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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빈대 방지’ 방역 강화·공중 위생시설 특별점검보건소 직원이 빈대 의심 신고가 들어온 한 가정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최근 빈대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을 강화 하고 지역 내 공중 위생시설을 특별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우선 시민들이 빈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보건소 홈페이지에 빈대정보집을 게시하고 빈대 예방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수시로 전파하고 있다. 또 숙박시설, 식품접객업소, 대형마트, 쇼핑센터, 전통시장, 병원, 급식소 등의 소독의무대상시설 1600여 곳에 빈대의 특성과 예방법, 발견 시 방제 방법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빈대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보건소는 빈대 의심 신고가 들어오면 필요시 직접 현장으로 나가 조사하고, 현장 조사 결과 빈대 서식지나 배설물 등의 흔적이 발견되면 대처 방법과 전문 방역 업체를 즉시 안내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지역 내 숙박·목욕업소 193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선 월 1회 이상 소독 여부, 침구류나 대여복 재사용 여부, 영업장 청결 상태, 공중위생 영업자 준수 사항 등을 확인하고 영업장 내 빈대 서식과 배설물 흔적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빈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방제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특별 점검을 벌여 빈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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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장애인 체력단련교실 운영처인구보건소가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재활작업장 체력단련교실 프로그램을 지난 8개월간 진행했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보건소는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재활작업장 체력단련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해 51명이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해든솔직업지원센터, 성만원, 양지바른보호작업장 등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월 1회씩, 총 8회 운영됐다. 2023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재활작업장 체력단련교실’은 보건소 방문 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간이 부족한 장애인을 위해 기획한 찾아가는 운동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재활 전문인력이 활동적인 신체활동을 통한 체력증진과 함께 자가관리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추후 집에서도 운동할 수 있도록 전신 스트레칭, 튜빙밴드를 사용한 운동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운동 교구 사용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운동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사전·사후 혈압, 혈당 등 대사증후군 검사와 삶의 질 평가를 통한 개인별 건강검사도 운영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HDL 콜레스테롤이 전체 평균 6.6% 증가하고 중성지방은 17.7%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이 본인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됐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64%가 ‘매우 그렇다’라고 답했고,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64%가 ‘매우 그렇다’고 답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확대 운영해 장애인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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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정책협의회 개최(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황재욱)는 3일 오후 4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소속 집행부서와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소속 집행부서 국·소·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11월 중순 제2차 정례회 부의 안건과 내년도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주요 부의 안건인 각 부서별 민간위탁 동의안과 내년도 주요 사업인 2024년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와 수지구보건소 증축(치매안심센터 설치) 사업, 동천동·풍덕천동 도서관 개관과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인증 추진 사업, 체육 시설 인프라 강화를 통한 시민체육 활성화 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재욱 위원장은 "그동안 집행부에서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는 문화복지 분야 정책 추진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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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고위공직자 코로나19 릴레이 접종이상일 용인특례시 시장이 지난 1일 처인구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코로나19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14일까지 고위공직자들이 앞장서 릴레이 접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 시장은 지난 1일 처인구보건소를 방문해 ‘23-’24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부시장과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도 14일까지 순차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간부 대상 릴레이 접종은 65세 이상 고령층 등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국가 차원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지난달 1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12~64세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12세 이상 일반 국민은 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23-’24절기 코로나19 백신은 독감 백신과의 동시 접종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질병청은 올겨울 독감과 코로나19가 모두 유행할 것에 대비해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등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약 40배 높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예방접종을 마친 고위험군은 163만 6853명으로 접종률은 3.5%에 그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0세 이상 코로나19 신규 양성자수의 전체 연령 양성자수에 대한 비중이 10월 셋째 주 39.3%로 전 주 38.5% 대비 0.8%p 증가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처인·기흥구보건소와 지역의 위탁의료기관 288곳에서 접종한다. 사전예약시스템(ncvr.kdca.go.kr)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예약 없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유행 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백신이 변이바이러스에 대해 효과가 높아 면역수준을 다시 높일 수 있는 이번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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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용인특례시가 지난 20일 수지구청에서 개최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에서 보호복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20일 수지구청에서 ‘2023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수지구보건소, 기흥구보건소, 용인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해 착용할 개인보호구 착‧탈의, 생물테러 병원체와 독소 다중 탐지 키트 사용, 검체 안전 수송 용기 포장과 이송 등의 순서로 실습형으로 진행했다. 생물테러는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ㆍ세균ㆍ곰팡이ㆍ독소 등을 사용해 살상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려는 목적으로 하는 행위를 뜻한다. 소량으로도 짧은 시간에 확산해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초동대응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유사시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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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눈의 날’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수지구보건소가 지난 12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3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지구보건소 업무 담당자가 상을 받고 있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보건소가 지난 12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3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기념식은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표창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눈의 날 기념일을 맞아 눈 건강의 중요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수여한다. 세계 눈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실명과 안질환 예방을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수지구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안과 병·의원 접근도가 낮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무료 안검진과 노인 저시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층 눈 수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수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눈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고령인구가 늘면서 노인성 안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눈 건강에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눈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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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눈의 날’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보건소가 지난 12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3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기념식은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표창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눈의 날 기념일을 맞아 눈 건강의 중요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수여한다. 세계 눈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실명과 안질환 예방을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수지구보건소에 따르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안과 병·의원 접근도가 낮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무료 안검진과 노인 저시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층 눈 수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수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눈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고령인구가 늘면서 노인성 안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눈 건강에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눈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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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1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등 코로나19 신규 백신 접종 시작용인특례시가 12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3~24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국민문화신문) 김유경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2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3~24절기(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접종)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접종권고대상자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12~64세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우선 접종한다. 12세 이상 일반 국민은 내달 1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이번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한 ‘화이자 및 모더나 XBB.1.5. 신규 백신’으로 진행한다.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접종이 끝난다.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람도 접종받을 수 있고, 최근 예방접종을 받았을 경우 최소 3개월(90일) 이후 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23~24절기 코로나19 백신은 독감 백신과 동시 접종해도 효과성과 안전성이 확인돼, 독감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처인·기흥구보건소와 지역 위탁의료기관 287곳에서 접종하고, 사전 예약시스템(http:ncvr.kdca.go.kr)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접종권고대상자(65세 이상,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는 지난달 26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했고 이외 일반 국민은 오는 18일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경보와 감염병 등급은 낮아졌지만, 새로운 변이바이러스가 계속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감염이나 접종으로 형성된 코로나19 면역이 시간이 지나면 낮아져 면역수준을 다시 높이기 위해 이번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19일부터 시작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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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동, 건강 취약계층과 정평천 함께 걷기 이벤트(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 신봉동은 걷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 이웃의 활력을 돕기 위해 ‘정평천 따라 함께 걷기’ 이벤트를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노인돌봄서비스,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어르신이나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331명이다. 휠체어를 타거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활동 도우미 등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걷는 장소는 신봉동 행정복지센터(신촌1교) 인근에서 동일하이빌 4단지 아파트(신봉2교) 인근까지 2.2km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수지구보건소가 운영 중인 ‘워크온’ 앱을 켜놓은 채 해당 구간을 하루에 600m씩 10일 이상 걸으면 된다. 동은 대상자들이 건강 취약계층임을 고려해 모든 도전자에게 파스를 제공하고 10일 미만의 참여자의 경우 보습크림을, 10일 이상 성공자에겐 잡곡 세트를 증정한다. 동 관계자는 “우울감이나 무기력 등을 해소하는 데 좋은 효과가 있는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이웃의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대상 기준에 해당하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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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추석 연휴동안 비상 대책 가동(국민문화신문) 김유경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도록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6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비상 대책을 가동한다. 연휴 동안 지역 내 주요 도로 상황을 살피고, 각종 사고나 미원에 대응하고 파손된 시설물 보수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펼친다. ▲수송대책반(교통대책상황실 운영) 031-324-2291, ▲재난상황반(각종 재난·재해 상황파악 및 관리) 031-324-4949, ▲청소대책반(연휴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031-324-2693, ▲수도대책반(누수 및 단수 발생 복구 대책) 031-324-4299, ▲콜센터운영반(생활불편 해소 안내) 031-324-2114, ▲가스사고 발생 신고 전화(신성장전략과-주간) 031-324-2732, (재난안전상황실-야간) 031-324-4949, ▲전기사고 발생 신고 전화(용인지사) 031-8034-7650 응급의료기관도 24시간 운영되어 용인시는 5곳으로 지정했다. 보건소는 9/30(토), 10/2(월)만 운영되고 09:00 ~ 13:00까지만 운영된다. ▲용인세브란스병원 031-5189-8015, ▲강남병원 031-300-0119, ▲다보스병원 031-8021-2119, ▲명주병원 031-333-7119 ▲용인서울병원 031-322-0001 시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진료, 약 처방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먹는 치료제 처방 기관 65곳과 치료제 처방 약국 52곳도 지정해 운영한다. 병ㆍ의원 157곳과 약국 118곳은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는 28일은 폐플라스틱과 종량제쓰레기를 일부지역 수거를하고, 30일은 음식물쓰레기 수거와 종량제쓰레기를 일부지역에서 수거한다. 10월 2일부터는 정상수거한다. 29일과 10월 1일은 생활쓰레기를 미수거하므로 수거일 전날 일몰 후에 배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