중증장애인의 취업과 자립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얻어낸 결실이다. 앞으로도 더욱 중증장애인의 가능성에 집중하여 중증장애인이 더욱 성공적으로 취업하고 자립할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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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코레일 죽전역과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가 함께하는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 성료사진자료(코레일죽전역과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 (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난 9일 코레일 죽전분당지구봉사회(회장 문강민), 분당신호제어사업소(소장 김종태), 분당전기사업소(소장 박창현),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지부장 박흥재)와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은 새해를 맞이하여 죽전역 인근에 거주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선물함으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코레일 죽전역에서는 온누리상품권 150만원을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를 통해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였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 150만원은 전통시장을 이용하여 장애인 이웃의 겨울철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각종 생필품 구입에 사용되었다. 또한 죽전관리역, 분당신호제어사업소, 분당전기사업소 임직원이 참여하여 장애인 이웃 14가정에 전달한 생필품 선물 꾸러미를 포장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코레일 죽전관리역 문강민 역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사회 장애인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을 통해 생필품과 함께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과 함께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 박흥재 지부장은 “설을 맞이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코레일사회봉사단에 짐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밀알복지재단은 이웃사랑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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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용인서울고속도로와 함께하는 ‘수지맞는 성탄대축제’ 성료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1일 용인서울고속도로와 함께하는 ‘수지맞는 성탄대축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난 21일 용인서울고속도로(대표이사 김재성)와 함께하는 ‘수지맞는 성탄대축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용인서울고속도로는 매해 꾸준히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 명절 지원, 성탄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에 이어,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수지맞는 성탄대축제’를 진행했다. 용인서울고속도로에서는 ‘수지맞는 성탄대축제’ 진행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수지맞는 성탄대축제’는 수지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비롯한 300여명에게 성탄 선물 나눔, 마술공연, 케이크 만들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용인서울고속도로(관리운영사: 경수고속도로주식회사) 김재성 대표이사는 “올해는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물가상승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한해였다”라며 “수지지역 장애인도 성탄절만큼은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란다”며 후원 취지를 밝혔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한근식 관장은 “올해는 우리 복지관이 열 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해로 그 어느 때보다 장애인 이웃을 전심으로 섬기기 위해 노력했다”며 “ 수지 이웃들과 함께 모여 성탄을 맞이하고,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해준 용인서울고속도로에 큰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개통한 용인서울고속도로는 경수고속도로주식회사가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대주주인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 코스피 상장)가 투자한 국내 법인들과 함께 2040 Net Zero와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