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목회 뉴 트렌드와 2016년 목회계획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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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21세기 목회 뉴 트렌드와 2016년 목회계획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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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목회 뉴 트렌드와 2016년 목회계획 세미나가 1130() 10시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린다. 특별히 년말이 가까운 분주한 시점에 세미나 개최 8일 전인 22일까지 전국 초교파적으로 사전 등록수가 1,200명을 돌파한 가운데 많은 목회자들이 근래 보기 드문 뜨거운 호응과 참여를 보이고 있어 도시와 농어촌은 물론 해외에서까지 문의 전화가 오고 있다.

 

이는 한국교회 목회 현장이 오랜 침체와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더 이상 물러설 수도, 주저앉아 있을 수도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 공유되고 있는 시점에 적절한 주제와 강의의 목회계획 세미나가 열리게 되어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국교회의 오늘을 진단하고 미래 뉴 트렌드에 대비한 목회 계획과 대안과 실제를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큰 것으로 분석된다.

 

더우기 2005년에 이어 10년 만에 통계청에 의한 ‘2015 인구주택 총조사를 통해 종교별 인구수가 20169월에 공표될 예정인데, 1995년보다 통계보다 14만 여명이 감소한 2005년 통계의 충격적 결과가 20169월 공표에는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소망과 함께 2016년부터 향후 10년 급변하는 교회와 사회, 민족과 세계, 모든 영역에서의 뉴 트렌드를 대비한 목회, 주님이 기뻐하시는 성공적인 목회를 갈망하는 마음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금번 목회계획 세미나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주강사로 섬기게 된다. 소강석 목사는 3M 목회자이다. 맨손, 맨몸으로 맨땅에서 목회적 사명과 십자가만 붙들고 4만여 명의 새에덴교회 생명공동체를 일군 이 시대 다윗 같은 열정과 비전의 목회자라 평가된다. 그의 30여 년 목회 노하우와 밤잠을 설친 연구와 수 많은 신학대학 교수들과 목회자들과 미래학자들과의 깊은 토론을 거쳐 정리된 명쾌한 혜안과 대안이 총 6시간 집중 강의로 선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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