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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서-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성구)는 ’24. 2. 22.(목) 15:00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유석윤목사)와 손을 잡고 용인시 처인구, 기흥구 관내에 있는 교회 신도들, 특히 고령 보행자를 중점으로 안전한 보행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번 협업 캠페인은 최근 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작년 경기남부지역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1년 59건, ’22년 61명, ’23년 69명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특히, 시인성이 낮은 취약시간대인 야간‧새벽에 예배를 다니는 고령 보행자에 대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용인동부경찰서에서는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무단횡단 절대 하지 않기 ▲ 도로를 건널 때는 차가 오는 방향을 보고 건너기 ▲밝은색 옷 입기)에 대한 동영상을 교회 내 매체를 활용해 송출하는 한편, 주보 광고, 서한문 발송, 현장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과장(경정 황호만)은 “교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령 보행자에 대한 교통안전 홍보활동에 교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유석윤 목사는 “시민들의 안전과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에 관심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용인동부경찰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소속 교회들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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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탄트리 점등문화 대축제[사진1] 용인시청 사거리를 성탄트리와 하트로드가 환한 빛을 비추고 있다. 용인시기독교중앙연합회(회장 유석윤목사)에서는 지난 12월 2일 오후 4시 30분에 2018 성탄트리 점등문화 대축제를 용인아가페문화원 주최,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주관, 용인시,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국민문화신문사의 후원으로 진행하였다.이날 성탄트리 점등문화 대축제에서는 용인시청 사거리에 설치된 성탄트리에 많은 용인시민들이 함께 모여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축제 시작에 앞서 CCM가수 투시즈의 찬양과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김정민 목사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이어 임병선목사 (용인제일교회)의 인도로 1부 순서인 성탄트리점등예배가 시작되었다. [사진2] 성탄트리 점등문화 대축제에 참석한 용인교회 찬양대 및 용인시민들대표기도는 이철수목사 (용인명성교회)가, 성경봉독은 신현모목사 (비전교회)가 맡았으며, 특별히 용인교회 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어 권영호목사 (용인교회)가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 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었고, 김태진목사(서부교회)의 광고 및 최신식목사(벧엘교회)의 축도로 1부 순서가 마무리 되었다.2부 순서인 성탄트리 점등식은 유석윤목사(사랑의교회)의 주도하에 진행되었고, 백군기 용인시장 및 남홍숙 용인시의회부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용인을 섬기는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지구당위원장, 시·도의원과 용인을 아름답게 하며 복음을 위해 힘쓰는 시목회, 밀알선교단, 국민문화신문, 창성종합건설, 시청신우회, 용인을 빛내는 사람들이 차례로 성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선포하였고, 자리에 참석한 용인시민들은 아멘으로 화답하였다.또한 각 단체 대표들과 참석한 모든 시민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아멘” 이라고 외친 뒤,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함께 찬양하며 성탄트리에 환한 불이 점등되었다. [사진3] 성탄트리 점등문화 대축제에 참여한 용인시민들이 성탄트리 앞에 모여 있다.성탄트리가 점등 된 이후에도 자리에 참석한 모든 시민들이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고, 트리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다가올 성탄에 대한 부푼 마음으로 성탄트리 점등문화 대축제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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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랑의 성금모으기 헌신예배 개최지난해 성금모으기 행사 2017년9월17일(일) 오후3시에 용인 송전교회에서 용인시 사랑의 성금모으기 헌신예배가 진행 되었다. 용인시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우며 또한 우간다 파야 지역에 교육 및 식수사업을 위해 헌신 예배가 드려졌다. 헌신예배 설교를 맡은 고림제일교회 조용구목사는 “주는 것이 복이고 행복이다.”라는 제목으로 사도행전 20장35절 말씀을 증거 했다. “범사에 여러분에게 표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경기동부지역본부 박인수 본부장의 월드비전소개를 통해 월드비전은 전세계 가장 취약한 아동 가정 지역사회가 가난의 억압에서 해방되어 존엄, 정의, 평화, 소망이 있는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종교, 인종, 민족,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파트너와 함께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NGO단체라고 소개 하였다. #월드비전 핵심가치는 하나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둘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 합니다. 셋 우리는 사람을 소중히 여깁니다 넷 우리는 청지기입니다. 다섯 우리는 동역자입니다. 여섯 우리는 응답합니다. 이다.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는 용인지회와 함께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2017년 사랑의 성금모으기 행사를 진행한다. 장소는 용인시청광장, 날짜는 10월 19일 (목)14:00 이날 행사 때 각자 모은 “사랑의 빵”저금통을 가져오면 된다. 이날 모금된 모금은 전액은 용인시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가정을 위해, 우간다 파야 지역에 교육 및 식수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헌신예배 순서로는 사회로 권준호 목사가 월드비전 소개는 경기동부지역본부 박인수 본부장이, 임오길 목사는 대표기도를 조용구 목사는 설교를 맡았고 , 특별기도로 나라와 민족위해 이용헌 목사, 우간다 위해 유석윤목사, 용인지부위해 황재열 목사가 기도했고, 축도는 변우상 목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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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제36차)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개최제36차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가 2016년 11월17일(목) 오전11시 용인중앙교회(신동권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정기총회예배는 실무회장 전형주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상임회장 김종원목사가 기도하였으며, 서기 김현기목사가 성경봉독하였다. 대표회장 윤호균목사가 설교하였고, 고문 변우상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대외협력위원장 김정민목사가 내빈소개를 하였고, 총무 안중학목사가 광고하였다.명예대표회장인 임오길목사의 축도로 정기총회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정기총회 회의는 실무회장 전형주목사의 사회로 정연진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인선위원회가 보고한 2017년도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조직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에는 윤호균목사, 실무회장에는 신동권목사가 선임되었다. (사진설명) 대표회장 윤호균목사(사진설명) 실무회장 신동권목사상임회장은 정연진목사와 김종원목사가, 수석부회장은 조동욱목사가 선임되었다. 사무총장은 김태진목사, 부총무는 류좌형목사, 유석윤목사, 김현기목사, 신각철목사, 서기는 박용호목사, 회계는 김준성목사가 맡았다. (사진설명) 2017년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신임 임원들신안건토의 및 폐회기도로 마무리 후, 이철수목사 기도로 정기총회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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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이웃돕기 후원금 전달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 ( 좌로부터 최광희목사. 김현기목사. 김태진목사. 정찬민 용인시장 . 유석윤목사. 임오길 대표회장. 전형주목사. 이철수목사. 이병희목사 )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오길)는 지난 27일 시장실을 방문,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원을 정찬민 용인시장에게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난 5월 17일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행사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한 것으로, 용인시는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접수해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용인시기독연합회 임오길 대표회장을 비롯, 임원 8명이 참석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는 800여개의 교회를 중심으로 신도가 20만여명으로, 우리 지역에서 나눔의 문화를 선도하며 많은 선행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성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관광과 팀장김한규. 담당자 류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