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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 중소기업 집중 발굴‧육성을 위한 수요조사 추진(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발굴‧육성 및 2022년 국도비 사업 추진을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제조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과제발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다음달 10월 8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뿐 아니라 제조, 콘텐츠 분야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다양한 산업분야의 역량있는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dip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은 관내 기업들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매년 20억원 규모의 국도비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인천 최초로 남동구에서 구축한 ‘스마트 하수도 모니터링 시스템’은 국도비사업의 대표적 사례로, 용인 기흥구에 소재한 ㈜한국융합아이티(대표 박성우)가 지난 2019년부터 약 2년간 진흥원과 함께 과기부 사업을 수행하며 개발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하수정책 선도지역인 미국 신시네티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고,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되는 등 기업의 한 단계 성장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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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2023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3차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하 센터)가 2023년 7월 3일(월)부터 7월 17일(월) 18시까지 3차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한다. 3차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과 컨설팅 연계(기술 컨설팅 2개사, 행정 컨설팅 3개사) △산업재산권 및 인증과 수출멘토링 연계(2개사)를 지원하여 총 7개사 내외로 모집한다. 지원내용으로 ‘시제품 제작과 컨설팅’은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비용(목업, 회로설계, PCB 등)과 기술 컨설팅 16시간 또는 행정 컨설팅 8시간,‘산업재산권 및 인증과 수출멘토링’은 업종에 맞는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권 등 출원 비용 및 KC, CE, UL 등 국내외 제품/기술/시스템 인증 비용과 수출멘토링 4시간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자부담금 없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시제품 제작’은 600만원, ‘산업재산권 및 인증’은 300만원을 지원하며, 컨설팅과 멘토링을 제외하고 소공인당 연간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하갈동, 서천동, 농서동, 동백동, 중동, 구갈동 내에 사업장 또는 공장이 위치한 주업종코드가 C26(전자부품), C28(전기장비), C29(기타기계 및 장비)인 소공인으로 국세청 홈택스 사업자등록사항 및 담당자안내를 통해 업종코드 조회가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소공인의 수요가 가장 많은 시제품 제작과 산업재산권 및 인증 지원사업을 모집한다.”라며 “제품 기술력 제고, 법무, 세무, 노무, 마케팅 등 기술/경영 관련 애로사항 전문가 컨설팅 및 소공인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지원사업도 연계하여 모집하고 있으니 소공인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원사업 신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육성팀(031-8067-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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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이 지난 27일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용인 소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데모데이 행사를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성장역량을 지닌 용인 소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5개 기업을 선발하여 오라클벤처투자, 티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유명 투자기관 6개사의 투자심사 담당자를 초빙해 진행됐다. 데모데이는 1부에서는 VC(벤처캐피탈), AC(엑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기업의 사업 아이템 및 성장전략과 매출계획을 소개하는 발표로, 2부에서는 비공개 일대일 투자 상담으로 진행됐다. 참가기업은 디케이메디인포(전자 간호 기록시스템), 오컴퍼니(ACF용 도전볼), 더가우스(전자코일), 프레시앤쿠커(스마트 오븐그릴), 킹스케어(알약 디스펜서) 총 5개사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 행사 이후 용인 소재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투자유치 컨설팅이 포함된 데모데이가 진행될 예정이며 하반기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산업진흥원 창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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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용인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이번 달 27일 오후 2시부터 ‘동백문월드’에서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데모데이는 2022년 ‘투자유치 집중 컨설팅’을 완료한 용인시 스타트업 중 5개 사를 선발하여 진행되며 국내 유명 투자기관 6개사의 투자심사 담당자를 초빙하여 진행된다. 데모데이는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투자심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창업기업이 사업 아이템 및 성장전략을 발표하며, 2부에서는 투자심사 담당자 대 기업 간 비공개 자문회의가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1부는 데모데이에 참관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투자를 준비중인 창업기업, 엑셀러레이터, 일반시민 누구나 간단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 후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또한 참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진흥원 담당자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용인시 창업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투자유치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진흥원 공식 블로그(blog.naver.com/yongindipa)에서 확인하거나 창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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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사업 추진(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이 19일부터 전국의 입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용인시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는 용인시 관내 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을 포함한 공공기관과 민간업체 등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입찰정보를 기업들이 한 곳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기업은 기간별, 업종별, 지역별, 관심검색어, 면허품목 등 입찰정보를 지정해 놓으면 원하는 맞춤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전문 콜센터를 통해 입찰전문가에게 입찰절차 및 방법에 대해 도움받을 수 있다. 용인시에 사업장을 둔 기업이나 소상공인이면 용인시 맞춤형 입찰정보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업체 대상으로 입찰 실무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기업이 원하는 조달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잘 활용하여 관내 기업의 실질적 성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판로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서비스는 용인시 맞춤형 입찰정보 시스템(ypa.bidpage.co.kr)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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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예술-기술 매칭 사업설명회> 성료 - 예술인에게 필요한 기술, 장소, 장비 서비스 매칭 지원 사업 소개예술-기술 매칭 사업설명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 인사말 (국민문화신문) 최정수 기자 = 과학기술을 융합한 예술인의 창작 실험과 도전이 매년 늘고 있다. 이러한 예술현장 수요를 반영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예술-기술 매칭 사업설명회’ 가 지난 5월 23일(화) 예술현장의 큰 관심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예술위는 올해 예술활동에 필요한 기술·장소·장비 서비스를 ‘예술인-기술기업’간 매칭 방식으로 제공하는 ‘예술-기술 매칭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예술위는 먼저 예술에 접목할 수 있는 기술·장소·장비 서비스를 제공할 기업 공모를 진행하여, 지난 5월 11일(목) 37개 기업에서 제공하는 총 50개 서비스(기술 38개, 장소 7개, 장비 5개)를 선정하였다. 매칭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예술인(단체) 공모에 앞서, 예술위는 예술인에게 신규 추진하는 매칭사업의 추진배경과 기존 창작지원 사업과의 차별점을 알리고, 선정된 기술서비스를 소개하는 한편, 예술인과 기업이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서, 5월 23일(화) ‘예술-기술 매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JCC아트센터에서 열린‘예술-기술 매칭’ 현장 사업설명회에는 31개 기업이 부스를 설치해 매칭 서비스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28개 기업이 참가하여 기술서비스를 소개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지역예술인을 위해 기술서비스 소개는 예술위 유튜브(youtube.com/@arkokorea)를 통해 실시간 비대면으로도 동시 송출했다. 이번‘예술-기술 매칭 사업설명회’에는 200명이 넘은 현장 참가자와 2,000건이 넘는 온라인 시청 수와 함께,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 예술인 96%가 ‘예술-기술 매칭 사업’참여의향을 밝혀, ‘예술-기술 매칭 사업’에 대한 예술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술-기술 매칭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예술위 정병국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예술창작의 영역은 한계가 없으며. 기술이 변화하고 발전할수록 예술인의 창작 지평 또한 그만큼 넓혀진다고 생각합니다”며, “예술위는 아낌없이 예술가 여러분의 창작 열기를 새로운 기술과 접목시켜서 무한히 확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향후 예술위는 2023년 1차 선정된 서비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기술융합 예술활동에 도전할 예술인(단체)의 신청은 오는 6월 13일 17시 59분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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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2023년 용인시 소공인 네트워크 활성화 걷기 행사’개최(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지난 20일 용인 관내 소공인과 함께 기흥호수공원에서 ‘2023년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공인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보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공인 임직원 및 가족, 진흥원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여 동안 기흥호수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이후 이어진 점심 시간에는 함께 식사를 하며 평상시 쉽게 말하기 어려웠던 애로사항과 기업 운영 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로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공인이 겪는 애로사항과 소공인 간 협력 네트워크 형성의 필요성에 대해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지속적인 교류 협력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소공인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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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ICT 기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2023년 시민해결단 구성(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시민이 참여하여 체감하는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관내 기업의 기술로 이를 해결하는 ‘2023년 지역현안 문제해결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용인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시민 30명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문제해결단’(이하 해결단) 발대식을 가졌으며, 리빙랩 방식으로 해결이 필요한 지역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리빙랩’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제시하고 여러 이해관계자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사업 추진방식을 말한다.이날 해결단은 보건·의료, 사회·복지, 도농복합, 문화·시설,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시민들이 생각하는 현안을 발굴했다. 앞으로 네 차례 이상 추가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여최종 해결 현안을 도출하고, 관내 기업,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들의 리빙랩 참여를 통해문제해결 방안을 찾아갈 예정이다.진흥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사업인 만큼 다양한의견을 모아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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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KOTRA 손잡고 용인시 첫 해외수출상담회 개최(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용인시, KOTRA경기지원단(단장 고상훈)과 용인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용인시 Y-Trade 첨단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출상담회는 8월 31일 용인 관내에서 개최 예정이며, 오는 6월 7일까지 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용인소재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첨단산업(반도체, IT/SW, 바이오헬스, Display, 2차전지, 신소재 등) 중소기업으로 용인시기업정보시스템(ybs.ypa.or.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진흥원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 모집을 완료한 후 맞춤형 유력바이어를 발굴‧매칭하여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수출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회장 내 용인시 수출전문 멘토가 상주하는 상담창구를 운영하여 기업의 수출애로 해소를 위한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용인시 Y-Trade 수출상담회가 기술력이 우수한 용인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주길 바란다”며 “진흥원은 수출상담회 뿐만 아니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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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 세일 페스타, 진흥원 티몬과 용인기업 판로개척 협력추진'(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15일 티몬과 협력하여 용인시 전용관 ‘용인 세일 페스타’온라인 기획전을 개설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진흥원과 티몬은 지난 2월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용인 세일 페스타’는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용인기업의 기획전 입점 및 할인, 배너광고 등을 지원한다. ‘쇼핑 르네상스, 용인 세일 페스타’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온라인 쇼핑몰 ‘티몬’에 개설하는 온라인 기획전으로 용인기업 37개사, 83개 제품이 참여하여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획전은 5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식품 △생활용품 △미용품 △가구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으로 온라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관내 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용인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홍보하고 알릴 수 있도록 용인시 전용관을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용인세일페스타’는 티몬 검색창에 용인세일페스타, 용인우수상품, 용인시상품을 검색하거나, 티몬 우측 상단‘기획전’메뉴 또는 메인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