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민스베이크샵,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쿠키 후원왼쪽부터 후원 쿠키를 들고 있는 장민선 민스베이크샵 대표, 용인 백암지역아동센터 김희진 센터장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25일(목), 민스베이크샵(대표 장민선)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양재명)와 함께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였다.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인 쿠키 후원은 민스베이크샵 장민선 대표의 생일을 기념하여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를 통해 용인 백암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희진) 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쿠키를 후원 및 전달하였다. 민스베이크샵은 용인 신갈역 인근에 위치한 수제 구움과자 전문점이다. 민스베이크샵 장민선 대표는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지역후원회 등으로 활동하며 정기적으로 국내외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광고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어 개인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장민선 민스베이크샵 대표 및 모델은 “생일을 맞아 쿠키 나눔 기부를 하게 되었는데, 겉으로는 나눔을 전하는 것 같지만 뿌듯함과 행복감을 얻음으로써 오히려 더 큰 힘과 삶의 원동력을 얻어가는 것 같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며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양재명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매번 기부와 나눔을 실천 해주시는 민스베이크샵 대표님의 따듯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굿네이버스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후원 동참을 희망하는 기관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031-8003-139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와 르보플라워스튜디오, '좋은이웃가게' 협력으로 아동권리지원사업에 동참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르보플라워스튜디오,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 진행 사진.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지부장 김성찬)는 르보플라워스튜디오(대표 윤우리)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목) 밝혔다. 르보플라워스튜디오는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국내아동권리지원사업으로 후원하게 되었다. ‘좋은이웃가게’는 국내외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자리한 르보플라워스튜디오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기념일을 위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꽃다발을 판매하고 있다. 꽃다발의 종류, 디자인, 가격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네이버 예약이나 카카오톡,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하다. 윤우리 르보플라워스튜디오 대표는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신 굿네이버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성찬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장은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에 동참해준 ‘르보플라워스튜디오’ 대표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좋은이웃가게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전파되고 확산 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는 용인시, 안성시, 이천시, 여주시를 관할 지역으로 세계시민교육과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좋은이웃가게’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교육기관은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031-283-1391)로 문의하면 된다.
-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데일리약국, ‘좋은이웃가게’현판 전달식 진행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데일리약국,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 진행 사진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지부장 김성찬)는 데일리약국(대표 장용혁)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일(금) 밝혔다. 데일리약국은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아프리카 잠비아 아동 1:1 결연으로 후원하게 되었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용인시 수지구청 역 3번 출구에 위치한 데일리약국은 연중무휴, 야간까지 운영되어 환자들에게는 다양한 의약품과 의료 서비스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펫 팜'으로 운영되어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동물용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장용혁 데일리약국 대표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아동에게 큰 희망으로 전달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김성찬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장은 “다가오는 연말,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용혁 데일리약국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가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는 용인시, 안성시, 이천시, 여주시를 관할 지역으로 세계시민교육과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좋은이웃가게’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교육기관은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031-283-139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