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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계 최대 교단장 "코로나 상황 때 교회가 잘못"…공개 사과(종합)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사말 하는 소강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교단의 총회장인 소강석 목사는 3일 "(코로나19 상황 속에) 한국 교회가 세 가지를 잘못했는데 시대 정신과 가치를 제시하지 못했고,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지 못했으며 리더십을 세우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소 목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 '예장합동 총회장·미래정책전략특별위원회 특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국교회는 이제 조금 더 사회와 소통하고 대화하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사회적 약자 편에 서는 이웃 사랑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내 개신교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단으로 꼽히는 예장 합동의 총회장이 예배 시간이 아닌 공개적인 회견 자리에서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교회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나타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소 목사는 경기 용인의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 지난 9월 비대면총회 때 총회장에 취임했다.특히 그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도 교회가 예배를 존중히 여긴 만큼 이웃의 생명도 존중히 여겼어야 했는데, 교회는 신앙의 자유와 현장 예배만을 강행함으로써 국민에게 거부감을 주고 교회를 등 돌리게 한 면이 있다"고 돌아봤다.이어 "더구나 일부 교회가 코로나 감염의 진원이 됨으로써 국민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소 목사는 "교회가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고 안식처가 돼야 하는데 오히려 기피하고 거부하는 현상을 일으키게 된 것은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디지털 격차와 세대 간 격차 등 단절 현상으로 인해 젊은이들이 탈 종교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다만 그는 "정부 역시 예배의 존엄 가치를 알아야 하고 물리적 방역뿐만 아니라 예배를 통한 영적, 정신적 방역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교회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사회의 영적 항체요, 저항인자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는 이날 발표한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종교 영향도 인식조사' 결과에서 교회에 바라는 점으로 '윤리와 도덕 실천 운동'이 꼽힌 점을 거론하며 "교회 전통과 제도에 치우쳤던 모습에서 벗어나 순수한 진리와 생명, 영성의 세계로 돌이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 목사는 남북 관계가 교착 상태를 면치 못하는 상황과 관련해 통일부와 함께 대북 지원을 통한 남북 교류의 물꼬를 트는 데 집중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6일 통일부와 교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의 생명, 의료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있다"면서 "우리 교단이 앞장서서 유엔의 제재를 받지 않는 의료품을 북한으로 싣고 간다든지, 열린 자세로 논의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소 목사는 1998년 고(故)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몰고서 판문점을 넘어 방북했던 일을 언급하며 "염소를 몰고 갈 수도 있다"고도 했다.회견에 동석한 전임 총회장 이승희 목사도 "우리 합동 교단과 북한 산림총국이 산림 녹화사업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다"며 "교단과 북한 기관이 일대일 관계로 협약을 맺고 협의하기는 처음일 것"이라고 알렸다.아울러 예장 합동은 이번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불거진 여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총회 안에 '미래 전략 본부'를 만들어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찾아 정책화하는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또 미래전략본부 산하에 '총회콘텐츠개발원'을 둬 교회 교육이 주일학교를 넘어 목회적이며 전 생애적 관점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유튜브에 예장 합동 '총회TV'도 개설해 교계 내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기사수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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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 초청행사에 흥남철수작전 참전영웅 및 가족 초청 보은행사 개최민간외교에 앞장서고 있는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와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제68주년 한국전 기념 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가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5박 6일간 서울과 경기도에서 열린다.12년째 이어지고있는 참전용사 초청행사에는 흥남철수작전 참전 생존증인과 가족, 참전 영웅들의 유가족 및 장진호전투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초청된다.새에덴교회의 초청으로 방한하는 분들 가운데 매우 특별한 분들이 있다. 흥남철수작전의 책임 지휘관이었던 故 알몬드 장군 (당시 미군 10군단장)과 故포니 대령 (상륙작전 참모장)의 유족, 193척의 함정과 수송선을 지휘했던 故 제임스 도일 제독 (상륙기동부대 사령관)의 유족, 끈질긴 설득으로 10만명의 피난민 구출을 성공시켰던 미군 제10군단 민사부 고문 및 통역관 故 현봉학 박사의 따님 가족, 흥남철수 작전시 미국 메러디스 빅토리호의1등 항해사로 참전하였던 생존 증인 로버트 러니 제독(91) 부부, 그리고 장진호전투 참전용사와 가족 등 총 45명이 한국을 방문한다.특히, 흥남철수작전의 산 증인이자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 1등 항해사였던 로버트 러니 제독(91세) 부부가 초청되어 참전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시 '장진호 전투 기념비' 현장에서 흥남철수작전 사진을 선물로 준 장본인으로 화재의 인물이 되기도 하였고, 당시 14,000여 피난민을 수송했던 메러디스 빅토리호에는 문재인 대통령 부모님과 누님이 승선했다고 알려지기도 하였다.이번 초청행사를 주관하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벌써 12년째 민간 차원에서 해외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전액 비용을 부담하여 초청행사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제는 참전용사들이 최고령의 나이로 접어들어 건강과 안전문제로 더 이상 국내로 초청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번에 아주 특별한 분들을 초청하여 감사와 보은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우리 정부와 국민들이 이 분들의 희생을 잊지말아야 함을 요청하였다.금번 5박 6일간의 초청 방한행사는 한국전쟁후 60여년 동안 참전용사들과 유가족들이 겪었을 아픔을 위로하고 전사.실종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의 뜻을 기리며,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바탕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낸 오늘의 대한민국을 알리는 행사로서 잠실 롯데호텔에 숙소를 정하고, 현충원 , 롯데타워, 천안함이 보존되어 있는 해군2함대, 미8군사령부, 판문점, 도라전망대,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한편 17일(일) 저녁 7시에 열릴 기념예배에는 주한대사, 한미연합사령관,국가보훈처장, 국회의원, 재향군인회장, 6.25 참전 유공자회 회장, 전.현직 장성, 기독교계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는 국군 참전용사 200여명도 초대받아 60여년 만에 전우애를 나누게 된다.새에덴교회는 2007년부터 12년간 순수 민간 외교차원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실시하여 왔으며, 정부기관인 국가보훈처를 제외하고 민간차원에서는 가장 많은수의 참전용사들을 매년 초청하여 감사와 보은의 행사를 가지고 있다. 그동안 미국, 캐나다, 태국, 필리핀, 호주, 터키 등의 참전용사들과 국내 참전용사 등 3,500여 명을 초청하여 섬겨왔다.J.Robert Lunney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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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 민족복음화를 위한 백만 용인시 복음화대성회기쁨의교회 바라뉴송 경배와 찬양용인 복음화! 민족 복음화! 세계 복음화! 라는 주제로 2018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조동욱목사) 주최로 2018년 4월22일 오후 3:30분부터 용인명지대채플관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대성회를 진행한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는 용인시 전 지역에 분포해 있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연합 단체로, 산하에 10개 연합회가 있다. (구성 동백기독교연합회, 기흥기독교연합회, 모현기독교연합회, 백암기독교연합회, 수지기독교연합회, 양지기독교연합회, 원삼기독교연합회, 이동기독교연합회, 중앙기독교연합회, 포곡기독교연합회) 또한 전체교회는 800여 교회로 추산하며, 성도는 약 23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대성회에 참석한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회원들과 순서자들 그리고 용인지역 기관장들 이번 대성회의 목적은 용인시 전 교회가 다 함께 모여 복음으로 연합하고, 영성회복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교회를 섬기고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며, 분열과 실책으로 실추된 교회의 위상을 회복하고 나라를 패망하게 하는 반 기독교적 사회 악법을 강력 저지하며,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이단, 사이비를 척결하고 건강한 교회, 거룩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하는 대성회로 진행되었다. 대성회는 다음세대 찬양으로 시작 되었는데, 사회는 용인교회 서동현 청년과 오하리 청년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CCM 디바소울과 남서울비전교회 디키즈의 축하공연, 용인제일교회 임병선목사의 축하메세지, 그리고 기쁨의교회 바라뉴송의 경배와 찬양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1부 예배와 2부 강의 및 기도회로 진행되었다.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반야월교회 이승희목사대성회에서 ‘우리는 무엇으로 세상을 이기는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한 이승희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을 바탕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당부했다. 예배 후 이어진 강의 및 기도회에서는 소강석 목사가 강사로 나서 ‘건강한 용인시와 한국교회를 위한 제언’을 했다. 소 목사는 “지금 기독교가 위기다. 문화적으로 포스트모더니즘, 정치적으로는 네오막시즘이 득세해 한국교회가 공격받고 있다.기독교는 절대 진리를 사수하기 때문에 세상과 부딪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이 연합해서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또한 세상에서 올바른 지도자가 나올 수 있도록 기독교인들이 잘 판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상단(좌)대성회 대표대회장 윤호균목사,(우)대회장 조동욱목사사, 하단, 찬양하는 새에덴교회 성가대윤호균 목사는 인사를 통해 용인의 기독교인들이 뜨겁게 하나님을 구해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길 기원했다. 윤호균 목사의 인도로 목회자들이 단상에 올라 무릎 꿇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한국기독교계가 순결한 신앙을 회복하고 다시 한 번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길 기원했다.대성회 참석자들은 용인시 복음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찬양을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졌고, 대성회는 최요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한편 대성회 순서자로 참여한 이들은 다음과 같다. △임오길 목사(명예대회장, 양지제일교회) △조동욱 목사(대회장, 주북제일교회) △신동권 목사(공동대회장, 용인중앙교회) △황재열 목사(공동대회장, 전대중앙교회) △김영환 목사(공동대회장, 수지중앙교회) △이철수 목사(공동대회장, 용인명성교회) △최요한 목사(상임대회장, 남서울비전교회) △김종원 목사(상임대회장, 포곡제일교회) △김정민 목사(부대회장, 기흥제일교회) △임병선 목사(공동부대회장, 용인제일교회) △유석윤 목사(준비위원장, 용인사랑교회) △김태진 목사(대외협력위원장, 서부교회) △최성균 목사(재정위원장, 동백지구촌교회) △박종진 목사(행정위원장, 보라한마음교회) △경용수 목사(중앙연합회 회장, 한울교회) △양희춘 목사(기흥연합회 회장, 열방교회) △이동호 목사(모현연합회 회장, 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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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생명-가정-효(孝 Honor) 세계대회문화축축제생명•가정•효(孝 Honor) 국민대회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대되기를 바라는 소원과 기도가 열매를 맺어 2017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Seoul Global Family Convention 이름으로 생명•가정•효(孝 Honor) 세계대회가 진행되고 있다.대회 둘째 날이 되는 3일에는 서울역광장에서 오후3시에 ‘세계가정축제’를 개최했다. 문화축제1만 여명 이 참석한 이날 축제는 1부, 2부, 3부로 진행되었는데 1부는 예배, 2부는 문화축제, 3부는 퍼레이드 및 선포식으로 진행 되었다. 거리퍼레이드이날 퍼레이드는 서울역광장을 출발해 숭례문(남대문)을 거쳐 서울시청 광장을 왕복하는 2.4㎞ 거리퍼레이드로 진행되었다. 거리퍼레이드가족단위로 참여한 1만 여명 의 시민들은 '동성애·낙태 반대' '생명존중' '부모공경' '자녀사랑'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건전한 성문화 정착과 1남1여의 결혼제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가정 축제에서 메시지를 전한 유관재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은 "세계사적으로 한 나라의 붕괴는 계층 세대 빈부의 격차가 심하거나 사회적 질서가 무너졌을 때 발생 한다"면서 "개인의 느낌이 진리처럼 인식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사회의 가장 기초적인 질서인 1남1여의 결혼제도를 부정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지적했다. 소강석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대표회장은 "과거에는 기도하고 말씀을 보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성경의 절대가치가 위협받는 위기상황이기 때문에 사상전(思想戰)을 벌이고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할 때"라면서 "만약 이 전쟁을 치르지 않으면 교회도 망하고 사회도 망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용희 한동협 국제본부장은 "이번 국제대회는 동성결혼 합법화 후 영적침체기를 맞고 있는 서구교회를 반면교사 삼아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 200개국 이상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생명 가정 효 세계대회 인권 선언문'. 하나, 모든 인류는 고귀한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생명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태아의 생명도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생명이다. 우리는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인식하며 낙태를 반대한다.하나, 우리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제도를 존중하며 결혼을 통한 가족 간의 사랑과 행복을 추구한다. 우리는 결혼의 순결과 부부간의 정절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한 결혼과 출산을 통해 인류가 번성하도록 우리 모두는 공동의 노력을 다하며 이에 상충하는 동성 결혼 합법화를 반대한다. 하나, 우리는 부모님 공경을 우선시하며 연로하신 어른들을 공경한다. 우리는 인류 사회의 근간이 되는 생명과 가정과 효를 중요시하며 올바른 가치들이 다음 세대에 계승되도록 노력한다.우리는 이러한 공통된 목적을 추구하는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국가들이 전 세계적인 연대를 구축하여 함께 협력할 것을 선언한다. 거리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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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나라와 민족을 위해 용기총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예수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20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신동권목사) 주최로 2017년 5월 14일(주일) 오후3시부터 용인 명지대채플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성회의 목적은 8천만 민족을 복음화하기 위하여 백만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용인시 안에 있는 820여교회의 연합을 도모하고, 23만 성도들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임을 천명하며, 이 시대의 답은 복음밖에 없음을 선포하여 생명을 구하고, 느헤미야 시대의 수문 앞 광장의 부흥과 미스바 대각성운동의 현장과 평양 대 부흥의 역사를 재현하고자 이 성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대성회는 명지대채플관을 가득 메운(3000여명) 목회자와 성도들이 용인제일교회 찬양팀과 함께 찬양함으로 시작되었다. 용인시에 있는 820여교회가 연합하여 드리는 예배는 순서 하나하나가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 되었고, 결단과 회개가 있었으며, 생명의 능력과 성령의 충만함이 가득한 대성회가 되었다. 우리의 소망, 우리의 구원, 우리의 생명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고 있다. “교회여 연합하라”는 제목으로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의 설교와 “참교회”라는 제목으로 남서울비전교회 최요한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5번의 합심기도회가 있었다. “국가안보, 평화통일 새로운 대통령을 위하여(고림제일교회 조용구목사), 국회의원과 경제회복을 위하여(용인성결교회 송도현목사), 반기독교적 악법이 법 재화 되지 않도록(주사랑교회 오경근목사), 경기도와 용인시의 발전을 위하여(목신교회 윤상철목사), 용인시 복음화를 위하여 (소망교회 이동호목사) 강단에서 기도하는 (좌로부터)변우상목사 소강석목사 윤호균목사 또한 성령충만을 위해 화광교회 윤호균목사가 뜨겁게 기도회를 인도 했다. 이날 대성회는 1부와 2부로 드려졌는데 1부는 “말씀으로 돌아가기”, 2부는 “회개와 성령충만”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1부 사회를 인도하는 용기총 실무회장 신동권목사 1부 사회는 대회장 용인중앙교회 신동권목사 인도로 시작되었는데, 대표기도는 용인교회 권영호목사, 성경봉독은 전대중앙교회 황재열목사, 특별찬양은 연합성가대의 “면류관가지고”(지휘 류형길)찬양이 있었다. 2부 사회는 상임대회장 포곡제일교회 김종원목사 인도로 진행되었는데, 기도는 기흥중앙교회 이승준목사, 성경봉독은 주북제일교회 조동욱목사, 헌금기도는 주보라교회 김준성목사, 헌금찬양은 백기현교수가 찬양하였고, 이어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찬민 용인시장의 축사와,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 총재 이태희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졌고, 기흥제일교회 김정민목사의 내빈소개, 다사랑교회 안중학목사의 MOU소개(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와 MOU체결 단체),준비위원장 김태진목사의 광고 그리고 임원소개와 선서식이 있었으며, 용인제일교회원로 변우상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광고 및 임원소개하는 사무총장 김태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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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개회 예정2016년 대성회 사진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백만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가 용인 명지대 채플관에서 5월 14일(일) 오후 3:00에 진행된다.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신동권목사) 주최,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성회는 “우리는 8천만 민족을 복음화하기 위하여 백만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한다. 용인시 안에 800여교회의 연합을 도모하고, 23만 성도들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임을 천명하며, 이 시대의 답은 복음밖에 없음을 선포하여 생명을 구하고, 느헤미야 시대의 수문 앞 광장의 부흥과 미스바 대각성운동의 현장과 평양 대 부흥의 역사를 재현하고자 이성회를 개최한다.”라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는 윤호균목사 용기총은 매년 대성회를 진행하여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사업, 선교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3개 (처인, 기흥, 수지) 구에서 성탄트리를 세워 이웃에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고 있다. 대성회 설교자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윤호균 목사(화광교회). 최요한 목사(남서울비전교회)가 메시지를 증거 하게 되며, 대성회 준비 행사로 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는데 1차는 남서울 비전교회(최요한 목사), 2차는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가졌으며. 성산수양관(원장 윤호균 목사)에서 대성회 준비 기도회를 가졌다. 교회대항 야구대회 설교를 인도하고 있는 실무회장 신동권목사 용기총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매주 전 지역을 순회하며 월요일 아침 7시에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교회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교회 대항 야구, 축구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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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시민과 함께하는 2017 신년하례조찬기도회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호균 목사, 실무회장 신동권 목사)가 2017년 1월 23일 용인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용인시 지도자 초청 신년하례조찬기도회 및 임원, 지역연합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기도회에는 정찬민 용인시장, 용인시 의회 김중식 의장, 이우현 국회의원, 박남숙 부의장, 및 시의원들, 백군기 용인 갑 지역위원장, 소강석 목사, 변우상 목사를 비롯해 용인시 교계와 정, 관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사회를 맡아 예배를 인도하는 용인기독교총연합회 실무회자장 신동권목사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실무회장 신동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 명예회장인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창조적 퍼스트무버가 되라’는 주제로 설교했다.소강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창조적 퍼스트무버는 새로운 개척자로 4차원의 창조적 파괴력을 발휘하는데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용인을 이끌어가는 창조적 퍼스트무버가 되길 바란다”면서 “요셉이 창조적 퍼스트무버가 되어 창조적 파괴력과 영향력을 발휘했듯이 용인에 있는 교회들이 창조적 퍼스트무버가 되어 창조적 파괴력을 발휘해야 한다. 올 한해 우리 모두가 창조적 퍼스트무버가 되어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 예배에는 특별기도 순서가 있었다.조동욱 목사는 용인시복음화를 위해, 안병만 목사는 국태민안과 경찰, 군인, 소방관을 위해, 이승준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용현 목사는 정치, 경제, 문화, 외교, 교육, 방송을 위해, 김정민 목사는 용인기독교총연합회와 각 지역연합회를 위해, 최성균 목사는 경기도와 교회부흥성장을 위해 각각 기도 했다. 대표회장 윤호균 목사는 신년 인사에서 “갈등과 분열의 요즘시대에 용인의 800여 교회들이 하나가 되어 연합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앞으로도 용인지역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의 단합을 위해 서로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축사를 하고있는 정찬민 용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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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개신교 개혁과제는…루터 재조명 등 행사마르틴 루터 동상(아이슬레벤<독일> EPA=연합뉴스) 독일 아이슬레벤 시장 광장에 설치된 마르틴 루터의 동상. 아이슬레벤은 루터가 태어나고 숨진 곳으로, 1.5t 중량의 이 청동상은 1883년 루터의 400회 생일을 기념해 조각가 루돌프 지머링이 만든 것이다. 2017.1.3.한국 개신교계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각종 기념사업 준비에 바쁜 모습이다.세계교회는 마르틴 루터가 독일의 비텐베르크 성문에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붙인 1517년 10월 31일을 종교개혁기념일로 정하고 10월 마지막 주를 종교개혁주간으로 기념하고 있다.종교개혁 정신에 비추어 오늘날 한국교회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거듭남을 모색하는 세미나와 기념대회,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연중 이어질 전망이다.개신교 교단협의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2014년부터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NCCK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사업은 회개와 반성에 방점이 찍혔다. 한국 근현대사에 기독교가 세운 공은 공대로 인정하되 과오를 철저히 되짚어야 새로운 500년을 열어갈 수 있다는 취지다. NCCK는 올해 상반기 한국 근현대사에서 한국교회의 과오를 정리하는 토론회를 여는 한편 '한국교회 개혁운동을 진단한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각 교단의 개혁운동을 소개하고 한국교회의 개혁과제를 점검할 예정이다.또 '미래를 위한 첫걸음 : 기억과 반성의 순례'라는 타이틀로 캠페인도 진행한다. 남산의 신사참배 장소와 베트남 전쟁 민간이 피해 지역 등 역사적 과오의 현장을 찾아 진정성 있는 반성의 시간을 보낸다는 계획이다.NCCK는 하반기에는 '미래를 향한 전진 : 고백과 선언'을 주제로 학술대회와 기념대회 등을 열고 '한국교회를 위한 95인의 고백'이라는 책자도 발간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28∼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NCCK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가 눈길을 끈다. NCCK 관계자는 "NCCK 회원 교단과 비소속 교단이 연합해 예배를 올리고 다양한 행사를 치름으로써 다양성 속에 교회 일치를 경험하고 교회개혁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역시 총회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사업의 세부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마르틴 루터 유언장(부다페스트<헝가리> EPA=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국립 기록보존소에 보관된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의 유언장의 모습. 2016.1.3.교단별로는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설립된 첫 개신교회인 루터회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하다. 기독교한국루터회(루터회)는 루터 연구지 발행과 저작물 번역 사업에 나선다. 아울러 루터회는 오는 5월 29일∼6월 2일 비텐베르크에서 열리는 세계 종교개혁 박람회에 참여하고 8월에는 아시아 루터교 미션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국제적 교류사업도 진행한다. 또 기독교 역사와 루터회의 역사를 다룰 전시관을 오는 10월 중 개관하기로 했다.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와의 연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루터회는 기장과 함께 예전(禮典)과 직제(職制) 연구에 착수하는 등 교단 간 교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기장은 종교개혁에 관한 의식조사 등 기초 연구 자료를 만들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종교개혁 이야기집 등 다양한 출판물 간행사업도 진행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은 학술대회와 세미나를 열어 종교개혁의 신학을 재조명하고, 종교개혁 500주년 평전시리즈를 펴낸다. 예장 통합은 거룩성 회복 사경회(査經會)와 종교개혁기념음악회를 마련하는 등 교단별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사업 준비가 한창이다.아울러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성령대회)와 세계성령중앙협의회는 오는 8일 오후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017 종교개혁 500주년 한국교회개혁실천 신년기도회'를 연다. 이날 기도회에는 성령대회 명예 대회장 이영훈 목사와 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설교를 맡아 개혁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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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랑의 성금 모으기 행사 개최(2)용인시민과 함께하는 2016년 사랑의 성금모으기 행사에 참여한 용인 시민들용인시민과 함께하는 2016년 사랑의 성금 모으기 행사가 월드비전 용인지회(지회장 변우상 목사) 주관으로 2016년 10월 27일(목) 오후 2시 용인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월드비전 변우상 용인지회 지회장월드비전 용인지회(지회장 변우상 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모금행사는 올해 3회째를 맞고 있으며, 정찬민 용인시장, 김중식 용인시 의회 의장, 이우현 국회의원, 최광욱 칼빈대학교 총장 등이 모금행사에 함께하였다. 이날 사랑의 빵 저금통 및 현장모금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용인시 위기가정의 아동들과 미얀마 빈곤마을의 유치원 건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 아이랑밴드 이날 모금행사는 식전공연, 성금 전달식, 사랑의 동전밭 퍼포먼스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식전공연은 용인문화재단 아이랑밴드와 시립수지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하였다. 축사를 하는 정찬민 용인시장 이어 성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는데 사회는 월드비전 황재열 용인지회 서기가 담당했으며, 내빈소개는 월드비전 신동권 용인지회 총무, 개회사는 월드비전 변우상 용인지회장, 축사는 정찬민 용인시장, 김중식 용인시의회 의장, 이우현 국회의원, 전형주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실무회장이 담당하였다. 성금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자 월드비전 황재열 용인지회 서기 마지막 순서 사랑의 동전밭 퍼포먼스는 사랑의 저금통 띠잇기, 구호제청, 기념사진촬영 등이 진행되었는데 국민문화신문이 맡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러 단체와 기관장 그리고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었다. 월드비전 경기동부지부 봉사단, 월드비전 용인지회 임원들, 용인시청 직원들, 용인시 의회 의원들, 경기도 의회 의원들, 용인시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과 어린이집 어린이들, 국민문화신문, 새빛요한의집, 칼빈대학교,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용인농협, 용인노회 여전도 연합회, 월드비전 용인지회 임원 교회들과 단체 시민들이 참여하였다. 국민문화신문이 진행한는 퍼포먼스(구호제청)를 하고 있는 용인지회 임원단. 우로부터 김창수. 김영환. 이진상. 김태진 2016 사랑의 성금모으기 참여자 박장선 1,000,000원, 홍재범(농협용인시지부장) 200,000원, 동백순복음교회 70,000원, 정경모 20,000원, 송수연 50,000원, 김옥한 30,000원, 이기원 10,000원, 동일어린이집 163,230원, 시립신봉어린이집 309,700원, 덕성어린이집 169,650원, 희망어린이집 162,250원, 모현어린이집 448,810원, 홀츠어린이집 156,190원, 시립수지어린이집 291,780원, 용인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100,000원, 오민환(용천교회) 50,000원,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200,000원, 시립구갈어린이집 444,630원, 전대중앙교회 974,640원, 기노환장로(용인제일교회) 100,000원, 용인중앙교회 339,670원,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 1,000,000원, 칼빈대학교 200,000원, 정덕재 장로 100,000원, 변우상(용인제일교회 목사) 700,000원, 최정원 10,000원, 류희영 10,000원, 박남숙(용인시의회 부의장) 30,000원, 무기명 54,000원, 김중식(용인시의회 의장) 60,000원, 용인시 2,703,640원, 양지제일교회(월드비전 용인지부) 528,000원, 무기명 30,000원, 신현수(용인시의회) 50,000원, 국민문화신문 50,000원, 도창교회 270,280원, 제일선교원 554,350원, 푸른꿈어린이집 391,650원, 수지중앙교회 42,430원, 롯데브레인스쿨 114,830원, 고림제일교회 268,050원, 신일교회 514,530원 가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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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랑의 성금모으기 행사 개최용인시민과 함께하는 2016년 사랑의 성금모으기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2016년 사랑의 성금 모으기 행사가 월드비전 용인지회(지회장 변우상 목사) 주관으로 2016년 10월 27일(목) 오후 2시 용인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월드비전 용인지회 지회장 변우상 목사 월드비전 용인지회(지회장 변우상 목사)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모금행사는 올해 3회째를 맞고 있으며, 정찬민 용인시장, 김중식 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 국회의원, 최광욱 칼빈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용인시 각계 인사들과 시민 등이 모금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날 사랑의 빵 저금통 및 현장모금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용인시 위기가정의 아동들과 미얀마 빈곤 마을의 유치원 건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2016년 사랑의 성금모으기 행사 기념촬영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2016년 사랑의 성금모으기 행사에 참여한 칼빈대학교 축구팀 2016 사랑의 성금모으기 참여자 박장선 1,000,000원, 홍재범(농협용인시지부장) 200,000원, 동백순복음교회 70,000원, 정경모 20,000원, 송수연 50,000원, 김옥한 30,000원, 이기원 10,000원, 동일어린이집 163,230원, 시립신봉어린이집 309,700원, 덕성어린이집 169,650원, 희망어린이집 162,250원, 모현어린이집 448,810원, 홀츠어린이집 156,190원, 시립수지어린이집 291,780원, 용인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100,000원, 오민환(용천교회) 50,000원,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200,000원, 시립구갈어린이집 444,630원, 전대중앙교회 974,640원, 기노환장로(용인제일교회) 100,000원, 용인중앙교회 339,670원,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 1,000,000원, 칼빈대학교 200,000원, 정덕재 장로 100,000원, 변우상(용인제일교회 목사) 700,000원, 최정원 10,000원, 류희영 10,000원, 박남숙(용인시의회 부의장) 30,000원, 무기명 54,000원, 김중식(용인시의회 의장) 60,000원, 용인시 2,703,640원, 양지제일교회(월드비전 용인지부) 528,000원, 무기명 30,000원, 신현수(용인시의회) 50,000원, 국민문화신문 50,000원, 도창교회 270,280원, 제일선교원 554,350원, 푸른꿈어린이집 391,650원, 수지중앙교회 42,430원, 롯데브레인스쿨 114,830원, 고림제일교회 268,050원, 신일교회 514,530원 가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