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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 일본 팬들, 5년째 우물 기부로 생일 축하출처: 월드쉐어 (국민문화신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가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의 팬들이 캄보디아에 우물 기부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우물 기부는 온유의 일본 팬들이 모인 ‘So Amazing ONEW’s BD Project JP’에서 진행한 것으로 33번째 생일과 일본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70명이 넘는 팬이 함께했다. 온유의 일본 팬들은 2017년부터 우물 기부로 생일을 축하해 왔으며, 벌써 5년째 꾸준한 나눔으로 성숙한 팬 문화와 나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나눔에 참여한 팬은 “오랫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해주고 우리에게 큰 힘을 주신 샤이니가 너무 자랑스럽고, 우리가 받은 사랑처럼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매년 우물 후원을 계속하고 있다”며 “앞으로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사회에서 살기 위해서도 깨끗한 물이 사람들의 건강과 생활을 돕기를 바란다”며 후원 소감을 남겼다. 팬들이 선물한 우물은 캄보디아 학교에 우물 및 수돗가가 지어질 예정이며, 재학 중인 학생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식수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 샤이니는 올해 정규 7집 ‘Don't call me’로 컴백해 활동했으며, 이어 7집 리패키지 ‘Atlantis’로 국내외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생일을 맞은 멤버 온유는 최근 SM ‘STATION’을 통해 가수 펀치와 컬래버레이션한 듀엣곡 ‘별 하나 (Way)’를 공개했으며,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전 세계 10개 지역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얻었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 단체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 그룹홈과 1:1 아동 결연, 식수 개선 사업, 긴급구호, 해외 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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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팬클럽, 캄보디아에 생일 기념 우물 나눔 실천배우 현빈의 팬들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했다. 사진출처 : 월드쉐어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는 배우 현빈 팬들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우물 기증은 현빈의 팬클럽 ‘HB international’이 진행한 것으로 한국, 홍콩, 일본 세 국가의 팬들이 모인 곳이다. 2014년부터 생일마다 우물 기증으로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벌써 8번째 우물이 현빈 이름으로 캄보디아에 만들어지게 됐다. 현빈 팬들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기쁨을 주는 현빈의 40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생일 기념 우물 기증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는 소감을 남겼다. 현빈과 팬들이 함께한 우물은 지역 학교에 만들어져 학생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식수원으로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한편 생일 맞은 배우 현빈은 영화 ‘교섭’과 ‘공조: 인터내셔날’ 촬영을 마쳤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우물 기부를 진행한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 단체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 그룹 홈과 1:1 아동 결연, 식수 개선 사업, 긴급 구호, 해외 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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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상륙한 "김희재의 선한물" 기부사진제공: 네이버 김희재와희랑별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는 가수 김희재의 팬들이 6월 9일인 그의 생일을 기념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물 기증은 네이버 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이 진행한 것으로 30~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이 모여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인류애를 실천하기 위해 함께했다. 후원에 참여한 팬은 지구촌에 함께 사는 캄보디아 학생과 마을 주민에게 맑은 물을 선물해 건강을 지키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들이 선물한 우물은 ‘김희재의 선한물’이라는 이름으로 캄보디아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에게 힘이 될 예정이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희재는 지난 4월14일 신곡 "따라따라와" 발표후 TV조선'사랑의콜센타' '뽕숭아학당''플레희리스또'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6월부터는 코로나19로 1년 반 동안 연기와 취소가 됐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중국의 상하이. 엔타이에 주재원 가족으로 살면서 누구보다 물의 소중함을 알았던 가수 김희재는 “지금은 땅만 파면 물이 나오는 우리나라가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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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 월드쉐어 홍보대사로, 나눔 문화 활동 함께 진행방송인 윤정수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와 목소리 재능기부로 나눔을 실천했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지난 4월 월드쉐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윤정수 씨는 현제 국내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돕는 나눔에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라디오를 통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회장 이정숙)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라디오 공익 캠페인 광고에 홍보대사 윤정수가 내레이션으로 함께 했다고 밝혔다. 활동중인 월드쉐어 홍보대사. 사진출처 : 월드세워 홈페이지 이번 캠페인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을 독려하는 내용으로 윤정수의 친근감 있는 목소리와 밝은 분위기로 듣는 이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전해준다. 12월 말부터 KBS 라디오를 통해 만날 수 있다.한편 윤정수는 4월 월드쉐어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이후 국내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돕는 나눔에 함께하고 있다.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아동결연과 긴급구호, 교육지원 등으로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