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은 문경 특산물인 사과를 판매하고 관광객이 농가를 방문해 직접 수확해보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사과를 이용한 설치미술 작품을 비롯해 목마, 이색텐트를 전시하고 바닥 트릭아트, 포토존, 비보이·재즈 공연 등을 마련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전국최고 품질의 문경사과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지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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