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강소라(25)가 카메라회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가진 강소라 씨가 20~30대 여성들에게 캐논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더욱 친근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소라가 출연하는 새로운 캐논코리아 광고는 다음 달부터 전파를 탄다.
한편, 강소라는 '앵그리맘' 후속으로 다음 달 시작하는 MBC TV 새 수목극 '맨도롱 또똣'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유연석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