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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애니메이션 런닝맨의 새로운 극장판 <런닝맨: 리벤져스>영화 런닝맨: 리벤져스 (국민문화신문) 유한나 기자 = 애니메이션 런닝맨은 2010년 첫 방영을 시작해 올해 13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 SBS [런닝맨]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각 동물 종족을 대표하여 런닝맨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액션과 모험을 담은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목소리출연진은 김서영(리우), 엄상현(롱키), 권창욱(쿠가), 김연우(미요), 강시현(포포), 전태열(팔라), 이인석(맥스), 정유정(팡팡)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과 예능의 재미 요소를 고스란히 살린 액션 레이싱으로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방영 당시 SBS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동아시아, 호주, 필리핀, 대만까지 사로잡으며 K-애니메이션의 한류를 이끈 바 있다. 애니메이션 런닝맨은 ‘소울트리’라는 문명의 에너지원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그 열매를 차지하기 위한 종족들 간의 경쟁을 담은 작품이다. ‘소울트리’로 인한 끝없는 전쟁의 고통 속에서 갈등을 겪던 종족의 지도자들은 평화 협정을 맺고,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기로 한다. 종족의 대표들이 출전해 우승자가 열매를 차지하는 대회, ‘런닝맨 챔피언십’에서 선수들은 와치와 실드를 장착하고 상대방을 아웃시키며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시즌 1에서는 제100회 ‘런닝맨 챔피언십’을 맞아 본선에 진출한 런닝맨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연합과 배신이 반복되는 개인전과 팀전을 거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데, 결승전을 앞두고 ‘소울트리’에 이상이 생기면서 챔피언십은 전혀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시즌 2에서는 세상의 평화를 지켜내고 영웅이 된 런닝맨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악당들로 인해 뜻하지 않게 ‘런닝맨 서바이벌 게임’에 출전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다시 달리기 시작하는 런닝맨들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애니메이션 런닝맨의 세계관을 이은 새로운 작품 <런닝맨: 리벤져스>는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악당에 맞서 세상을 구하기 위한 런닝맨들의 슈퍼벨트 쟁탈전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악당에 맞서 세상을 두 번이나 구한 런닝맨들은 갑자기 찾아온 히어로TV의 BJ팡팡으로 인해 전설로만 내려오던 아이템 ‘슈퍼벨트’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슈퍼벨트’를 차지해 왕위를 계승하고 싶은 프린스 ‘롱키’, 숨겨진 계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에이스 ‘미요’, 악당이 차지하면 엄청난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을 알고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브레인 ‘리우’ 등 런닝맨들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슈퍼벨트 쟁탈전에 참가하고 동료들과 협력하는데, 악당의 음모가 이들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이번 작품에서 런닝맨들은 히어로 와치, 실드 무기부터 딱지, 자동차까지 각종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하며 하이테크 레이싱을 펼친다.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업그레이드된 아이템이 등장하며 <런닝맨: 리벤져스>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새로운 캐릭터 ‘팡팡’에게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며 밝혀지는 반전 스토리와 함께, ‘롱키’의 주인공급 활약이 돋보이며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들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런닝맨 세계관을 기반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레이싱으로 돌아온 <런닝맨: 리벤져스>는 오는 8월 10일 개봉해 전국 CG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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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희, SBS <런닝맨>으로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배우 이세희 어제(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선 예능 짝꿍을 찾는 ‘나는 솔로지옥’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세희는 예능 병아리 게스트들 속에서 부캐 ‘정숙’으로 등장, 청순한 비주얼로 멤버들의 격한 환영을 받으며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촬영 현장 인증샷에서도 눈부신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세희는 밝고 경쾌한 면모로 게임에 의욕적으로 임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물 위에서 펼쳐진 부표 게임에서는 의외의 괴력으로 철벽수비와 올킬 방어로 야망 가득한 에이스로 등극해 반전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식사 짝꿍 고르기에서 총 두 표를 받은 인기녀는 물론, 가장 많은 하트를 제출해 ‘메기녀’가 된 이세희. 제2회 노래 가사 토론회가 펼쳐진 가운데, 치열한 공방 속에서 그녀가 어떤 태도로 재미를 더할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동시에 다음 주 펼쳐질 최종 레이스에서 보일 활약에도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이세희는 오는 18일(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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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2023 런닝투어 프로젝트’ 돌입 첫 주자는 ‘송지효의 디톡스 투어’“잠 잤는데 또 자야 돼?”, 본격 송지효만 힐링하는 낮잠 지옥의 정체 사진 : SBS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4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023 런닝투어 프로젝트’의 서막이 열린다. 멤버들이 직접 설계해 여행을 떠나는 장기 프로젝트 ‘2023 런닝투어 프로젝트’의 첫 주자는 배우 송지효다. 앞서 송지효는 예고편을 통해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지자”, “네트워크와 단절이 되자”라며 ‘디톡스 투어’를 제안했고, 이에 시청자들은 ‘본격 송지효만 힐링하는 투어’, ‘런닝맨과 상극인 여행’, ‘디톡스 투어에 함께 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 산 넘고 물 건너야 도착할 수 있는 ‘비수구미 마을’ 여행기가 4일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디톡스 투어’답게 도착과 동시에 핸드폰을 반납하고 오전 10시부터 낮잠 자는 일정이 이어지자 유재석은 “잠을 자고 왔는데 또 자야 되냐!”라며 노가리 타임을 가지는가 하면, 김종국은 “핸드폰 없으니 할 게 없다!”라며 금단 현상을 보였다. 또 한 멤버는 “피곤해야 잠이 와”라며 운동 삼매경에 빠지는 등 오합지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낮잠 지옥에서 탈출을 희망하는 멤버들이 속출하며 송지효의 ‘디톡스 투어’가 계획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은 다음 여행 주자를 정할 송지효의 ‘데스노트’가 존재해 새로운 권력자로 등극할 예정이다. 오지 마을에서 펼쳐지는 송지효의 ‘디톡스 투어’는 어떤 모습일지 4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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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아이브 완전체 출격 ‘특급 예능감’ 발산에 ‘국민 MC’ 유재석도 당황2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아이브 완전체가 출격해 다채로운 예능감을 선보인다.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앞서 아이브가 출연한 방송분인 ‘간 없는 토끼’ 레이스 예고편이 온라인 상에 공개되자 ‘아이브와 함께하는 추리극 기대된다’, ‘아이브와 ’런닝맨‘ 케미가 잘 맞는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는데 ‘런닝맨’을 깜짝 놀라게 한 아이브의 예능 적응기가 공개된다. 아이브는 등장과 동시에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현장을 장악했는데 장원영은 멤버들을 집중시키는 신개념 포즈를 선보이는가 하면, 호루라기를 불며 ‘아웃!’, ‘땡!’을 외쳐 ‘런닝맨’을 제압하는 ‘新 예능 교관’으로 떠올랐다. 또 레이는 MZ세대다운 솔직당당한 매력으로 모두를 당황 시켰다. 뿐만 아니라 아이브는 “‘런닝맨’을 위해 준비했다”며 신상 개인기를 털어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고, 이에 유재석은 “쉽지 않은데…”라며 말끝을 흐리는 등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은 방송 최초로 아이브가 추천하는 단골 식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아이브의 모든 것을 담은 레이스는 29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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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 버텨야 산다, 권유리의 새로운 발견! 유재석 & 이광수 잡는 폭발적 예능감 예고(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로 더욱 특별한 예능감을 예고한 권유리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능 베테랑 유재석과 이광수 사이에서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 ‘권유리’가 <더 존: 버텨야 산다>를 통해 수많은 시청자들과 만남을 예고한다. 먼저 5년 만에 컴백한 소녀시대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활동부터 <굿잡>, <보쌈-운명을 훔치다>, <이별유예, 일주일>, <마음의 소리 리부트2> 등 꾸준한 연기활동까지 다방면에서 바쁜 활동을 이어온 ‘권유리’는 <더 존: 버텨야 산다>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매력으로 예능까지 접수하며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예고편 공개 후 예능 다크호스다운 면모를 톡톡히 과시한 모습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재석과 이광수에게 호통을 치며 분노하는 모습부터 극한의 재난 상황에서 빠른 판단력과 집중력, 어떤 미션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 면모까지 더욱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매주 공개될 에피소드에서 또 어떤 특별함으로 ‘예능ZONE’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오는 9월 8일 ‘디즈니+ 데이’에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독창적인 컨셉과 기획으로 공개 소식과 함께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작품에 <X맨>,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 버라이어티 예능의 성공 신화와 더불어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 등 새로운 포맷의 예능 신세계로 호평 받은 제작진의 참신한 기획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주 에피소드별로 변화되는 미지의 세계와 살아남기 위해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출연진들의 특별한 어드벤처는 기존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긴장감과 재미, 스펙터클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더불어 매 회 특별한 게스트들의 합류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오는 9월 8일 공개된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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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컨셉 맛집’ 런닝맨 멤버들의 세기말 패션! Back to the 1999SBS ‘런닝맨’에서는 세기말을 예측하는 자와 새천년을 맞이하려는 자들 2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세기말을 예측하는 자와 새천년을 맞이하려는 자들의 치열한 눈치 전쟁이 펼쳐진다. 앞서 ‘런닝맨’은 ‘91학번 이즈백’ 레이스로 화제를 이끈 바 있는데, 최근 진행된 녹화는 1999년 당시의 세기말 콘셉트로 꾸며져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세기말 패션으로 등장했다. 유재석은 당대 최고의 인기 아이돌 ‘H.O.T.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전소민은 더듬이 앞머리가 포인트인 ‘양파 룩’, 하하는 어게인 ‘마이클 잭슨 룩’으로 등장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게스트로 99년생인 진지희X오마이걸 아린X에이티즈 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변의 좋은 예’ 진지희는 어떠한 미션이든지 척척 해내는 ‘에이스’ 면모를 뽐내며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는가 하면, ‘청순 비주얼’ 아린은 특유의 해맑음으로 모두를 무장해제 시켰다. 또한 ‘멋의 정석’ 산은 레이스 내내 ‘멋짐 모멘트’를 발산,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에게 취했다” 등 멤버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이날은 16세기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지구 종말을 예언한 1999년의 마지막 날로, 이날을 버티면 새천년을 맞이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레이스가 진행됐다. 하지만 새천년맞이를 방해하는 예언자 ‘노스트라’와 ‘다무스’라는 스파이가 존재해 멤버들의 앞날을 가로막는데, 과연 멤버들은 무사히 2000년을 맞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구구즈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세기말 예언자’ 레이스는 28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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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캐릭터와 전혀 다른 반전 매력, <강릉> 장혁 [런닝맨] 11월 7일(일) 출연 예고11월 10일 개봉을 앞둔 <강릉>의 주역 장혁이 SBS 간판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을 예고해 영화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을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민문화신문) 유에스더 기자 = 위드 코로나 시대, 가장 먼저 개봉에 나서는 한국 영화 <강릉>의 주역 장혁의 SBS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 출연을 예고하는 예고편이 공개돼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공개된 [런닝맨] 예고편에서 장혁은 ‘런닝산악회’의 신입 멤버로 등장해 [런닝맨] 멤버들과 찰떡 케미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강릉>에서 장혁은 원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 ‘민석’을 맡았는데, 이번 [런닝맨]에서는 영화와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 먼저, 지석진과 함께 인력거 자전거에 올라 어깨동무를 하는 모습은 이토록 낯선 조합이 선사할 신선한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런닝산악회’의 평화로운 모습 뒤로 기상천외한 일들이 펼쳐질 것까지 예고하고 있어 신입회원 장혁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짧은 예고편 속에서도 장혁은 그의 맹활약을 예고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데, 더욱이 그는 이번이 [런닝맨] 세 번째 출연이라는 점과 런닝맨 멤버 중 한 명인 김종국과 실제로도 오랜 우정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방송에서 그들과의 특급 시너지로 시청자들에 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장혁은 올해에만 [전국방방쿡쿡], [정글의 법칙 – 개척자들]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어, 그가 이번에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혁이 멤버들과 펼칠 맹활약을 예고하는 [런닝맨]은 오는 11월 7일(일) 오후 5시에 방영한다. 연기부터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장혁의 강렬한 빌런 연기를 만날 수 있는 <강릉>은 오는 1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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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굿바이, 나의 특별한 형제’, 이광수와의 마지막 레이스‘굿바이, 나의 특별한 형제’, 이광수와의 마지막 레이스. 사진출처 : SBS 13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11년 만에 ‘런닝맨’에서 하차하게 된 이광수의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에 최근 진행된 녹화는 11년 전 ‘런닝맨’ 첫 녹화를 촬영했던 장소에서 시작했다. 이에 멤버들은 “1회 때 이광수가 생각난다”, “그날 이광수가 말할 때만 비가 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이광수도 “저는 새싹입니다”라고 11년 전 본인을 소개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레이스의 룰이 공개되자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 11년 동안 이광수가 ‘런닝맨’에서 저지른 온갖 반칙과 배신을 실제 법무심의관에게 자문해 책정, 그 형량을 모두 감면시켜 사회로 내보내야 하는 레이스가 진행된 것인데, 지금까지 저지른 범죄 목록을 본 멤버들은 그 당시를 떠올리며 “너는 끝났다!”, “진짜 많이 당했다”며 다시 한번 분노했고, 예상보다 엄청난 형량에 이광수 또한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멤버들도 마지막까지 ‘광수 놀리기’를 시전하며 런닝맨스러운 방식으로 유쾌한 이별을 맞이했다. 유재석은 “본업인 희극인을 버리고 연기하러 가라!”라며 이광수에게 쿨한 멘트를 던지는가 하면, 김종국은 “그만둘 때 됐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잠시도 따뜻한 순간을 못 견디나 봐!”라며 마지막까지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까지도 ‘광수 놀리기’로 이광수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을 표현한 ‘런닝맨’만의 이별 방송은 13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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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똑똑해야 탈출할 수 있는 ‘깡깡랜드’ 입성! 역대급 탈출 레이스 大공개SBS ‘런닝맨’. 사진출처 : SBS 16일(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을 혼돈에 빠뜨린 역대급 탈출 레이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런닝맨의 퀴즈 미션들은 자타공인 ‘뇌섹남’ 유재석부터 답을 모를 때마다 머리를 치며 “깡깡~”을 외쳐 ‘깡깡이’가 된 양세찬까지, 8인 8색 지식 배틀(?)이 펼쳐져 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이번 주 방송에서 멤버들은 똑똑한 사람만이 탈출할 수 있는 퀴즈 집합소 ‘깡깡랜드’에 입성, ‘런닝맨’ 최고의 수재와 깡깡이를 가릴 예정이다. 오프닝부터 멤버들은 독방에 갇힌 채 퀴즈를 풀어 100점을 맞아야만 탈출할 수 있는 미션을 진행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사법고시에서 실제로 출제된 문제들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만만하던 김종국은 “유치원생 문제인데도 두세 번 확인하게 돼 자존심 상한다”며 작아진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천하의 유재석조차도 “유치원생 문제가 너무 어렵다. 말도 안 된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반면, 최고난도인 사법고시 문제를 선택한 지석진과 송지효, 이광수는 진지한 모습으로 문제를 풀었는데. 그 결과, 정답을 맞힌 멤버가 등장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고 전해진다. 이날 멤버들은 끊임없이 퀴즈를 풀며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거듭된 반전으로 어려움에 봉착했다. ‘깡깡랜드’에 숨겨진 비밀들이 하나둘씩 공개되며 멤버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들은 퀴즈 지옥 ‘깡깡랜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반전의 탈출 레이스 결과는 16일(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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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쿵짝 시그널 예능촌’ 2탄! 이초희X정혜인X설인아, 더 독해진 예능 신경전의 결말은?SBS ‘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 이초희X정혜인X설인아가 게스트로 출격. 사진출처 : SBS 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 이초희X정혜인X설인아가 게스트로 출격한 ‘쿵짝 시그널 예능촌’ 2탄으로 꾸며져 ‘예능 짝꿍’ 매칭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방송된 ‘쿵짝 시그널 예능촌’ 1탄은 최고의 예능 짝꿍을 찾기 위해 예능촌에 입소한 남녀 회원 콘셉트로, 신선함은 물론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속마음이 가감 없이 공개되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주 첫인상 투표 1위를 차지했던 정혜인은 ‘황신혜 닮은꼴’, ‘런닝맨 멤버들보다 잘생긴 회원’으로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이슈 몰이를 했고, 이초희는 퀴즈 미션에서 양세찬 못지않은 백치미를 선보이며 ‘NEW 깡깡이’로 거듭났다. 또 불타는 승부욕을 자랑하며 ‘국민 사돈’에서 ‘국민 악바리’로 등극했는데, 이번 주도 여배우들의 내숭 제로 반전 활약상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종 결과를 앞둔 이초희는 “난 일편단심이다”라며 해바라기 작전을 펼치는가 하면, 남다른 매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애타게 했다. 정혜인 역시 마성의 매력으로 남자 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심지어 이광수는 승마가 취미인 정혜인에게 “말을 키우고 있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김종국과 환상의 쿵짝을 자랑했던 설인아는 예상치 못한 전략으로 최종 선택의 핵심 인물로 거듭났다. 과연 이들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예능촌의 최종 결과는 25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