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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주최 경기도 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자 초청 기도회경기도 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자 초청 기도회 참석자들이 후보들과 함께 기념촬영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금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다윗) 주최 경기도 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 초청 기도회를 2022년 5월 20일 오전 7:30분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도회가 진행되었다. 1부 순서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 기도회로 진행되었다. 특별기도 순서로 경기도의 교회와 바른 입법 재정을 위한 기도는 리규상 목사(의정부 기독교연합회장)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와 공정한 선거를 위한 기도 김진석 목사(이천시기독교연합회장), 미래세대를 위한 바른 공교육 확립을 위해 신용현 목사(평택시기독교연합회장) 합심 기도는 오범열 목사(수석 상임회장. 안양성산교회), 말씀 선포는 임다윗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영국 처칠 수상의 예를 들어 "지금이 기도할 때라고 기도하여 좋은 지도자 뽑아 나라가 잘 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광고로 총무 조광택 목사, 축도는 김수읍 목사(증경회장)가 맡았다. 2부 순서는 경기총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 사회로 경기도 도지사 후보 인사와 경기도교육감 후보 인사로 진행되었다. 먼저 인사한 경기도지사 후보 1번 김동연 후보는 본인은 서울영동교회에 출석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제가 꿈꾸는 나라는 아주 작은 소자 하나까지 존중받는 사회"라고 말했다. 그리고 "안타까운 것은 가진 사람과 강한 사람을 위한 정치와 정책들이 많다는 점"이라고 설명 했다. 기호 2번 김은혜 후보는 “저는 김은혜입니다. 부득이하게 저의 이름이 목사님 설교에 많이 언급이 되어서 제 이름을 지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더더욱 많이 합니다.”라고 하면서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예배를 드리고자 하나 예배를 드릴 수 없었고, 유독 가혹했던 신앙에 자유를 허하지 않음에 기도로써 이 시련을 이기셨던 그 시절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 민족이 고난에 처했을 때 저희 교계와 그리고 성도님과 목사님들께서 함께 기도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부디 간구했던 그 시간을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저도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계속 이 땅에 역사하심을 그리고 앞으로도 선거를 통해서든 그 이후를 통해서든 대한민국과 우리 민족과 우리 성도님들과 목사님 곁에 영원히 함께하길 저 또한 기도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교육감 후보로 1번 성기선 후보의 바른 교육을 하기를 다짐하고, 2번 임태희 후보는 교육감 후보로 최선을 다하여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격려사를 맡은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기독교 신앙에 입각한 정치 지도자들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했다. 이어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모든 후보들에게 성경을 선물하면서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일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다.”라고 했다. 최승균 목사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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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 지도자 초청 조찬 기도회 성료경기도 지도자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전체 임원들과 경기도 31개 시군 연합회 임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다윗목사)가 주최하는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 조찬 기도회가 20일 오전 7시에 수원명성교회에서 열렸다. 준비위원장 유만석목사(수석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신용호목사(경기북기독교총회장)의 기도, 정찬수목사(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의 느헤미야 5:14~19절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수원명성교회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있었으며 허남길목사(예장백석대신 부총회장/양산온누리교회)의 ‘본을 보이는 지도자’라는 제하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허남길 목사(예장백석대신 부총회장/ 양산온누리교회) 유다 총독으로 부임한 지도자 느헤미야가 보여준 청빈함과 백성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본 받을 것을 설교하면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실제로 우리의 삶에 역사하신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승민목사 등, 5개 지역의 기독교총연합회장들이 나와서 국가와 지역사회, 교회와 경기도의 현안의 문제들과 다음세대의 성장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드린 후 강헌식목사의 합심기도, 그리고 박석진, 이유진 찬양사역자의 헌금특송과 김태진 목사의 다문화사역을 위한 특별헌금을 위한 기도가 있은 후 직전 대표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하례 순서는 오범열 목사(수석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경기총 대표회장 임다윗목사의 신년인사로 문을 열었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염태영 수원특례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진표의원, 박 정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김성원의원의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CBS 김진오 사장과 CTS 최현탁 사장도 축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그리고 한교총 직전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의 격려사로 신년하례의 의미를 풍성히 더해주었다. 특별히 금년부터는 신년조찬기도회시 드려지는 헌금을 목적헌금으로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올해는 다문화 사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안산이주민센타에 수여하는 순서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순서는 경기총 신임 공동회장과 각 상임위원장으로 임명된 분들께 취임기념패를 수여하였으며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의 내빈과 경기도 31개시군 연합회장 및 임원단을 소개하고 총무 조광택 목사의 광고가 있은 후 증경회장 이재창 목사의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못하였으나 계속적으로 전염병 장기화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이런 때일수록 경기총 산하 모든 교회와 목회자 평신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회를 통해서 이 모든 환난을 극복하고자 예년과 다르게 교회에 모여 기도회를 진행하였다. 경기총이 해를 거듭할수록 행사를 위한 행사가 아닌 간결한 진행과 알찬 행사로 교계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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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용기총 신년감사 예배 및 이취임식 용인 서부교회에서 진행취임사를 진행하고 있는 신임회장 김태진 목사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 서부교회(담임 김태진 목사)에서 2022년 용기총 신년감사 예배 및 이, 취임식이 용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회장 김태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취임하는 김태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환경 속에서 승리하고 교회를 이끌어가는 목회자들을 응원하면서 선배들이 쌓아놓은 아름다운 일들을 지속하면서, 1년 동안 회복이라는 단어를 기억하고 임원들과 임역원들과 함께 하겠다. 또한 하나님께 기도하겠다.”라고 하였다. 이임사를 맡은 직전회장 이용현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한회기 동안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라고 했다. 설교를 맡은 포곡제일교회 김종원 목사는 성경 창세기 4:15~16절 말씀을 통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설교 메시지를 증거하면서 “나의 작은 오타가 상태에게는 치명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새해에는 오타를 줄이는 삶이 되어야 하겠다.”라고 메시지를 선포 하면서 “ 자기가 주어되지 않고 하나님이 주어가 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1부 예배 순서를 마치고 2부 취임식 및 축하는 김현기 목사가 맡아 진행했다. 신년사를 맡은 김영환 목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용인시와 용인지역교회에 충만하기를 소원한다.”라고 하면서 “용기총 목회자는 용인시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이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이승준 경기총 사무총장이 경기총 대표회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또한 백군기 용인시장과 김기준 용인시의회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선출된 용기총 임원들과 임역원들을 축하 하면서 한 해 동안 수고했던 직전 회장을 격려했다. 또한 신임 회장에게 용인시와 소통을 통해 용인발전에 함께 수고해 주기를 소망한다.”라고 했다. 김기준 용인시의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고하시는 용기총 교회들을 위로하면서 용인시민들의 수많은 갈등들을 용기총 목회자들이 해소하는 일에 수고를 부탁한다.”라고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특별기도 시간이 있었다. 나라의 발전과 민족복음화 위해 내동교회 이병희 목사가, 용인시 발전과 시장 및 공무원을 위해 이호균 목사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위해 신동권 목사가, 국태민안과 경찰 장병 소방공무원을 위해 한상필 목사가, 지역 교회 각 연합회 교회연합을 위해 짐정민 목사가, 동성애 성 평등 인권조례 저지를 위해 이철수 목사가 각각 기도를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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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명문화 대축제 개최[사진1] 대한민국 생명문화 대축제에 참가자들이 한데 모여 “생 ♡ 명“ 이라는 글씨를 이루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깨우는 대한민국 생명문화 대축제가 용인 시청광장에서 연2,000여명이 모여 2017년 9월9일 오후2:00에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생명사랑무한힐링센터(이하 경기총 대표회장 고흥식)주최. 국민문화신문,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생명사랑 캠페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또한 준비 되었다. 국제응급구조단(생명을 지키는 응급처치) 청각소리측정(청각측정), 월드비전(팔지만들기), 용인청소년 미래재단(상담) 미애부생장품(체험) 나눔과기쁨 용인지부(생명나눔 캠페인) 복음보청기, 강남GS안과 등이 부스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캠페인 홍보 부스를 운영 했다. 또한 다채로운 공연과 개회식 그리고 강연과 카드섹션으로 광장을 가득 메웠다. 카트섹션은 생명을 사랑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생명을 나누자는 의미로 광장에 참석자들이 생명의 의미를 표현하는 인간 글씨를 만들어 생명을 홍보했다. 전체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생명존중을 위한 선언문을 태성고등학교 2학년 유지환 학생이 낭독했다. [사진2] 대한민국 생명문화 대축제에 참석한 순서자 및 내빈들 [사진3] 대한민국 생명문화 대축제 축하공연 현장 이날 순서는 유석윤 대회장 사회로 진행 되었는데 1부공연은 박정은 , 유림청소년의 집 ( D.make) , 새빛 맹인선교회 풍물놀이로 시작 했으며 개회식의 인사는 대표대회장 고흥식 , 대회사 최승균(경기도 무한생명사랑힐링센터 센터장)) , 환영사 신동권(용인아가페문화원 원장) , 축사 이우현(국회의원) , 백군기(전 국회의원) , 변우상(국민문화신문 고문) , 내빈소개는 조용구(대회지도위원) 광고 김준성(대회조직위원장) 의 마무리로 개회식을 마쳤다. 그 외에 강연 나눔과기쁨 용인지부 권영호 상임대표가 맡았다. 그 외에 축하공연은 가수 우영철, 오세웅, 더탑보컬아카데미에서 해주었고, 모든 순서에 마지막 폐회식 때에는 사회로 조동욱(대회 지도위원) 폐회사는 임오길(국민문화신문 고문) 광고 최정수(대회 진행위원장)로 마무리하였다. [사진4] 대한민국 생명문화 대축제에 참석한 정찬민 용인시장과 학생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위해 정찬민 용인시장이 방문하여 축하하였고 각계각층에서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게 하였다. 참석한 청소년들과 시민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행사를 기대하며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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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생명문화대축제” 열린다.생명의 소중함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캠페인 활동인 "대한민국생명문화대축제" 가 9월 9일 토요일 용인시청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이번 “대한민국생명문화대축제” 에서는, 생명 강의, 생명 선언문 낭독, 생명 부스체험 등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댄스팀과 가수들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생명문화대축제” 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진행 스텝(봉사자)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한민국생명문화대축제” 는 경기총이 주최하고 국민문화신문,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이 주관하며, 경기도청과 용인시청 및 용인시의회,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이 후원을 해주었으며, 아가페문화원과 나눔과기쁨 용인지부,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 또한 협찬으로 함께한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문화신문(031-338-0286 / 010-2289-022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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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 취임 감사예배(좌로1)대표회장 취임패를 받고있는 고흥식 목사 제29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 대표회장 이. 취임 감사예배가 2016년 12월 11일(주일) 오후 4시에 영통영락교회(담임 고흥식 목사)에서 열렸다. 오늘 순서는 1부 예배, 2부 이. 취임식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날 설교는 침례교 증경총회장 오관석 목사가 사도행전 27:20-25절 말씀을 통해 지도자의 자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2부 이. 취임식에서 대표회장으로 고흥식 목사(영통영락교회 담임)가 제29대 경기총 대표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오늘 취임한 고흥식 목사는 영통영락교회 담임목사로 공주사범대학교, 고려대학교 대학원, 침인 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 미국 풀어 신학교, 미국 루이지애나침례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또한 경기 과학영재 고등학교 교사, 침 시대, 오산대, 성서침신대 교수를 역임했고, 기독교 한국침례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경기총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큰 경기지역 교회 연합단체로 31개 시·군 1만 5000교회, 350만 성도가 소속 되어있는 연합기관이다. 제29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흥식목사 사진 : 김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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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 36년의 결실주님, 한 분으로 인하여'의 간증작가들 국민문화신문은 9월 25일(주일) 오후 2시 남양주 수동면에 위치한 신망애교회를 방문하였다. 이 날, 신망애교회는 설립 36년 만에 28명의 교인들의 간증을 담은 책을 출판한 것에 대한 감사 예배를 드렸다. ‘주님 한 분으로 인하여’는 성도들이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과 은혜를 응답받아 만든 책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기록하여 간증집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 역시 성도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으며, 간증 집을 빛낸 28인의 교인들은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감동받고 삶의 회복, 그리고 신앙의 회복이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비기독교인들이 책을 읽고 변화되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신망애교회의 김양원 담임목사 신망애교회의 담임목사인 김양원목사는 “간증을 한다는 것은 민망할 수 있으나, 요한복음 14:21에 따르면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라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해주시고, 구속해주시고, 눈을 뜨게 해주셨으며, 오늘의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우리를 축복하여 주셨으니, 그 엄청난 축복을 주심에 감사드려야 한다.” 이에 덧붙여, “하나님은 우리를 일꾼 또는 증인으로 삼기위해서 우리와 동행하신다. 그 어떤 것보다 영광스러운 일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고, 간증하는 삶을 살며 하나님께 그 영광 돌릴 수 있길 바란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신망애교회가 많은 업적과 건물을 지어왔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축복은 성도들의 간증으로 인해, 그들의 신앙이 성숙되어 응답받은 모습을 보며 감동받는 것이고, 앞으로 제2, 제3집이 속히 발간되어 성도들의 아름다운 신앙 모습을 보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주님, 한 분으로 인하여' 간증모음집 출판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는 성도들 간증 모음집 출판감사예배는 이필립목사의 사회 하에, 대표 기도는 도성수목사, 경과보고는 박춘화전도사, ‘증인 되어 빛을 비춰라!’라는 주제로 김양원 목사가 설교를 하였고, 김한수목사(남기총 사무총장)와 유석윤 목사(경기총 청소년위원장)가 축사를 진행했다. '주님, 한 분으로 인하여'의 편집위원들 '주님, 한 분으로 인하여'의 간증작가들의 사인회 다음은 황인성 안수집사의 간증이다. 변화된 삶 하나님을 알기 전 나는 참 어리석은 삶을 살았다. 한마디로 속물인생이라고 할 수 있다. 한 가정의 장남으로 가정형편이나 부모님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으며 단지 즐겁게 살기 위해 존재하는 인생이었다.직장생활을 해야 할 나이에도 타인의 밑에서 일하는 것이 싫어서 내가 일한만큼 벌 수 있는 직업을 선호했고 돈을 벌어도 단지 내 인생을 위해서만 사용했다. 그러니 일하고 싶으면 일하고 하기 싫으면 그만 두는 그야말로 베짱이 신세였다. 이렇게 꿈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 삶을 이어가던 중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간암 판정 소식을 들었다. 젊은 날 우리 4남매를 위해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남자들도 하기 힘들다는 벽돌 쌓는 일을 하셨던 어머니는 너무나 젊은 나이에 간암판정을 받으셨고, 우리 가정은 나락으로 빠져들어 갔다. 몇 달 지나지 않아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때에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한 아들은 죄송한 마음에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 어머니를 보내고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그리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였다. 그러다가 노력하는 만큼 수입이 보장되는 택시운전을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쉬지 않고 24시간 일을 하기도 하였다. 너무 무리를 해서일까 어느 날 새벽 첫 손님을 모시고 운행을 하던 중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침범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마침 상대편 차선에 진행하는 차들이 없어서 다행히 큰 사고는 면할 수 있었다. 그때 느낀 것은 너무 큰 욕심을 부리면 안 되겠구나 하는 것이었다. 이후에도 크고 작은 사고들이 내 의지와 관계없이 몇 번 일어났다. 그래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기로 하고 택시운전을 그만두고 장난감 회사에 취직을 하였다. 처음에는 일이 적성에 맞고 회사도 잘 운영되었다. 회사가 잘 운영되자 사장님은 부장에게 회사를 맡기고 잦은 외출을 하였다. 그때부터 회사가 기울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부도가 나는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다. 나는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었고 집에서 쉬는 것이 점점 익숙해져 갔다. 그러면서 생활비는 점점 소진되어 갔고 술을 좋아하시던 아버지의 건강마저 악화되어 병원에 다니는 일이 수시로 발생하였다. 옛날 말에 법 없이도 살 사람이란 말이 있다. 바로 나의 아버지를 두고 하는 말이다. 술에 취해 있을 때나 평소에도 정말 착한 아버지였다. 그렇지만 가장으로서의 역할은 빵점짜리 아버지다. 일찌감치 술의 의존도가 높아져 젊은 나이에 일에서 손을 놨다. 그러니 내가 일을 하지 않으면 나와 아버지는 먹고 사는 것조차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쉽게 말해 돈이 없어 장판을 들어서 발견한 백 원짜리 몇 개로 라면을 사서 반을 쪼개서 끼니를 때운 적도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신망애에서 작업장에서 운전할 사람을 구한다는 광고를 접하게 되었다. 그나마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 운전이기에 그길로 신망애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게 되었다. 나를 처음 면접 보신 분이 바로 김양원 목사님이었다. 나중에 알게 된 얘기지만 처음에는 구리복지관에 취업을 시키려고 하였다가 면접을 보고난 후 복지관에서 일할 인물은 아니어서 신망애로 보냈다는 후문을 접하게 되었다. 다 뜻이 있어서 신망애로 보내신 것 같다. 처음에는 신망애라는 곳이 그냥 장애인들이 사는 시설로만 알고 있었다. 기독교 신앙 안에 세워진 곳인지는 오리엔테이션을 받으면서 알게 되었고 그 때만해도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니까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생각하고 그냥 일만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다. 자연히 신앙에 대해서는 관심 밖의 일이었고 예배는 시간이 남으면 참석하는 하나의 일과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남으면 신앙생활을 하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에 보내신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일이 계속 나에게 나타났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위 환경이 나를 신망애교회 워십팀과 찬양단에 합류하게 만들었고 나는 이를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하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 찬양하는 것도 워십을 하는 것도 나에게 잘 맞는 것 같았다.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던 나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해석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었지만 찬양하고 춤을 추는 것은 너무나 재미있고 즐거웠다. 그렇게 나의 신앙생활은 시작되었다. 하나님을 잘 모르지만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니 신앙생활도 즐거워졌다. 지금에야 고백하지만 그때 함께 했던 신앙의 선배들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까지도 신앙을 찾아 헤매고 있을지 모른다. 신망애를 통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이 변화되었고 내 개인적으로도 많은 축복을 받았다. 신망애를 통해 신앙심이 깊은 아내를 만났고 그 아내를 잘 양육하신 장모님을 통하여 신앙에 대한 씨앗을 심기 시작하였다. 또한, 신앙심이 깊은 아내를 통해 귀한 자녀들을 건강하게 얻었으며 그 자녀들이 신앙 안에서 훌륭하게 잘 성장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한 교회의 안수집사로, 한 기관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중직을 감당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에 보내신 분명한 이유가 있다. 내가 신앙인으로 살아가기를 바라셨으며 이곳에 있는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잘 섬기고 받들라고 보내셨다고 확신한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섬김의 삶, 나눔의 삶, 배려의 삶을 살 것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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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경기도 청소년 문화 축제 나라사랑 독도사랑 청소년 캠페인 개최(2016 경기도 청소년 문화 축제 나라사랑 독도사랑 청소년 캠페인 사회자 이동엽 .임미나)(시흥=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7월의 뜨거운 열기보다 더 뜨거운 열기가 시흥시 체육관에 가득했다. 2016 경기도 청소년 문화 축제 나라사랑 독도사랑 청소년 캠페인이 시흥시 체육관에서 2016년 7월 9일(토) 오후 1시에 약1,500명의 시흥시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SBS 웃찾사에 출연하는 코미디언 이동엽과 임미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 대표회장 소강석목사) 가 주최하였으며, 국민문화신문과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이 주관하였다. 시흥시와 시흥시자원봉사센터, 경기도 시흥교육지원청이 후원하였다. ( 위로부터 좌.우 독도사랑 카드섹션 아래 (좌) 개그맨 이동엽.임미나. (우) 최승균대회장, 김윤식 시흥시장, 이희준 경기도 문화 체육 관광국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 임오길 국민문화신문 대표고문, 임병택 도의원)행사는 시흥은행 중학교의 난타공연과 정왕청소년오케스트라 “하늘소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최승균 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막이 올랐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김윤식 시흥시장, 이희준 경기도 문화 체육 관광 국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 함진규 국회의원, 임병택 도의원이 축사를 하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팀의 댄스가 이어졌다. 공연에 이어 독도 역사 알리기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독도 역사 알리기 캠페인은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역사적,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땅임을 만 천하에 알리고, 독도에 대한 이해와 독도 역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역사 알리기는, 퀴즈로 진행되는 역사교육, 독도사랑 글쓰기, 양상민, 김민지의 독도 지킴이 선언문 낭독, 구호제창, 카드섹션 등이 있었고,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울들목”팀의 강강술래 공연이 있었으며, 공연 중간에 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강강술래를 함께 했다. 이어 시흥 함현중학교의 난타공연과 이천더탑학원의 댄스 시범공연, 그리고 웃찾사 개그가 이어졌다. (2016 경기도 청소년 문화 축제 나라사랑 독도사랑 청소년 캠페인에 참여한 공연팀의 공연모습)이번 행사를 참석한 청소년들의 독도사랑 글쓰기 두 편을 소개할까 한다. 독도는 사랑입니다.독도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분명 우리 땅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 세대!! 청소년이 우리나라 독도의 지킴이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독도사랑 이벤트?! 축제?! 자주 열어주시고 이 모습을 세계 사람들이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시흥만이 아닌 서울, 지방에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고, 독도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독도는 남(일본인)의 땅이 아닙니다.독도는 대한민국 한국의 땅입니다.독도는 사랑입니다.독도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논곡 중학교 2-2 이 유리 저는 시흥 능곡고에 재학 중인 추 부민입니다. 제가 나중에 우리 영토인 독도를 꼭 지키는 해군 장교가 되어서 국가에 헌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 내에 속한 소중하고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를 절대어느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도록 목숨 바쳐 수호하도록 하겠습니다. 독도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우리의 조국과 친구, 가족들을 위해 일하는 멋있는 해군 장교가 되겠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 필승!시흥 능곡 고등학교 2-6 추 부민 끝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 땅, 우리국민이 살고 있는 땅, 우리나라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우리나라 섬, 여권이 필요 없는 국내여행 으로 가는 섬, 우리 경찰들이 지키는 섬, 우리 조상들의 발자취가 묻어있는 섬.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과 새들의 보금자리인 우리나라 섬, 도대체 왜 일본은 독도가 자기 땅 이라 하는지 일본사람들의 의도를 알 수 없다. 우리는 끝까지 지킬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외칠 것이다,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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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기도 청소년 문화축제 폐막SBS 웃찾사 코미디 프로를 진행하는 좌로부터 김원구. 이동엽. 김정환 개그맨 (이천=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경기도 청소년 문화축제가 이천 아트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1회는 수원에서 2회-3회는 용인 명지대 채플관에서 4회는 안산에서 진행되었고, 올해는 이천에서 진행되었는데 이천아트홀 대 공연장에서 진행되었다. 아트홀 공연장 1.200석은 청소년들로 가득했고, 공연에 참석한 공연팀 200-300여 명은 공연장에 자리가 없어 들어오지 못했고, 또한 많은 분들이 자리가 없어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이번축제의 주제는 “패기 있는 도전, 아름다운 미래, 네 끼를 펼쳐라” 라는 주제로 진행 되었는데 축제의 사회로 SBS 웃찾사 개그맨 김원구, 김정환 개그맨이 진행 하였다. 이천 장호원중학교 햇사레 오케스트라 1부 공연은 이천 청소년 오케스트라, 햇사레 오케스트라, 55사단 군악대가 연주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을 선물했고, 2부공연은 댄스와 춤으로 이어졌는데 더탑학원 댄스와 증포꿈누리합창단, 에클레시야, Renew. 여성밸리 댄스, Seoul Dancers unit 팀들이 청소년들을 신나게 했다. 또한 SBS 웃찾사 개그맨 팀들이 “아저씨, 역사속 그날, 우리형” 프로와 코미디 레크리에이션 프로를 진행하여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물했다. 구호제청을 외치고 있는 이천 설봉중학교 학생들 또한 이천 설봉중학교 학생들로 준비된 구호 제청 시간은 모두가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다. 1. 우리 청소년들의 안전이 경기도의 미래입니다. 2. 우리 청소년들의 건강이 경기도의 미래입니다. 3. 우리 청소년들의 재능이 경기도의 미래입니다. 4. 우리 청소년들의 열정이 경기도의 미래입니다. 5. 우리 청소년들의 행복이 경기도의 미래입니다. 2015년 경기도 청소년 문화축제는 IT와 스마트 기기가 발단한 이 시대에, 청소년들이 더 창조적이고 활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이웃, 가족과 함께 스스로의 정체성과 가치를 회복할 수 있는 축제가 되었다. 축제를 즐겁게 관람하고 있는 청소년들 청소년들이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은 우리 청소년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자율적이며 발전적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최적의 디딤돌이 된다.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조병돈 이천 시장, 박정란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이 축사를 담당했고 경기총 임원들이 순서를 맡았으며, 많은 이천시 관계자분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후원하고 주최는 경기총, 주관은 한국청소년동아리 용인·화성·이천 연맹, 이천더탑종합예술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진행은 국민문화신문이 총진행을 맡아 진행했다. 축제가 끝나고 개그맨들과 함께 하는 경기도 청소년들 과 스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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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기도 청소년 문화축제패기 있는 도전! 아름다운 미래! 네 끼를 펼쳐라! (경기=국민문화신문) 조인해 기자 =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경기도 청소년 문화축제가 이천 아트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 1회는 수원에서 2회-3회는 용인 명지대 채플관에서 4회는 안산에서 진행되었고, 올해는 이천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15년 9월 12일 오후 2:00- 5:00까지 진행되고 사회자는 개그맨 이동엽 씨가 진행한다. 2012 경기도 청소년 동아리 문화축제우리의 많은 청소년들이 멋진 꿈과 재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온갖 불건전한 환경과 사건 사고 비행 자살 대입 스트레스 등에 시달리며 재능을 펼칠 기회조차 갖지 못한 체 살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 청소년들이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은 우리 청소년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자율적이며 발전적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최적의 디딤돌이다. 2012 경기도 청소년 동아리 문화축제2015년 경기도 청소년 문화축제는 IT와 스마트 기기가 발단한 이 시대에, 청소년들이 더 창조적이고 활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이웃, 가족과 함께 스스로의 정체성과 가치를 회복할 수 있는 축제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후원하고 주최는 경기총, 주관은 한국청소년동아리 용인·화성·이천연맹, 이천더탑종합예술아카데미 공동으로 주관하며 진행은 국민문화신문이 진행한다.이 행사의 문의사항은 031) 338-028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