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뉴스목록
-
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용인시 목회자 월요기도회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용인시 목회자 월요기도회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조동욱목사)에서는 매달 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기도회를 기도분과(위원장 이기봉목사)위원회에서 맡아 진행하고 있다. 12월달 기도회는 구성중앙교회(이기봉목사 시무)에서 진행되다. 2017년도를 돌아보고 2018년도를 준비하면서 목회자 부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한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있다. 기독교에 산적한 문제들 동성애문제, 종교과세문제, 이단 사이비 대책문제와 국가적인 문제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기도회 시작은 대통령 탄핵문제로 국가가 어지러울 때 구성 동백지역에 몇몇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회를 시작했는데 이것이 발단이 되어 매주, 매달 기도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금일에(12월 18일)드려진 기도회는, 구성중앙교회 본당에서 진행되었는데, 눈이 많이 오는데도 많은 목회자 부부가 참석하여 뜨겁게 기도했다.구성중앙교회 찬양단의 찬양으로 준비된 기도회는 최성균목사(동백지구촌교회)사회로 진행되었다. 기도는 이용현목사(동백순복음교회), 성경봉독은 김준성목사(주보라교회), 합심기도회 인도는 이기봉목사(구성중앙교회), 축도는 변우상목사(용인제일교회 원로목사)가 담당했으며 식사기도는 김현기목사(순복음늘푸른교회)가 담당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이상원교수(총신대신대원)는 “레위기 18장 22절 말씀을 통해 ‘동성애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용인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2018년도를 중요한 한해로 정하고 대성회를 기획하고 있다. 오직 말씀, 오직기도, 오직전도는 기독교에 가장 중요한 중심 주제이며, 목표이고, 내용이다. 이 말씀 ,기도, 전도를 대성회를 통해 다시 한번 기억하고, 각 지교회가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여 준비되는 행사라고 전하고 있다. 용인기독교총연합회는 산하에 수지연합회, 기흥연합회, 구성 동백연합회, 중앙연합회, 이동연합회, 양지연합회, 원삼연합회, 백암연합회, 포곡연합회, 모현연합회를 두고있으며 지교회는 800교회 성도는 23만명으로 추산하고있다. 용인지역에는 특별히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대학들이 많이 있다. 명지대, 강남대, 총신대 신대원, 루터대, 칼빈대, 중앙신대, 웨신대등이 있으며 중고등학교는 태성학교가 있다. 앞으로 용인을 위해 수고할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에 기대해본다.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용인시 목회자 월요기도회
-
2017년 성탄 감사예배 개최축하발표회 공연팀과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 목회자와 순서자들2017년 12월 17일(주일)오후 3시에 용인교회(권영호목사 시무)에서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경용수목사 회장)주관으로 2017년 성탄 감사예배가 진행되었다.1부 예배는 예배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과 함께 용인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사회는 김종호목사(행복의교회), 대표기도는 최신식목사(용인벧엘교회), 성경봉독은 김병태목사(한빛교회), 찬양은 용인중앙교회(곽승욱목사)성가대가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곡으로 찬양했다. 헌금 기도는 김대천목사(우리은광교회), 특송은 더불어싱어즈(용인제일교회 임병선목사)찬양팀이, 광고는 김영대목사(용인헐몬산교회), 축도는 권영호목사(용인교회)가 담당했다. 한편 설교를 맡은 경용수목사(용인한울교회)는 “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 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을 준비했는데 그 선물을 모든 사람들이 다 받지는 못했다, 받았다고 해도 선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전하면서 “만약 선물의 의미를 알고 선물을 받았다면 그 사람들의 인생은 최고의 인생이 되었을 것이라” 말 하면서 그 한 선물의 의미를 설명 했다. “그 한 선물은 어떤 선물인가, 바로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말 한다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인류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참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이었다. 발표회 사회를 맡은 서동현, 오하리2부 순서는 축하 발표회로 용인교회 서동현형제, 오하리자매 사회로 진행되었다. 율동은 용인제일교회(임병선목사)유치부, 중창은 용인교회(권영호목사)드라머스 중창단, 오카리나 5중주는 용인한울교회(경용수목사)하나울 연주팀, 찬양은 시온교회(권병철목사)조이플팀, 아코디온 연주는 용인밀알선교단(단장 김병태목사)하홍태집사가 담당했다. 용인제일교회 유치부용인교회 드리머스 중창단용인한울교회 하나울 연주팀시온교회 조이플팀 찬양용인밀알선교단 하홍태집사 아코디언연주
-
<성명서> 동성애 옹호하는 여가부의 성평등 정책을 반대한다여성가족부가 12월 20일 발표 예정인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이 남녀 간의 양성 평등이 아닌 성 평등을 골자로 마련돼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는 인간의 기본권인 남녀평등의 범위를 넘어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성 소수자를 옹호하는 정책이므로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 여가부는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국민적 합의 절차를 무시한 채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성별정체성과 성적지향을 전적으로 수용하려 시도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나서서 동성애를 옹호하고 권장하겠다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만약 이 계획이 통과되면 중앙행정기관은 물론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교육, 미디어, 생활, 문화, 가정, 학교, 기업, 군대, 공공기관, 정치 등 모든 영역의 정책이 동성애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더욱이 여가부가 양성평등위원회를 성평등위원회로 바꿔 헌법과 법을 바꾸지도 않고, 국민적 논의와 합의도 없이 정부 마음대로 성평등 정책을 실시하려 시도하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대한민국 헌법의 양성평등 이념과 양성평등기본법의 기본 정신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며 명백한 위헌이다. 따라서 이 시도를 멈추지 않는 한 앞으로 전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여가부는 더 늦기 전에 헌법과 양성평등기본법에 어긋나고, 국민을 기만하는 성평등 기반의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당장 폐지하고, 중앙행정기관은 물론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성 평등이 아닌 양성 평등을 기반으로 다시 수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7. 12. 13한국기독교연합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
감사로 나를 행복하게 하자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조육환교수(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감사로 나를 행복하게 하자는 주제로 11/19일(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용인 김량장동에 소재한 우리은광교회(담임 김 대천목사)에서 조육환교수를 모시고 특강을 진행 하였다.대상자들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우리 곁에 가까이 있었지만 감사를 잊고 살았던 것들을 깨닫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이 시대에 가정이나 학교 사회 등등 모든 분야에서 감사가 많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담임 김 대천 목사와 참석자들 담임 김 대천 목사는 지역에서 감사의 바이러스를 많이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를 주관하면서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손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였다.
-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음악회 개최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24일(금) 오후 5시 30분, 7시 30분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 홀과 여의도 KBS홀에서 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음악회를 개최한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1997년 다종교 사회인 한국 사회에서 종교 간의 교류와 대화를 통해 화합과 평화, 종교 문화 발전을 위한 7개 종단(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한 종교 연합 협력 기구이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이웃 종교 간 이해와 협력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안정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매년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창립 20주년과 함께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 2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 및 음악회는 지난 20년간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협의회의 곁을 지켜 준 모든 이의 열정과 수고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기념식에서는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며,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의 20년을 돌이켜보는 시간과 협의회를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헌신한 이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와 함께 가수 백지영, 장필순, 국악인 송소희, 성악가 고성현, 정시영,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트리오), 재즈보컬 말로가 무대에 오른다. 김희중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의장은 “지난 20년간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를 응원해 주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기념식과 음악회는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을 위한 행사인 만큼 더불어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종교인과세 관련 논평정부가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려는 종교인 소득과세가 기독교만 35개 항목에 달하는 등 종교간 형평성을 심각하게 위배한 것에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다. 기재부 장관은 그동안 본회를 비롯, 한국교회 연합기관을 공식 방문한 자리에서 종교인 소득과세를 내년부터 시행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기독교가 우려하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약속했다. 그러나 그동안 기재부가 작성해 공개하지 않았던 과세 세부기준안이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종교 형평성 차원을 넘어 정부가 종교간 편가르기에 나서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기재부가 작성한 세부과세기준에 따르면 불교는 2가지, 천주교 3가지, 원불교 2가지, 천도교 1가지, 유교 1가지이다. 이에 반해 기독교는 무려 35가지 항목을 과세 대상으로 정했다. 기독교 목회자가 아무리 다양한 목회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하더라고 타 종교에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수많은 소득 항목을 정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런 현실에서도 정부는 그동안 세부준비 미흡을 이유로 2년 유예를 요구해온 교계의 요청을 마치 세금을 안내려 꼼수를 부린다는 식으로 치부하며 부정적인 여론을 등에 업고 교계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해 왔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민으로서 기본 의무가 있고, 동시에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아야 한다. 따라서 정부가 종교인에게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것에 반대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그러나 정부가 종교인 개별과세 범위를 넘어 종교 과세로 기독교를 탄압하는 수단으로 삼는다면 이는 정교 분리의 원칙과 헌법이 정한 종교자유에 대한 명백한 위배로 결코 묵과할 수 없다. 정부가 공평과세와 조세정의를 실현하려면 그에 앞서 종교인들이 납득할 만한 분명한 과세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마땅하다. 정부가 만일 납세를 수단으로 삼아 종교를 속박하고 통제하려 한다면 절대로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2017.11. 15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
신갈동, 신세계교회서 불우이웃돕기 라면 110상자 기탁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은 10일 관내 신세계교회에서 저소득층에 전해 달라며 라면 11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교회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갈동 관계자는 “소외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저소득층 가정에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 교회는 지난 2015년부터 신갈동에 바자회 수익금 등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교낸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렘진행외국인유학생 안전교육을 받은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교내 외국인 유학생들과 임직원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곡로 96번길 79에 위치한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백성혁)는 지난 26일 재학 중인 10여 국가에서 온 교낸 외국인 유학생들과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용인동부경찰서 경찰관(김상욱 외사계)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범죄예방교육을 받게 하였다. 경찰관은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절도,사기,도박,보이스피싱,성희롱,성폭력,기초질서 등 범죄유형과 범죄피해 발생시 대처방법에 관하여 교육하였으며, 특히 몽골,중국,베트남,우즈베키스탄,콩고,키르키스스탄 등 다국적 외국인유학생들을 위하여 출입국관리법, 외국환거래법등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다루어 유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였다. 성희롱예방교육은 1년 1회 이상 필수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외국인유학생 뿐 만 아니라 내국인 학생들에게도 필요한 교육으로 성범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피해 시 대처요령에 관하여 숙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있는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유학생들또한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유학생들에게 지난 26일 용인세브란스병원 종합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건강검진에 참석한 외국인유학생은 몽골,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콩고,키르키스스탄 등 다국적 학생 140명이였으며 기본 진찰을 포함하여 방사선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 4가지 검진종목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검진을 통하여 학생들은 빈혈, 당뇨, 순환기질환, 간장질환 등의 검진내용을 알 수 있게 되며 건강검진은 약 2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는 차량 및 간식지원을 하고 각 학과 교수 및 직원들의 도움으로 140여명의 학생들의 건강검진 진행을 더욱 수월하게 도왔다.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백성혁)와 용인세브란스병원(원장 박진오)은 지난 8월 9일 업무협력(MOU)를 통하여 상호 협력을 협약한 상태로 이번 외국인유학생의 건강검진에 일부금액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하여 타국에서 유학하는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좌로부터) 용인세브란스병원 김형식 진료부장과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신동권 교학사무처장
-
기동단 교육센터 의경 수료 감사예배개최예배 순서를 맡은 순서자와 기동단 임원단경기도남부지방경찰청 기동단 경목실(경목위원장 유강신)이 진행하는 교육센터 의경수료식 감사 예배가 2017년 09월19일 오후 3시에 화성에 위치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기동단 교육센터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예배는 경목실 사무국장 인도로 진행되었는데 기도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 이승준목사가 성경봉독은 경목실 회계 주영임목사가 설교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신동권목사가 축사는 기동단 단장 이왕민 총경이 광고와 축도는 경목실 경목실장 최호칠목사와 경목실 교경위원장 박유성목사가 각각 맡아 진행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신동권목사는 요한복은 1장 12절 말씀을 통해 최고의 인생을 말했다. 인생은 모조품이 아니고 명품인생이 되어야 한다고 전하면서 명품인생은 하나님자녀가 되어야 명품 인생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기동단 경목실은 기동단 본부 3층에 경목실과 기동단교회가 있으며 경찰 선교를 위한 기동단 직속 경목 참모 조직으로서 종교, 상담, 교육지원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관활 지역의 기독교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기동단 교육센터 의경 수료 예정자와 경목실임원단과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임원단
-
용인시 사랑의 성금모으기 헌신예배 개최지난해 성금모으기 행사 2017년9월17일(일) 오후3시에 용인 송전교회에서 용인시 사랑의 성금모으기 헌신예배가 진행 되었다. 용인시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우며 또한 우간다 파야 지역에 교육 및 식수사업을 위해 헌신 예배가 드려졌다. 헌신예배 설교를 맡은 고림제일교회 조용구목사는 “주는 것이 복이고 행복이다.”라는 제목으로 사도행전 20장35절 말씀을 증거 했다. “범사에 여러분에게 표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경기동부지역본부 박인수 본부장의 월드비전소개를 통해 월드비전은 전세계 가장 취약한 아동 가정 지역사회가 가난의 억압에서 해방되어 존엄, 정의, 평화, 소망이 있는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종교, 인종, 민족,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파트너와 함께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NGO단체라고 소개 하였다. #월드비전 핵심가치는 하나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둘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 합니다. 셋 우리는 사람을 소중히 여깁니다 넷 우리는 청지기입니다. 다섯 우리는 동역자입니다. 여섯 우리는 응답합니다. 이다.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는 용인지회와 함께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2017년 사랑의 성금모으기 행사를 진행한다. 장소는 용인시청광장, 날짜는 10월 19일 (목)14:00 이날 행사 때 각자 모은 “사랑의 빵”저금통을 가져오면 된다. 이날 모금된 모금은 전액은 용인시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가정을 위해, 우간다 파야 지역에 교육 및 식수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헌신예배 순서로는 사회로 권준호 목사가 월드비전 소개는 경기동부지역본부 박인수 본부장이, 임오길 목사는 대표기도를 조용구 목사는 설교를 맡았고 , 특별기도로 나라와 민족위해 이용헌 목사, 우간다 위해 유석윤목사, 용인지부위해 황재열 목사가 기도했고, 축도는 변우상 목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