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찾아가는 문화축제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하여 이웃과 하나 되는 아름다운 행사이며,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소망하는 문화축제이다.
축제의 사회는 이종수(봉사단 단원, 태성고) 학생과 이경민(봉사단 단원, 용인고) 학생이 진행하였고, 이어서 프리스타일 축구 묘기를 선보인 이만기(송담대학교) 학생, 조인해(국민문화신문 기자)-신민식(봉사단 단원, 태성고) 학생이 듀엣으로 김성균, 도희의 운명을 열창하였으며, 더탑 학원의 여성, 남성이 감미로운 곡으로 노래를 하였고, 더탑 학원 여성 댄스팀이 파워풀하고 섹시한 댄스로 관객분들을 사로잡았다.
국민문화신문 봉사단은 청소년들과 이웃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2015년 9월 12일에는 이천아트홀에서 1.500명이 참석한 경기도 청소년 문화축제를 진행하였고, 10월 24일에는 용인 경안천에서 경안천 정화활동 및 테마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12월 6일에는 용인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하는 용인시 성탄트리 점등문화축제를 후원할 예정이다.
<국민문화신문 봉사단 공연팀> |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