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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성명서(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권준호 회장)는 지난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성명서를 채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기총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3월 15일 정부가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710만㎡(약 215만 평)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을 조성키로 한 것을 환영”하면서 2019년 원삼에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트를 유치한 이후 또 다른 이동·남사 첨단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한 것은 용인특례시가 전국과 세계의 반도체 도시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 된 것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시청과 시의회, 그리고 관계 부처가 지혜를 맞대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사업 진행을 요청한다.”며, 더불어 처인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광주 삼동에서 용인 남사를 잇는 경강선 국가 철도망 사업 추진이 허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성명서 정부가 3월 15일 발표한 “이동·남사 첨단국가산업단지”지정을 환영한다. 지난 3월 15일 정부가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710만㎡(약 215만 평)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을 조성키로 하면서 용인특례시는 전국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곳엔 삼성전자가 300조 원을 투자해 2042년까지 5개의 반도체 위탁 생산공장(파운드리)을 짓는 것이다. 1983년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도쿄 선언을 통해 반도체 사업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선언한 후 기흥에 64K DRAM 메모리 공장을 준공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신화의 서막을 열었다. 그로부터 40년 후 2023년 3월 15일 이동·남사에 대규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서 최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것이다. 2019년 원삼에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트를 유치한 이후 또 다른 이동·남사 첨단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한 것은 용인특례시가 전국과 세계의 반도체 도시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세계 반도체의 역사에 용인이 핵심이 되게 되었다. 정부가 3월 15일 발표한 “이동·남사 첨단 국가산업단지”지정을 결정한 윤석열 정부, 그리고 용인특례시 이동·남사 지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300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삼성전자에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응원과 감사를 드린다. 우리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용인시민들과 함께 전국과 세계의 반도체 도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 그리고 관계 부처가 지혜를 맞대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사업 진행을 기대하며, 처인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광주 삼동에서 용인 남사를 잇는 경강선 국가 철도망 사업 추진이 허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2023년 05월 15일 이상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권준호 목사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구성동백기독교연합회, 기흥구기독교연합회, 남사읍기독교연합, 모현읍기독교연합회, 백암면기독교연합회, 수지구기독교연합, 양지읍기독교연합회, 처인기독교중앙연합회, 원삼면기독교연합회, 이동읍기독교연합회, 포곡읍기독교연합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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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성명서 채택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권준호 목사와 체육대회에 참석한 목회자 부부 그리고 체육대회에 참석한 이들이 함께 성명서를 채택하고 있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권준호 회장)는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성명서를 채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기총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3월 15일 정부가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710만㎡(약 215만 평)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을 조성키로 한 것을 환영”하면서 2019년 원삼에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트를 유치한 이후 또 다른 이동·남사 첨단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한 것은 용인특례시가 전국과 세계의 반도체 도시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 된 것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시청과 시의회, 그리고 관계 부처가 지혜를 맞대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사업 진행을 요청한다.”며, 더불어 처인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광주 삼동에서 용인 남사를 잇는 경강선 국가 철도망 사업 추진이 허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성명서 정부가 3월 15일 발표한 “이동·남사 첨단국가산업단지”지정을 환영한다. 지난 3월 15일 정부가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710만㎡(약 215만 평)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을 조성키로 하면서 용인특례시는 전국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곳엔 삼성전자가 300조 원을 투자해 2042년까지 5개의 반도체 위탁 생산공장(파운드리)을 짓는 것이다. 1983년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도쿄 선언을 통해 반도체 사업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선언한 후 기흥에 64K DRAM 메모리 공장을 준공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신화의 서막을 열었다. 그로부터 40년 후 2023년 3월 15일 이동·남사에 대규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서 최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것이다. 2019년 원삼에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트를 유치한 이후 또 다른 이동·남사 첨단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한 것은 용인특례시가 전국과 세계의 반도체 도시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세계 반도체의 역사에 용인이 핵심이 되게 되었다. 정부가 3월 15일 발표한 “이동·남사 첨단 국가산업단지”지정을 결정한 윤석열 정부, 그리고 용인특례시 이동·남사 지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300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삼성전자에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응원과 감사를 드린다. 우리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용인시민들과 함께 전국과 세계의 반도체 도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 그리고 관계 부처가 지혜를 맞대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사업 진행을 기대하며, 처인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광주 삼동에서 용인 남사를 잇는 경강선 국가 철도망 사업 추진이 허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2023년 05월 15일 이상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권준호 목사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구성동백기독교연합회, 기흥구기독교연합회, 남사읍기독교연합, 모현읍기독교연합회, 백암면기독교연합회, 수지구기독교연합, 양지읍기독교연합회, 처인기독교중앙연합회, 원삼면기독교연합회, 이동읍기독교연합회, 포곡읍기독교연합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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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읍기독교연합회 11개 교회 168명의 성도들 “경안천 환경정화 청소활동” 진행포곡읍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들이 경안천 환경정화 청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지난 25일 주일 오후 3시 포곡읍기독교연합회(회장 장재동목사, 용인우리교회) 소속의 11개 교회(둔전축복교회, 말씀동산교회, 반석교회, 새용인교회, 열매맺는교회, 예수소망교회, 용인우리교회, 자연교회, 전대중앙교회, 포곡제일교회, 흰돌교회) 168명의 성도들이 포곡읍 일대 경안천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경안천 청소를 하기 전 전대중앙교회 황재열 목사가 “연합회 활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포곡읍 기독교 연합회가 되게 해 주시기”를 대표로 기도한 후 임원들이 미리 계획한 구간별로 11개 교회가 즐거운 마음으로 일사불란하게 봉사를 했다. 11개 교회는 각 교회별로 준비한 전도용 조끼를 입고 목장갑을 끼고 손에 집게와 봉투를 들고 경안천으로 향했다. 총 4km를 구간별로 나눠 목회자와 성도들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경안천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포곡읍기독교연합회 회장인 용인우리교회 장재동 목사는 "추석 전에 포곡읍의 요청으로 청소를 하려고 했으나 태풍 힌남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연기하게 되었지만, 연초부터 시작된 [깨끗하고 행복한 포곡 만들기]란 구호로 포곡지역의 여러 교회들이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합력하여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하였다. 포곡읍기독교연합회는 이외에도 “깨끗하고 행복한 포곡 만들기”라는 구호 아래 “매달 셋째 주 우리 동네 깨끗하게 청소하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또, “지역 관공서와 함께 어려운 이웃 돕기”를 위하여 사랑의 후원금을 매달 읍사무소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을 위하여 함께 참석한 김상수 시의원과 이건영 전시의원은 입을 모아 “기독교 연합회가 이렇게 지역사회를 위해서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진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모습이라고 목사님들께 칭찬을 하며 우리 지역에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교회가 많이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포곡읍장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함께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종량제 봉투와 집게 등을 지원하며 “포곡읍을 대표해서 기독교 연합회가 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여러 목사님들과 성도들은 연합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이 참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더 이런 일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곡읍 기독교 연합회 소속 교회들이 경안천 환경정화 청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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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비대면 예배 용어 사용을 중단하고, 형편성에 준하여 대면 예배 허용하라 용기총 성명서 발표성명서 발표 현장.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회원 및 임원 일동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용기총·회장 이용현 목사)는 11일 ‘정부의 방역 조치에 대한 예배 회복을 위한 성명서‘란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11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송전교회(권준호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를 발표한 용기총 산하에는 11개 연합단체와 800여 교회 그리고 20만 성도가 속해 있다. 용기총은 성명서에서 “교회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 두기를 한 채 단지 예배만 드리려는 데 이것마저도 방해하는 정부의 행정 명령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종교의 자유를 심대하게 침해하는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주장하면서 종교 자유 침해를 주장했다. 또한 용기총은 “오늘날 관공서 등은 종일 모여 근무하고 있으며, 버스와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이나 각종 쇼핑 시설에는 개인위생만 강조할 뿐, 거리 두기의 제한이 전혀 없는 실정“이라며 “교회와 환경이 유사한 영화관은 한 칸만 띄어 앉으면 되고 공연장은 최대 5000명까지 입장이 허용되고 있다. 이에 반해 교회는 좌석 수 대비 10%의 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있다.10% 이하로 99명까지 현장 예배 참석”이라고 하면서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대면 예배는 기독교의 생명과 핵심이다. 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들의 공동체 또는 그 장소이며, 교회의 주된 역할은 예배와 성례전이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고백이며, 성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적으로 체험하는 수단이다. 교회의 이런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는 모임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하면서 대면 예배의 성경적 의미를 설명했다. 용기총은 “이제 우리는 국민의 기본권과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정부의 행태에 더 이상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순교자의 정신을 따라 예배를 사수할 것을 다짐한다.”라고 하면서 “계속된 정부의 기독교 역차별을 묵인하지 않을 것이며, 전 교회가 일어나 예배 회복에 앞장설 것임을 선포한다.”라고 말하면서 회원들의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용기총 회장 이용현목사가 성명서를 낭독했다. "정부의 방역 조치에 대한 예배 회복을 위한 성명서"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제4차 팬데믹이 발생함에 따라 수도권 지역에 4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를 발표한 후 이를 두 번이나 연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대면 종교활동을 전면 금지하였다가 두 번째 연장 발표 때에는 예배실 수용인원의 10% 이하로 99명까지 현장 예배 참석을 허용하는 등 다소 완화하는 제스처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역 조치는 코로나19 감염 현황을 보거나 비슷한 위험도를 가진 다른 시설과 비교해 볼 때 형평성 있는 조치라고 할 수 없다. 2020년 7월 8일에 정세균 전 총리가 ‘코로나19 감염의 절반이 교회발’이라는 허위 사실을 언급한 이후 8월 19일 ‘대면예배 금지, 비대면 예배 허용‘이라는 전대미문의 예배를 통제하는 사태를 초래하여 지금도 이 통제 정책이 지속되고 있다. 무엇보다 2021년 2월 1일에 중앙사고수사본부 윤태호 총괄반장을 퉁해 ’대면 예배를 통한 감염확산은 거의 없었다‘고 밝혔고 다만 식사나 소모임에서만 일부 감염자가 나왔을 뿐이라고 언급한 바 있기에 더욱 방역 당국의 정책에 불만을 아니 가질 수 없다 할 것이다. 지금 교회는 예배 외에는 성경공부나 식사 등의 어떠한 소모임도 하지 않고 있다. 교회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 두기를 한 채 단지 예배만 드리려는데 이것 마저도 방해하는 정부의 행정명령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종교의 자유를 심대하게 침해하는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이는 특정 종교를 차별하는 공권력의 행사로써 헌법상 정교분리 원칙에 대한 중대한 위반에 해당한다. 오늘날, 관공서 등은 종일 모여서 근무하고 있으며, 버스와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이나 각종 쇼핑 시설에는 개인위생만 강조할 뿐, 거리 두기의 제한이 전혀 없는 실정이다. 또한, 교회와 환경이 유사한 영화관은 한 칸만 띄어 앉으면 되고 공연장은 최대 5000명까지 입장이 허용되고 있다. 이에 반해 교회는 좌석 수 대비 10%의 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있다. 이는 종교의 자유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하는 것으로서 헌법 제37조 제2항에 반하는 위헌적인 조치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다른 모임 시설과 비교하여 예배 인원에 대한 형평성 있는 정책을 시행할 것을 요청한다. 대면 예배는 기독교의 생명과 핵심이다. 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들의 공동체 또는 그 장소이며, 교회의 주된 역할은 예배와 성례전이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고백이며, 성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적으로 체험하는 수단이다. 교회의 이런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는 모임이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초석을 놓았던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성도의 교제의 중요성을 깨닫고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를 신앙고백에 포함시켰다. 이상과 같이 교회의 기능 가운데 성도의 교제가 매우 중요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불편을 감수하며 정부의 방역 정책에 앞장서서 협조해 왔다. 그러나 정부는 이런 선의를 악용하여 부당하게 예배의 자유를 통제하는 잘못된 정책을 남발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국민의 기본권과 종교의 자유가 억압받는 정부의 행태에 더 이상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순교자의 정신을 따라 예배를 사수할 것을 다짐한다. 그러므로 계속된 정부의 기독교 역차별을 묵인하지 않을 것이며, 전 교회가 일어나 예배 회복에 앞장설 것임을 선포한다. 이제 우리는 정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이다. 1. 정부는 예배에 대하여 ‘비대면 허용’이라는 성립되지 않는 용어 사용을 즉각 중단하라. 1. 정부는 교회가 코로나19의 온상이라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것을 공식 사과하라. 1. 정부는 연좌제 형식으로 교회를 통제하지 말고 예배 인원에 대하여 일반 다중 시설과 형평성 있는 정책을 시행하라. 1. 정부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방역과 이웃 돌봄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를 코로나 극복의 동반자로 존중하라. 2021년 8월 11일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용현 목사 및 회원 일동. 구성동백기독교연합회 회장 및 회원 일동. 기흥구기독교연합회 회장 및 회원 일동. 남사읍기독교연합회 회장 및 회원 일동. 모현읍기독교연합회 회장 및 회원 일동. 백암면기독교연합회 회장 및 회원 일동. 수지구기독교연합회 회장 및 회원 일동. 양지읍기독교연합회 회장 및 회원 일동. 용인시기독교중앙연합회 회장 및 회원 일동. 원삼면기독교연합회 회장 및 회원 일동. 이동읍기독교연합회 회장 및 회원 일동. 포곡읍기독교연합회 회장 및 회원 일동. 성명서 발표현장.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용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