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구시 장애인취업박람회 6월 21일 오후 2시 대구시민체육관(북구 고성로35길 12-1)에서 장애인의 취업알선과 상담 및 면접지원으로 직업선택의 기회와 일자리 제공을위해 ‘2018 대구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
수원시, _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_ 4년 연속 최우수상수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4~5월 일자리 목표 달성비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수원시는 ‘지역 일자리목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K-Move스쿨) ▲공공부문 일자리를 창출해 민간...
서울시는 서울에너지설계사의 현장경험과 기술을 습득하고, 기업은 열정있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서울에너지설계사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2013년부터 매년 직무교육을 통해 능력을 배양하고 중소형 건물의 에너지컨설팅을 주요 업무로 하는 일자리 사업이다.인턴십 프로그램은 서울에너지설계사의 기업의 현장파견을 통해 현장의 경험을 쌓고, 현장실습 동안의 급여는 서울시에서 지급하여 기업은 안정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서울에너지설계사의 현장실습 기간은 ’18년 7월부터 1...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민선 6기 공약사항인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한 1만 명 취업 달성』과제에 대해 2014년~2017년 말까지 누적 취업 2만 5천 명을 돌파하며 당초 목표치인 1만 명 대비 250% 초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민 삶의 행복과 직결되는 일자리 분야의 성과 창출을 위해 일자리센터를 통한 기업의 구직난 해소와 시민의 취업률을 높이고자 적극 노력했다....
용인시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력을 갖도록 하는 공공인턴 25명을 선발키로 하고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인턴사업은 용인시가 청년구직자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공공기관 근무를 통해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다. 공공인턴으로 선발되면 전공과 특기를 고려해 시청과 사업소, 구청,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관련 행정업무를 맡게 되며,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 우수기업 탐방 등을 지원받는다. 또 면접‧취업시험 응시 ...
지난해 수원시가 창출한 일자리 수는 목표(3만 6000개)의 116.5%에 이른다. 2014년 일자리 3만 3634개(목표 3만 개), 2015년 3만 9275개(목표 3만 4000개), 2016년 4만 3382개(목표 3만 4000개)를 창출한 수원시는 2017년에도 목표를 넘어서며 ‘4년 연속 목표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민선 6기 일자리 17만 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던 수원시는 2014~2017년 일자리 15만 8235개를 창출하며 현재 목표의 93.1%를 달성했다. ‘민선 6기 일자리 17만 ...
서울시 서울글로벌센터와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외국인 인재에게는 국내취업의 기회를, 국내기업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 외국인 취업박람회」를 오는 10월 31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엑스 Hall D1에서 개최한다.외국인 취업박람회가 외국인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장이자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취업성공률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해외시장 진출 계획이 있거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기업에게는 해외시장, 국내문...
용인시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력을 갖도록 공공인턴 24명을 선발해 최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 공공인턴들은 만 20~33세의 취업준비생들로 근무기간은 지난 10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약 5개월간이다.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하며 월 평균 150여만원의 급여와 4대 보험을 보장받는다. 이들은 전공과 특기를 고려해 시청과 사업소, 구청, 동주민센터 등 17개 부서에 배치됐다. 주요 업무는 민원상담 내역정리, 주정차금지구역 도면정리, 해외 투자유치 자료 번역, 도서...
고용노동부 전국 기관장회의(세종=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전국 기관장회의에서 김영주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cityboy@yna.co.kr 박근혜정부의 '노동개혁' 핵심…1년 8개월만에 폐기 처분고용부 "사회적 혼란 초래 극심"…사회적 대화 복원 기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이르면 2019학년도부터 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의 우선 선발권이 폐지돼 일반고와 동시에 학생을 뽑게 된다.고교학점제 도입과 혁신학교 확대로 공교육을 강화하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평생·직업교육을 활성화한다. 교육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핵심정책토의(업무보고)를 하고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보고했다.교육부는 앞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고자 ...
※ 자료 = 알바몬(서울=연합뉴스) 아르바이트만으로 사립대의 한 학기 등록금을 벌려면 500시간 넘게 일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최근 아르바이트 직종별 평균 시급을 기준으로 사립대 한 학기 등록금(약 370만원)을 벌려면 얼마나 일해야 하는지를 산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30일 밝혔다.알바몬이 자사 입사지원서비스에서 올해 상반기 20대 알바(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가장 많이 지원한 10대 인기 알바를 추려 평균 시급을 산출한 결과 7천392원으로 나타났다. ...
비정규직 회사원 차별 논란(PG)[제작 이태호] (서울=연합뉴스) 지난 6월 상용직과 임시직 근로자 간 임금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는 지난 6월 기준으로 사업체 노동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용직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59만1천 원, 임시·일용직은 153만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양자 간 임금 격차는 206만1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201만4천 원보다 2.3% 커졌다. 상용직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임시·일용직 포함) 1...