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나! 되기, 청소년 나눔+체험 행사 열려’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재단법인 용인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9월 5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청소년에게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체험하게 하여 자원봉사의 참의미를 깨닫고, 경험을 통해 올바른 사회성을 향상시키며, 청소년 스스로 자존감 향상과 잠재능력을 발견하고, 영역별 봉사활동 체험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식 함양하기 위한2015 괜찮은 나! 되기 청소년 나눔+체험’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용인대학교 사회봉사센터가 협력하였으며, 이 날 청소년 약 500명이 참가하였다.정찬민 용인시장(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