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기간 해역 날씨 '양호'…파도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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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기간 해역 날씨 '양호'…파도 잔잔

14901571745194.jpg[그래픽] 세월호 '시험인양' 착수…성공땐 곧바로 본인양
소조기 3일간 파고·풍속 양호…23∼24일 한때 비

세월호 인양이 시도되는 22∼24일(소조기) 인양 해역 날씨는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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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시험 인양 현장

광주지방기상청은 22일 인양 현장인 서해남부먼바다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파고는 0.5∼1m, 풍속은 6∼9㎧로 예보됐다.

23일 오전 흐리고 비가 내리며 파고 0.5∼1.5m, 풍속 6∼9㎧로 예보됐다.


오후에는 날씨가 좋아지고 파고 0.5∼1.5m, 풍속 7∼11㎧를 나타내겠다.


소조기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에는 구름 많다가 오후에는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파고는 0.5∼1.5m, 풍속은 7∼11㎧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정부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세월호 시험 인양에 착수했으며, 시험 인양이 성공하면 기상 상황 등을 보고 본인양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인양은 소조기 중 '파고 1m·풍속 10㎧ 이내'의 기상 여건이 3일간 지속해야만 진행할 수 있다.


이날 오전 6시 발표된 국내외 기상예보에서는 소조기 동안 파고 1m, 풍속 10㎧ 이내의 양호한 기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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