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재즈 드러머 최보미, 라틴풍의 신곡 ‘RIO’ 공개
재즈 드러머 최보미는 페루 리마 인터네셔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다이브뮤직은 드럼 치는 작곡가 최보미(BOMI CHOI)가 여름을 겨냥한 라틴풍의 신곡 ‘RIO’를 7월 17일(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싱글 ‘Slow Tree’를 발매한 지 4개월 만이다.이번에 선보이는 신곡 ‘RIO’는 최보미가 2019년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Rock in Rio’에 연주 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방문했을 당시 느꼈던 감정들과 이미지들을 담은 곡이다. 2019년도에 쓴 곡이지만 오랜 기간 팬데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