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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 16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사입력 2021.09.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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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지역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 16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경선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용인=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지역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 16명이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경선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16명 의원들은 23일 오전 1030분 용인시청 1층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 의원들은 경기도의회 진용복 엄교섭 남종섭 의원과 용인시의회 김기준 박남숙 황재욱 이제남 남홍숙 유진선 이은경 김진석 하연자 이미진 안희경 전자영 명지선 의원 등 16명이다.

     

    이들은 이날 자리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불공정과 양극화라는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제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대통령이 필요하다.”면서 우리가 원하는 미래는 변화와 희망이 두 글자에 담겨 있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 광역.기초의원 16인은 우리에게 변화와 희망을 안겨줄 차기 대통령은 이재명 후보뿐임을 확신한다.”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이어 우리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서 담대하고 실천력 있는 이재명의 탁월한 행정 능력을 경험했다.”믿고 맡길 수 있는 검증된 후보, 대한민국의 미래, ‘변화와 희망을 이끌 이재명에게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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