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오민석,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끝내주는 해결사’ 오민석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국민문화신문) 유한나 기자 =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연출 박진석/극본 정희선/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SLL)에서 차율로펌 대표 변호사이자 사라(이지아 분)의 전 남편인 ‘노율성’ 역으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오민석이 또 다른 매력이 담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오민석은 확실한 캐릭터 온, 오프 모드를 보여준다. 날카로우면서도 진지한 표정으로 노율성 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한 그는 리허설 현장을 순식간에 차가운 공기로 만드는 것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대본에서 눈을 떼지 않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명장면을 향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반면, 소품으로 활용된 선거 포스터 옆에선 훈훈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이어 장난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와 파이팅 포즈를 짓는 등 작품 속 역할과는 상반된 반전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어제(14일) 방송된 5회에서 율성은 옛 와이프이자 현재 지인(이서안 분)의 법률대리인인 사라가 자신의 선거 운동을 방해하자 그녀를 찾아가 물건을 내려치는 등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지인이 기자회견에서 율성에게 협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자 그는 뻔뻔하게 명예훼손이라 소리치며 끝없는 악인 본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렇듯 캐릭터 온, 오프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작품 안팎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민석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들로 ‘최강 빌런’의 자리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
단월드로부터 2번의 큰 어려움 겪은 끝에 이번에는 허태선 목사가 무고 죄로 단월드 이승헌 씨를 고소고소장을 들고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하는 허태선 목사 26일 허태선 목사(우측에서 두 번째)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 고소장을 용인동부경찰서에 접수 (국민문화신문) 지난 26일(월) 오전 10:00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무고 죄로 고소당했다. 고소인 허태선 목사(전 한교총 종교문화쇄신위원)는 용인동부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이승헌 씨를 무고 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허태선 목사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씨를 무고 죄로 고소한 이유를 설명했다. “피고소인은 재판에서 잘못된 사이비 종교 교육이라는 것이 판명되었는데도 계속하여 사이비 종교 뇌 교육 프로그램을 교육청 교육인가를 받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바 뇌 교육 프로그램을 근절시켜 선량한 학생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불특정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무고 죄로 고소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태선 목사는 단월드 고소 5년 만에 대법원 승소 확정을 이야기했다. “허태선 목사와 이기영 집사는 2014년 인터넷 사이트에 ‘학교 공교육에 사이비 뇌 교육 도입한 책임자 엄단하라’라는 제목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한 바 있다.” 동영상에는 “이승헌 씨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각종 범죄와 성범죄로 이보다 더 추할 수 없는 나라 망신을 시킨 인물입니다”, “이승헌 씨를 거의 교주로 여기는 사이비 종교와 같은 단체입니다”, “이승헌은 무당입니다”라는 등의 멘트가 포함되었다. 이에 단월드는 두 사람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5년의 긴 싸움 끝에 대법원은 “단월드의 사회적 가치 내지 평가가 침해될 가능성이 있다거나 피고인들에게 단월드를 비방할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없다”라는 등의 이유로 지난해 10월 28일 무죄를 선고했다.“라고 말했다. 허태선 목사는 ‘가짜 국조단군상 철거운동’의 시작을 이렇게 말했다. “용인시기독교연합회 회장으로 있을 때부터인 것 같습니다. 단월드 교육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고, 용인에도 단월드 ‘가짜 국조단군상’이 초등학교에 2개, 사업체에 2개가 세워져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용인시기독교연합회는 대책 위원회를 조직하여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대책 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저는 회장직의 임기를 끝내고 그 이듬해인 2000년 1월 24일 오후 3시 경에 제가 곡괭이를 들고 용인초등학교에 갔습니다. 그리고 단군상 얼굴을 훼손하고, 댓돌에 새겨진 글자는 아예 훼손하여 활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경찰에 연행해되고, 이 일로 8개월 동안 수감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허태선 목사는 8개월 동안의 수감 생활을 말했다. “2001년 5월 28일 법정 구속되었다가 2002년 1월 28일에 만기 출소했습니다. 8개월 교도소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졸지에 전과자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은혜입니다. 교도소에서 40일 금식을 했습니다. 마음고생을 한 아내와 가족들에게 수많은 목사들의 따듯한 위로와 격려로 환난을 이기게 하여 주었습니다. 교인들은 기도만 할 뿐이었고 노회에서 전도사를 파송해서 예배 인도를 하게 해 주셨고 수많은 목사님들께서 찾아오셔서 위로의 말씀을 전해 주셨고 교도소에 면회를 와주셔서 저에게는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후원을 많이 해 주었습니다. 교계 단체에서도 격려를 해주었고요. 전혀 일면식이 없던 분들도 면회를 와주고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성령의 인도함을 갈급해 하는 허태선 목사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5학년 딸을 데리고 아내와 함께 1989. 12. 25일 한밤중에 용인시장 상가 2층 35평 정도의 공간을 월세로 얻어 이사를 하여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리고 1년 후에 3층 50평 건물로 이사를 했습니다.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설교라는 것이 웅변이 아닌 성령님의 감동을 받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기도하기를 계획했습니다. 1993년 7월부터 한국기독교순교자 기념관 건물 벽 밑 공간에 매일 철야 기도하도록 기념관 관리하시는 장로님에게 허락을 득하였습니다. 밤 12시를 기준하여 신앙고백으로 기도를 시작하여 새벽 4시에 주기도문으로 기도를 마치고 하산하여 5시에 새벽 기도를 인도하고 6시경에 가정예배를 드리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강행군의 기도를 실시하였습니다. 눈이 오고 추울 때에는 덮어쓴 담요 위에 눈이 소복 이 쌓일 때도 있습니다. 내리막 눈길에 차가 미끄러져 처박히는 위험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 기도의 힘이었던 것 같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아니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단군상 자체는 조형물이지만 그 이면에는 영적 세력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그 당시를 회상했다. ‘가짜 국조단군상 철거운동’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을 말했다. “외부의 비난은 참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계 내부에서 일어나는 비난과 편견은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밖에 있는 적들과 싸울 때 써야 할 에너지가 내부의 아군들 때문에 소모되는 것은 낭비입니다. 단군상 문제를 문화적인 접근을 해서 기독교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무지한 생각입니다. 저의 가짜 단군상 철거운동이나 뇌 훈련 반대 운동을 혈기로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앙의 근본 바탕이 있었기 때문에 한 것이고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표현이지,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는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와 기독교 연합 단체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소망한다고 부탁했다.
-
안희경 경기도 용인시의회 의원, 제1회 WFPL 7대 지자체 혁신평가대상에서 기초 자치단체 의정 부문 ‘특별상’ 수상이치수 회장, 이희준 자문위원, 안희경 경기도 용인시 의회 의원, 류제리 자문위원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세계언론협회 사진공동취재단)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지난 2월 21일에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과 유동수 국회의원 및 세계언론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5회 세계학교폭력추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 ‘제1회 WFPL 7대 지자체 혁신평가大賞’ 시상식에서 안희경 경기도 용인시의회 의원이 의정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WFPL, 이하 세계총연맹)(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WPA)(회장 이치수, 현 대한 인터넷신문협회 회장 겸 전국 400여 연합단체 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 상임대표)와 유동수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5회 세계학교폭력추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 ‘WFPL 7대 지자체 혁신평가’ 최종 심사 결과를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발표했다. 또한 최종 심사 결과에 따른 ‘제1회 WFPL 7대 지자체 혁신평가大賞’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초 자치단체 의정 부문은 기초 자치단체 226개(75자치 시, 82자치 군, 69자치 구)등 제7회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3년여간 실시한 ‘WFPL 7대 지자체 혁신평가’ 의정 부문 최종 심사 결과 안희경 경기도 용인시의회 의원은 창의력 우수 평점을 받았다. 이치수 공동 심사 평가 위원장은“특히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들은 보다 엄격하고 정확하게 평가된 객관적 자료를 통해서 누가 지역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라며 “지역주민 및 시민들의 기대치가 높은 만큼 제7회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행정 및 의정평가라는 심사 및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엄격히 담보하기 위해 후원금이나 찬조금 등 일체의 후원을 받지 않고 진행했다”면서 " 전국의 많은 지역주민들은 앞으로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을 더욱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초자치단체 의정부문 ‘특별상’ 수상자인 안희경 경기도 용인시 의회 의원 이번 의정부 분 특별상을 수상하게 된 안희경 의원은“항상 시민의 편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 용인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라 생각하고 의정 활동에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희경 의원은 현재 학교폭력으로 고통받고 있는 학생들을 안타까워하면서“학교폭력은 학교 내외에서 학생 간에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 유인, 명예훼손, 모욕, 공갈, 강요, 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등에 의하여 신체, 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요즘의 학교폭력은 과거와 조금 다른 양상을 띠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상 연령이 어려지는 추세이며, 학교에서 사이버 공간으로 폭력의 범위 확대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입을 열고 어른들에게 제대로 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다 확실한 신고체계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방안, 사회적 인식 제고 등이 무엇보다 절실하게 요구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개최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이하 세계총연맹)은 지난 2007년 1월11일 설립된 '국제청소년연구원(구. 국제청소년연구소, 초대 대표 이산하<李山河>)'을 모태로 한 정치적 중립기구로써, 세계총연맹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연맹 및 세계 각 국가의 지부연맹을 통해서 열정을 가진 청년인재들과 함께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일어나는 위기상황을 해결해 나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소외 받지 않고 참여와 소통의 문화가 확산돼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열어 가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
-
학생들에 명예훼손 소송 낸 서울대 “갈길 먼 서울대, 학내 인권문제 해결능력 의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서울대학교는 2017년 3월 11일과 5월 1일에 연이어 시흥캠퍼스 조성 사업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사지를 끌어내리고 ‘소화전 물대포’를 직사하는 등 물리력을 동원해 학생들을 강제 해산시킨 바 있다. 지난해 6월 국가인권위원회는(인권위)는 서울대의 과도한 물리력 행사가 ‘인권침해’라고 판결했고 서울대 측에 ‘주요 보직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학생들은 사과를 요구하며 학교를 상대로 3006만원(1인당 334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고, 학교는 바로 “업무 방해와 기물파손과 더불어 학교 구성원들의 명예가 실추됐다”며 학생들을 상대로 5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맞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이탄희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용인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서울대가 인권위의 권고를 이행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인권위는 ‘서울대가 대학 주요 보직자에게 실시한 교육은 인권위가 권고한 주문의 취지와 맞지 않는 것으로 권고를 불수용했다’고 답변했다. 실제로 서울대 주요 보직자들은 인권교육을 명목으로 사이버 청렴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권위는 학내 인권친화적 시위 대응에 관한 인권교육을 요구한 것인데, 서울대는 인권위의 권고 취지와는 맞지 않는 직원 교육을 시행한 것이다. 또한, 서울대는 판사 출신 전관변호사를 선임하고 착수금 2200만원·성공보수 3300만원(부가세 포함)을 들여 피해자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송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탄희 의원이 확보한 ‘최근 3년간 학생 관련 서울대가 대응하는 소송 현황’ 자료를 보면, 학생 상대 소송의 선임료는 평균 850만 원이다. 그러나 현재 ‘맞소송’ 선임료 5,500만 원으로 지난 3년간의 평균 소송비용의 약 6배나 되는 수임료이다. 이는 서울대가 법무법인을 선임해 대응한 8개 소송 선임료 중 가장 높은 액수다. 또한, 서울대는 교내「고문변호사 위촉 및 소송사건 위임」규정보다 4배 많은 변호사 선임료를 지불한 것으로 파악됐다. 규정에 따르면 학생들의 소송(소가 3,006만 원)은 소가 2천만 원~5천만 원으로 500만 원 이내로, 학교의 반소(소가5,000만 원)는 소가 5천만 원~1억 원으로 800만 원 내의 선임료를 지급할 수 있다. 총 1,300만 원을 최대보수로 줄 수 있지만, 서울대는 성공보수를 포함해 총 5,500만 원에 변호사 선임을 약정했다. 이탄희 의원은 “인권위의 주문을 이해하지 못한 채 학생들의 집회와 의사표현을 학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규정하고, 교내 소송비용기준까지 어겨가면서 전관변호사를 선임해 학생들과의 소송을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서울대의 구시대적 행태는 서울대 당국이 학내 인권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는지 의심케 한다. 갈 길이 멀다”라고 말했다.
-
국립서울현충원 제1회 나라사랑 그림책 공모전▶ 국립서울현충원 제1회 나라사랑 그림책 공모전 안내 ◀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아름다운 나라사랑 정신을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심어줄 '나라사랑 그림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 모집 부분 : 창작 그림책 • 공모 주제 : 국립서울현충원과 안장자를 주제로 한 그림동화 - 국립서울현충원에 관한 정보와 교훈을 줄 수 있는 이야기 -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기억하고 유아들이 실천할 수 있는 나라사랑 방법 전달 -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서 개성 있고 창의적인 소재로 즐거운 상상과 따뜻한 교감을 전달 • 신청 접수 기간 - 1차 접수기간 : 4.16.(금)~8.15.(일) - 2차 접수기간 : 1차 심사 진출작 개별 통보 • 참가 신청 방법 - 제출 서류 : 참가신청서, 가제본 PDF * 참가신청서는 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가능 * 더미북 또는 컨셉북 : 그림책의 구성과 이야기 순서에 따라 글과 그림을 같이 읽어 볼 수 있도록 가제본 프린트 파일(pdf)로 제출 * 규격 : 펼침 크기 10장 이상 - 참가 방법 : 2021snmb@intoinmedia.com (※이메일 접수만 받습니다.) • 시상 내역 : 총 3명/팀, 총 상금 1,300만원 구분 상금 대상(국방부장관상) 1명/팀 1,000만원 최우수상(서울현충원장상) 2명/팀 각 150만원 합계 3명/팀 1,300만원 • 작품 작성 및 제출 시 유의 사항 - 현충원 묘역 및 시설물이 포함되는 경우 서울현충원의 소재만을 사용 - 역사적 왜곡이나 고인을 명예훼손 하는 표현이 들어가지 않아야 하며, 이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 모든 출품작은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 저작권 관련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창작물 공모전 가이드라인을 준용하여 적용 - 수상작의 저작권은 수상자에게 있으나 주최(주관)측은 수상 작품 발표, 전시, 수상작품집, 인형극, 동화구연 등 교육, 홍보 등 비영리 공익목적으로 활용(필요시 재가공) 할 수 있음 ⇒ 자세한 유의 사항은 참가신청서를 꼭 확인하세요. 문의 : 대회 운영국 02-2233-4018
-
제15회 공주대학교 사진 공모전제15회 공주대학교 사진 공모전 ● 응모 자격 - 공주대학교 구성원 및 동문, 일반인 ● 응모 주제 - 공주대학교 캠퍼스와 관련된 모든 내용 : 공주대를 대표할 수 있는 독특한 이미지 : 대학 구성원의 교육, 연구 등 생생한 활동 장면 : 대학의 건축물과 상징물을 포함한 아름다운 전경 : 다양한 동아리 활동, 교내 행사 등 의미와 스토리가 있는 장면 등 ※ 국내외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 ● 시상 내역 - 금상(1점) : 70만원 - 은상(2점) : 각 30만원 - 동상(3점) : 각 10만원 - 장려상(4점) : 각 5만원 ● 응모 일정 - 접수기간 : 2021. 9. 1. ~ 9. 30. ● 제출 방법 - 공모전 참가신청서와 사진작품(jpg 또는 png)을 첨부하여 이메일 송부 ※ 파일명 : 성명과 작품명 기재(예, 홍길동-캠퍼스저녁노을.jpg) ※ 디지털 해상도 : 1,650pixel×2,100pixel 이상 (필히 준수, 필름사진 출품 불가) ※ 참가신청서 : 공주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입상작 선정 후 참가신청서에 기재된 연락처로 연락할 예정이오니 정확한 입력을 부탁드립니다. ● 접수 방법 - 인터넷 이메일 접수 (방문 및 우편접수는 실시하지 않음) ※ 1인당 2점 이내(2점일 경우 해당 작품에 대한 참가 신청서 각각 작성하여 제출) ※ 공모전 참가 이메일 주소 : prknu@kongju.ac.kr ● 유의 사항 - 본 공모전 출품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소요권‧저작권‧사용권‧ 판권일체(2차적 저작물 및 편집 저작물 작성권, 학교홍보 등 관련 활동 포함)가 공주대학교 영구히 귀속됨 - 수상 작품 중 타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 있거나 조작, 표절 작품으로 밝혀질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은 전액 반환 조치 함 - 작품으로 인하여 발생한 제3자의 초상권 침해, 명예훼손, 저작권 등에 대한 법적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으며, 민‧형사상 문제 발생시 출품자 본인에게 책임이 있음 - 접수된 작품수와 수준에 따라 시상금 내역, 발표 일정 등이 변동 될 수 있으며 1인 중북 수상 시에는 최고 수상작 1점만 선정함 - 접수 작품의 세부 심사기준 및 과정은 공개하지 않으며, 단체 명의로 응모시 대표자를 선임하여야 하고, 시상은 대표자 명의로 실시함 - 작품 출품시 참가신청서와 함께 작품 규격에 맞게 원본 파일(jpg 등의 형식)을 반드시 제출하여야 하며, 작품 규격 미달시 경우 1차 심사에서 제외됨 ● 문의 사항 - 대외협력실 041)850-8065~6
-
제35회 부산청소년예술제 - 청소년, 영상으로 소통하다○ 공모개요 - 청소년들이 책 리뷰를 글이 아닌 영상으로 직접 제작해 보는 것은 좋은 책을 읽고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권할지 고민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독서문화를 되살리고 창의성을 키우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공모주제 - 지정도서 중 1권을 읽고 책리뷰&소개 영상을 촬영하여 유튜브에 업로드<2021 주니어북튜버CONTEST 지정도서> 검은 손길, 온라인 그루밍 - 김리하 보통의 노을 - 이희영 아몬드 - 손원평 어항에 사는 소년 - 강리오 용기 없는 일주일 - 정은숙○ 기간 및 일정 - 접수기간 : 5/17~5/28○ 지원자격 - 14~19세 청소년, 중, 고등학생○ 공모분야 - 유튜브○ 접수방법1) 재단에서 지정한 도서 중 1권을 선택하여 읽은 후 책 리뷰 및 소개하는 영상을 5~10분 내외로 제작2) 제작한 영상을 유튜브 '일부공개'로 업로드3) 재단 홈페이지에 첨부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hscf0341@hanmail.net)으로 제출○ 출품규격 - 동영상, 5~10분 내외○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 영상○ 심사방법 -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심사○ 시상내역 - 문화상품권 각 30만원 시상○ 유의사항 - 접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 영상은 반드시 본인이 제작해야하며 타 작품을 모방한 경우 심사에서 제외, 입상 이후에라도 입상 취소 및 시상금 환수 조치됩니다. - 제 3자의 초상권·제작에 사용된 이미지·음악 등의 저작권, 명예훼손 등 제작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은 지원자에게 있으며 이와 같은 문제점이 밝혀질 경우 심사에서 제외, 입상 이후에라도 입상 취소 및 시상금 환수 조치됩니다. - 수상작은 협성문화재단 주니어 북튜버 콘테스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며, 수상자는 영상공개 동의서와 업로드한 동영상의 원본을 재단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문의 - 메일 hscf0341@hanmail.net - 홈페이지 공고 내 댓글 문의 : http://hscf.co.kr/kor/sub6_01.php?wr_id=7456
-
2021 주니어북튜버 CONTEST○ 공모개요 - 청소년들이 책 리뷰를 글이 아닌 영상으로 직접 제작해 보는 것은 좋은 책을 읽고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권할지 고민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독서문화를 되살리고 창의성을 키우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공모주제 - 지정도서 중 1권을 읽고 책리뷰&소개 영상을 촬영하여 유튜브에 업로드<2021 주니어북튜버CONTEST 지정도서> 검은 손길, 온라인 그루밍 - 김리하 보통의 노을 - 이희영 아몬드 - 손원평 어항에 사는 소년 - 강리오 용기 없는 일주일 - 정은숙○ 기간 및 일정 - 접수기간 : 5/17~5/28○ 지원자격 - 14~19세 청소년, 중, 고등학생○ 공모분야 - 유튜브○ 접수방법1) 재단에서 지정한 도서 중 1권을 선택하여 읽은 후 책 리뷰 및 소개하는 영상을 5~10분 내외로 제작2) 제작한 영상을 유튜브 '일부공개'로 업로드3) 재단 홈페이지에 첨부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hscf0341@hanmail.net)으로 제출○ 출품규격 - 동영상, 5~10분 내외○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 영상○ 심사방법 -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심사○ 시상내역 - 문화상품권 각 30만원 시상○ 유의사항 - 접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 영상은 반드시 본인이 제작해야하며 타 작품을 모방한 경우 심사에서 제외, 입상 이후에라도 입상 취소 및 시상금 환수 조치됩니다. - 제 3자의 초상권·제작에 사용된 이미지·음악 등의 저작권, 명예훼손 등 제작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은 지원자에게 있으며 이와 같은 문제점이 밝혀질 경우 심사에서 제외, 입상 이후에라도 입상 취소 및 시상금 환수 조치됩니다. - 수상작은 협성문화재단 주니어 북튜버 콘테스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며, 수상자는 영상공개 동의서와 업로드한 동영상의 원본을 재단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문의 - 메일 hscf0341@hanmail.net - 홈페이지 공고 내 댓글 문의 : http://hscf.co.kr/kor/sub6_01.php?wr_id=7456
-
2020년, 연말 종교계의 이모저모한교총, 12월 14일부터 ‘성탄 캐럴과 선물 나눔 캠페인’ 전개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19에 지친 이웃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성탄 캐럴과 선물 나눔 캠페인>을 14일부터 전개하였다. 이 캠페인은 전국교회가 지역사회를 향해 마음을 전하고, 온 성도가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캐럴과 선물을 이웃과 나누는 행사로 기획되어, 서울시향과 헤리티지 등이 제공한 음원으로 캐럴 영상을 만들어 14일부터 진행하였다. 전광훈 1심 무죄, 법원 "표현의 자유는 민주사회의 근간” 올해 4·15 총선을 앞두고 집회에서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64)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30일 전 목사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 전 목사는 선고가 끝난 30일 오전 11시쯤,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법원삼거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죄 선고에 대한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 목사는 "대한민국이 이겼습니다"라고 두 번 외쳤다. "모든 과정 중에 저를 불법으로 조사한 경찰 수사관들, 무리하게 저를 괴롭힌 검사들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며 "내 말이 좀 무리가 있다고 해도, 한기총 대표를 구속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느냐"고 말했다. 국회 앞 성벽기도회 동성애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개정반대 성벽기도회 ‘국회 성벽기도회’는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의 주최로 2020년 7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국회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 성벽기도회는 “동성애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개정을 반대하기 위하여 시작되었다.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윤치환 목사는 “동성애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개정 추진은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아 받아들일 수 없고, 특히 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의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이하, 이상민 법안)’을 발의하기 위한 행보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동성애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개정 법률안을 저지하기 위해 각 지역마다 현수막과 전단지를 만들어 함께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라고 호소했다. 한교총, 이상민 의원이 추진 중인 차별금지법안의 철회를 촉구 성명서 발표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왼쪽부터 소강석, 이청,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소강석, 이 철, 장종현)은 “국회 이상민 의원이 종교계와 국민의 거듭되는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이하, 이상민 법안)’을 발의하기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이상민 법안은 이미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발의하여 법사위 전문위원 검토에서 ‘부정 및 유보’ 의견으로 입법 필요성에 공감을 얻지 못한 ‘차별금지법안’의 다른 이름에 불과하다.”라며, “이 법안은 국민 다수가 동의할 수 없는 독소조항과 ‘포괄적으로 처벌하겠다’는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초갈등사회를 가속화 할 과잉입법안이다”라고 말했다. [성명서 원문] <한국교회총연합 성명서> 대표회장(공동) 소강석 이 철 장종현 이상민 법안은 성적지향, 성 정체성에 따른 차별 등 21개 차별 사유에 대해 무차별적 제재를 가함으로써, 차별의 심각성에 상응하는 최소한의 금지와 제재를 부여해야 한다는 법치주의 원리에 반한다. 우리는 이미 양성평등기본법, 장애인차별금지법 등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또다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 것은 성 소수자, 종교 소수자 등의 보호를 위해 전체 국민의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독선적이며 역차별적인 법안이다. 이상민 법안은 남자와 여자라는 양성 이외에 제3의 성을 인정함으로써 양성평등을 기초로 한 헌법을 무력화함은 물론이며, 주민등록제도, 병역, 교육제도 등 기존 법질서를 근본적으로 뒤엎는 결과를 야기하며, 이로 인해 발생할 사회문화적 갈등을 전혀 감안하지 않는 일방적 법안이다. 이상민 법안은 차별의 개념에 간접차별, 괴롭힘 등 주관적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 뿐 아니라 상호 불신과 증오를 조장할 법안이다. 이상민 법안은 국가인권위원회를 범국가적인 차별시정의 무소불위한 최상위 기구로 격상시켜 권력분립 및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적 통치원리를 무너뜨리고 견제 불가능한 초헌법적 기관이 출현하게 함으로써 자유롭게 표현할 수조차 없는 통제사회로 만들 것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현재에도 오직 성 소수자를 존중해야 한다는 원칙으로 비판조차 할 수 없는 구조를 조장하며, 동성애 보호가 인권 수호의 전부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만일 이 법이 통과될 경우 동성애에 대하여는 반대하거나 비판하면 처벌하는 조항을 통해 오히려 동성애를 조장하고 보호하며 동성애를 확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이상민 법안이 제시한 종교 예외규정은 종교에 대한 판단의 준거점을 사회상규에 둠으로써 정교분리원칙에 위반될 뿐 아니라 종교인과 비종교인, 그리고 이웃 종교 간의 또 다른 갈등과 불화를 일으키는 규정이다. 일반 국민이 신앙하는 종교는 각자의 삶의 판단 기준이 되고, 삶의 의미와 목적이 된다. 이 법안이 신앙 행위를 종교시설 안으로만 국한하여 예외규정으로 넘어가려 한 판단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이에 우리는 이상민 법안을 반대하며 자진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
-
[방송소식] 김성주 측 "초상권 무단 도용에 강력 대응"배우 한민채, 9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이동욱, '2020 맨 오브 더 이어' 선정아리랑TV, 지역방송사와 프로그램 교류(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박소연 인턴기자 = ▲ 김성주 측 "초상권 무단 도용에 강력 대응" = 방송인 김성주의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김성주의 사진이 투자업체 광고에 무단 도용된 일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23일 밝혔다. 김성주 측은 관련 자료들을 수집·취합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으로 고소·고발 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배우 한민채, 9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 = 배우 한민채가 9살 연하 회사원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오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과 친지 100명 이하만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채는 2008년 KBS 2TV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로 데뷔했으며 KBS 1TV '사랑은 노래를 타고', SBS TV '떴다!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이동욱, '2020 맨 오브 더 이어' 선정 = 배우 이동욱이 남성 잡지 지큐 코리아(GQ KOREA)가 선정한 '2020 맨 오브 더 이어'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맨 오브 더 이어'는 지큐 코리아가 한 해 동안 선명한 존재감과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보여준 인물을 선정하는 이벤트다. 배우 이동욱의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12월 호와 지큐 코리아 디지털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아리랑TV, 지역방송사와 프로그램 교류 = 국제방송 아리랑TV가 지역방송사와의 상호 프로그램 교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아리랑TV 한국전쟁 70주년 특집 '참전국 대사들이 들려주는 전쟁이야기' 3부작이 광주MBC, KTV, 국악방송 등을 통해 방송된다. 광주MBC가 교류차원에서 아리랑TV에 제공한 '핑크피쉬(홍어)'는 지난 9월·10월 1개월 간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03국에 방송됐다.아리랑TV 이승열 사장은 "한국의 지역 특색과 고유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지역방송사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전 세계 시청자들과 공유할 것"이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