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 이보영, 첫 방송 D-1 우아하고 처절한 성공신화 주인공 ‘고아인’ 스토리에 궁금증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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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 이보영, 첫 방송 D-1 우아하고 처절한 성공신화 주인공 ‘고아인’ 스토리에 궁금증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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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이보영의 컴백이 다가왔다. 사진=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연출 이창민 / 극본 송수한 / 제공 SLL / 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극 중 이보영은 최고의 결과물을 위해 자신의 삶은 포기하고 밤낮없이 일에 매진해 광고계 원 탑 자리에 오른 ‘고아인’으로 분한다. 모두가 독하다 뒤에서 수근거릴 때도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 스스로를 다그치며 영혼을 갈아 넣는 노력을 이어온 인물이다. 이처럼 여성 최초 임원이라는 우아해보이는 명칭과는 달리 뒤에선 피나는 고통으로 성공신화를 이뤄낸 그녀의 스토리에 벌써부터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평소 믿고 보는 배우이자 프로전문직 배우로 시청자들에 신뢰감이 두터운 이보영. 완벽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 2023년 새해 포문을 열어줄 그녀의 변신에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는 내일(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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