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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BS 가요대전, ‘피겨 프린스’ 차준환X’비주얼 프린스’ 엔하이픈, 특급 컬래버 성사‘2022 SBS 가요대전’에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 출격한다. 사진 : SBS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오는 24일(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2 SBS 가요대전’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의 레전드 퍼포먼스는 물론, 특급 라인업으로 구성된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첫 번째 주자로 음원 차트 역주행 열풍의 주인공 윤하와 대세 음원 강자인 (여자)아이들 민니&우기의 컬래버레이션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피겨 프린스’ 차준환도 스페셜 무대에 올라 기대를 모은다. 이번 ‘2022 SBS 가요대전’에서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부터 카타르 월드컵까지, 2022년 한해를 열고 닫은 K-스포츠를 재조명한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최초로 최종 5위를 기록한 차준환은 이번 ‘가요대전’에서 글로벌 라이징 스타 엔하이픈과 만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들은 BTS 커버곡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과연 ‘피겨 프린스’ 차준환과 ‘비주얼 프린스’ 엔하이픈이 만나 어떤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2022 SBS 가요대전'은 ‘THE LIVE ; SHOUT OUT’을 주제로 진행되며, 샤이니 키, 아스트로 차은우, 아이브 안유진이 MC로 나선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엔시티 127, 엔시티 드림,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에스파, 엔하이픈, 아이브, 엔믹스, 템페스트, 르세라핌, 뉴진스가 이름을 올렸다. ‘2022 SBS 가요대전’은 오는 24일(토) 저녁 7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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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디자인박물관 한국전통의 건축미를 뽐내다.당선작품 : 운생동건축사사무소(주) + 스와(sswa)건축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 이하 행복청)은 국립박물관단지 내 건립 예정인 ‘국립디자인박물관’의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자연과 길, 일상을 담는 연속과 흐름의 박물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립디자인박물관은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으로 추진 중인 6개의 박물관 중 하나로 세종시 세종리(S-1생활권) 문화시설용지에 부지면적 1만2157㎡, 지하 2층, 지상 2층의 규모로, 2023년에 착공하여 2025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행복청은 2021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3개월 동안 국립디자인박물관 국제설계 공모를 추진하여 총 24개의 작품을 접수하였고, 1월 12일(수) 1차 심사에서 5개의 작품을 선정하였다. 19일(수)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최종심사에서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하였으며, 응모업체의 발표와 질의응답, 심사위원 간 토론 등 심사의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여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였다. 최종 당선작 “자연과 길, 일상을 담는 연속과 흐름의 박물관”은 운생동건축사사무소(주)와 스와(sswa)건축이 공동 출품한 작품으로, 국립박물관단지 종합계획에 충실하면서도 회랑의 연속적 동선계획과 마당의 중첩 배치 등 한국의 전통 건축요소를 잘 표현하였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을 받았다. 설계자는 “한국의 전통 요소인 회랑과 마당을 각 전시장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이용객 편의와 다양한 체험을 가능하게 하였고, 조화로운 외관 설계를 통해 남측과 북측에 건립예정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과 국립디지털문화유산센터를 포용하는 건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당선작에게는 국립디자인박물관 설계권이 주어지고, 나머지 4개의 입상작에게는 총 상금 1억 원이 보상금으로 차등 지급된다. 향후 당선작과 입상작은 행복청 누리집과 온라인 전시관에 공개 할 예정이다. 구분 회 사 명 보상 비고 당선작 운생동건축사사무소(주) + 스와(sswa)건축 설계권 입상작(2등) ㈜다인그룹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4천만원 입상작(3등) ㈜건축사사무소에스파스 + ㈜비드종합 건축사사무소 3천만원 입상작(가작) (주)지안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 에스티엘 아키텍츠(STL ARCHITECTS, INC.) 1.5천만원 입상작(가작) (주)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 에스큐빅 디자인 랩 + 에이앤디 스튜디오 (AND STUDIO) 1.5천만원 행복청 김태백 박물관건립팀장은 “이번 국립디자인박물관 설계공모 당선작을 포함하여 국립박물관단지(1단계) 5개 박물관 중 4개의 건축계획이 결정되었다”라며, “남아있는 국립국가기록박물관 건축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2027년에 국립박물관단지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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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新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 ‘비주얼 갓’ 모였다멤버 효연-웬디-카리나 티저 이미지 공개 시선 집중. 사진:SM엔터테이먼트 SM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의 멤버별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연일 화제다. 29일 0시 Girls On Top 및 SMTOWN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시크한 표정만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멤버 효연, 웬디, 카리나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GOT the beat는 강렬한 댄스 곡과 퍼포먼스 기반의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뛰어난 실력을 갖춘 7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GOT the beat의 신곡 ‘Step Back’(스텝 백)은 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오는 1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전 세계 무료 온라인 콘서트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를 통해 신곡 스페셜 무대도 만날 수 있다. 한편, SM은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다채로운 조합의 유닛을 선보이는 신개념 프로젝트 ‘Girls On Top(GOT)’(걸스 온 탑)을 론칭, 첫 유닛 GOT the beat를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조합과 매력의 유닛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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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새로운 프로젝트 ‘Girls On Top(GOT)’(걸스 온 탑)을 시작한다.SM 新 프로젝트 ‘Girls On Top(GOT)’ 스타트. 사진: SM엔터테인먼트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Girls On Top(GOT)’은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선보이는 신개념 프로젝트로, 첫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를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조합과 매력의 유닛들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GOT the beat’는 강렬한 댄스 곡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K팝 전 세대를 대표하는 팀들의 7명의 멤버로 구성된 만큼, 역대급 시너지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GOT the beat’는 2022년 1월 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진행되는 전 세계 무료 온라인 콘서트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에서 신곡 스페셜 무대를 선사하며,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음원도 공개할 계획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27일 0시에는 Girls On Top 및 SMTOWN 공식 SNS 계정을 통해 ‘GOT the beat’의 첫 티저 이미지도 공개, 존재감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7명 멤버들의 모습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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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X에스파, ‘믿듣’ 조합이 완성한 ‘Dreams Come True’ (feat. 바다)‘Dreams Come True’ 리메이크 작업기가 공개. 사진출처 : 에스엠엔터테인먼트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믿고 듣는’ 보아(BoA)와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만남이 완성한 ‘Dreams Come True’ 리메이크 작업기가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23일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된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Re:MASTERPIECE’에서는 보아와 에스파가 함께 S.E.S.의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 리메이크 작업에 임하는 과정이 담겨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에스파는 지난 20일 SM과 유튜브가 함께 진행하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E.S.가 1998년 발표한 정규 2집 타이틀 곡을 재해석해 리메이크한 버전의 ‘Dreams Come True’를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공개, 많은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프로듀서로 나선 보아는 이날 방송에서도 “다른 가수의 프로듀싱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되는데,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녹아져 있어서 굉장히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녹음부터 안무,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직접 디렉팅에 나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에스파는 ‘Dreams Come True’ 리메이크 작업에 대해 “이 프로젝트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라며 “보아 선배님과 함께 작업해서 재밌었고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전한 것처럼 모든 과정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원곡 가수인 바다도 에스파를 위해 특별히 출연, ‘Dreams Come True’를 부를 당시 직접 작성한 비법 노트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다정한 조언과 섬세한 시범으로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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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美 뉴욕 달궜다, 최대 추수감사절 축제 화려한 장식‘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 미국 최대 규모의 추수감사절 축제 참여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 미국 최대 규모의 추수감사절 축제 참여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 미국 최대 규모의 추수감사절 축제 참여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 미국 최대 규모의 추수감사절 축제 참여. 사진출처: 에스엠엔터테인먼트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미국 최대 규모의 추수감사절 축제 ‘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메이시스 땡스기빙 데이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에스파는 11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일대에서 펼쳐진 ‘Macy’s Thanksgiving Day Parade’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참석, 화려하게 꾸며진 대형 퍼레이드 카를 타고 거리를 누비며 현지 시민들과 가깝게 호흡했다. 또한 에스파는 퍼레이드 행진 중 히트곡 ‘Savage’(새비지) 무대를 선사,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올해 ‘Macy’s Thanksgiving Day Parade’에는 에스파를 비롯해 미국 인기 드라마 ‘Glee’(글리)의 대런 크리스(Darren Criss), 디즈니 영화 ‘Soul’(소울) OST 작곡가 존 바티스트(Jon Batiste)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했으며, 15개의 거대한 캐릭터 풍선, 수십 대의 대형 퍼레이드 카, 유명 퍼포먼스 팀, 악단 등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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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유인나 단독 MC 성황리 진행.. 11월 3일 본방송‘2021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유인나 단독 MC 성황리 진행.. 11월 3일 본방송. 사진출처 : KBS 2TV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지구촌 최대의 K-POP 축제 '2021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의 라이브 스트리밍이 지난 10월 15일에 성황리 진행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21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은 전 세계 K-POP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이 참가해 퍼포먼스 실력을 겨루는 지구촌 최대의 한류 축제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해외 K-POP 참가자들의 본선 경연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본선에 진출한 10팀은 각 나라의 특색에 맞는 명소를 배경으로 이색적인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였고, 일상 속에 녹아든 K-POP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케이팝이 전한 선한 영향력에 대해 보여주어 큰 감동을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K-POP 월드 페스티벌‘ 최초로 배우 유인나가 단독 MC를 맡았다. 유인나는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K-POP 축제에 걸맞게 한복 드레스를 차려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인나의 단아한 자태는 한국의 전통 민화를 AR(증강현실)로 실현한 화려한 무대와 어우러져 신비로운 매력을 뿜어냈다. 또한, 해외 참가자들의 비대면 경연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센스 넘치고 안정감 있는 진행을 보여주어 온라인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라디오와 다수의 프로그램 MC를 맡아 달콤한 목소리와 진행력을 인정받은 유인나는 해외 참가자들과 화상연결을 통해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폭넓은 공감 능력을 보여주었다. 한류를 이끄는 K-POP 스타들의 축하무대는 몬스타엑스,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오마이걸, 에이티즈, 에스파, 원어스, 크래비티가 대한민국의 랜드마크에서 기존과는 다른 야외공연을 선보여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한국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렸다. 배우 유인나의 센스 넘치는 진행과 케이팝의 선한 영향력, 그리고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2021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은 11월 3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11월 6일에는 KBS 월드를 통해 해외 120여 개 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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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의 케이팝 축제, ‘2021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개최. MC에 유인나(국민문화신문)= 외교부, 문체부(해외문화홍보원),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 주최하고 창원시가 후원하는 지구촌 최대의 케이팝(K-pop) 축제 <2021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최종 본선이 10월 15일 금요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한국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지구촌 한류 축제로서, 74개국 80여개 우리 재외공관과 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팀들에 대한 심사를 통해 총 10개국 팀(나이지리아, 라오스, 라트비아, 러시아, 미국, 벨라루스, 오스트리아, 우루과이, 캐나다, 프랑스)이 최종 본선에 진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을 위해 최종 본선은 10월 15일 저녁 6시 30분에 유튜브 채널(KBS WORLD TV)을 통해 생중계되며, 11월 3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KBS 2TV를 통해 방영된 이후, 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 120개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최종 본선은 배우 유인나의 사회로 진행되며, 몬스타엑스,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오마이걸, 에이티즈, 에스파, 원어스, 크래비티 등 케이팝 스타들의 풍성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케이팝 스타들의 무대를 한국의 아름다운 명소를 배경으로 한 퍼포먼스 영상으로 연출함으로써 전 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전 세계 한류 팬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소프트파워를 활용한 공감형 공공외교를 전개해 왔으며, 주요 매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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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ge’ 에스파의 성장세, 美 인기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 까지 접수출처: sm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미국 인기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첫 출연한다. 에스파는 오는 10월 16일 오전 3시경(한국시간 기준) 방송되는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 출연, 신곡 ‘Savage’(새비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켈리 클락슨 쇼’는 미국 인기 싱어송라이터이자 쇼 호스트인 켈리 클락슨이 진행하는 데이타임 토크쇼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닉 조나스, 존 레전드, 두아 리파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한 바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에스파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Savage’는 강렬한 어택감의 드럼, 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으로, 개성 있는 랩과 파워풀한 애드리브로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스파 첫 미니앨범 'Savage'는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싱가포르가 추가된 총 20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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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 첫 미니앨범 ‘Savage’, 감성도 담았다.10월 5일 발매 시작되는 에스파 첫 미니앨범 ‘Savage’ 사진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 사진출처 :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미니앨범 ‘Savage’(새비지)로 짙은 감성을 선사한다. 10월 5일 발매되는 에스파 첫 미니앨범 ‘Savage’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Savage’는 물론, 에스파의 짙은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자각몽 (Lucid Dream)’까지 신곡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신곡 ‘자각몽 (Lucid Dream)’은 미니멀한 트랙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팝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꿈인 걸 알면서도 사랑하던 이를 찾아 헤매며 그리워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가사와 에스파 멤버들의 몽환적인 보컬이 잘 어우러져 귀를 매료시킨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Savage’를 비롯해, 세계관 스토리를 담은 곡 ‘ænergy’(아이너지), 파워풀한 댄스곡 ‘I’ll Make You Cry’(아윌 메이크 유 크라이), 긍정적 메시지 담은 ‘YEPPI YEPPI’(예삐 예삐), 톡톡 튀는 댄스곡 ‘ICONIC’(아이코닉) 등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채로운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한편, 에스파의 첫 미니앨범 ‘Savage’는 10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이날 오후 8시에는 유튜브를 통해 ‘SYNK DIVE: aespa Savage SHOWCASE’(싱크 다이브: 에스파 새비지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